킹덤 521화 번역글 (오역좀...)
楽華隊が趙兵を
次々と倒していく
악화대가 조군을 잇달아 쓰러뜨림
趙兵 조병
「あっ!がはっ!ぎゃ!」
(비명)
青ざめる趙兵
창색해지는 조병
趙兵 조병
「…くっ、くそ!
…退けっ!
크....제길
퇴각해라!!
いったん本軍まで
退くぞォっ!」
일단 본군까지 퇴각하자!
楽華隊 악화대
「!蒙恬様!
敵が退却していきます!」
!몽념님!적이 퇴각합니다!
蒙恬 몽념
「…追うぞ
徹底的に背を叩く」
...쫓는다 철저하게 등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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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彗軍本陣】
기수군본진
伝令 전령
「報...報告!黄角隊、苦戦の模様!
退却してくるようです!」
보....보고드립니다!황각대,고전 중인 모양이십니다!퇴각해오는 듯 합니다!
馬呈 마정
「何だと!情けねェ!」
뭐라고!한심하군!
馬の走る音が聞こえて来る
말이 달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馬呈 마정
「!あれか…」
저건가!
目を見開く馬呈
눈을 크게 뜨는 마정
馬呈 마정
「ん?」
응?
退却する黄角の騎馬隊を
後ろから討っていく楽華隊
퇴각하는 황각의 기마대를 뒤에서 저격하는 악화대
馬呈 마정
「何だありゃァっ!」
뭐야 저건!
紀彗 기수
(背を討たれている…
一方的に!!)
뒤를 당하고 있어...일방적으로!!
馬呈が歯を食いしばる
마정이 이를 빠득 물음
飛び出して行く馬呈
튀어나가는 마정
馬呈 마정
「ふざけおって!!
秦のクソ共が!!」
웃기고 있네!진 그 개자식들이!
紀彗 기수
「!」
馬呈 마정
「騎馬五百ついて来い!
味方のケツに
へばりついてるカス共を
ぶち殺す!!」
기마 500은 따라와!
아군에게 달라붙은 찌꺼기들은 쳐죽여!
趙兵 조병
「オオ!!」
오오!
紀彗 기수
「待て、馬呈!!
あの敵はっ…!!」
기다려라!마정!
저 적은!!
紀彗の言葉を聞かず
突っ込んでいく馬呈
기수의 말을 듣지도 않고 돌짘하는 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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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華隊 악화대
「蒙恬様!
また騎馬が来ます!
何だ先頭の奴…
でかいぞ!」
몽념님!또 기마가 옵니다! 뭐야 선두의 저녀석...크다고!
蒙恬.몽념
「!…」
!
蒙恬 몽념
(馬呈か!)
마정인가..!
蒙恬 몽념
「退くぞ!
今度の相手は手強い
気を付けろ!」
퇴각한다!
이번 상대는 강하다! 조심해라!
楽華隊 악화대
「ハ!!」
예엣!
趙兵 조병
「馬呈様!
奴らまた退却をっ!」
마정님!녀석들 또 퇴각을!
馬呈 마정
「…逃がすか!
ボケ共がァ!」
...놓칠까보냐!애송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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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兵 조병
「馬呈様!
追って行きます!」
마정님!쫓아갑니다!
紀彗 기수
「今すぐ呼び戻せ!」
당장 다시 불러내라!
趙兵 조병
「ハ!」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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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華隊 악화대
「蒙恬様!
追って来ています!
チッ、さっきの数より
更に早いぞ!」
몽념님!쫓아옵니다!큭..아까 수보다 더욱 빠르다고!
蒙恬 몽념
「…」
蒙恬 몽념
(黒羊戦の全容の情報から
悪いが紀彗軍については
ほぼ丸裸だ
흑양전의 전모의 정보에서 미안하지만 기수군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
紀彗の側近中の側近、
馬呈
用平術も鋭いが
何よりその圧倒的武力で
紀彗軍の【攻】を
一手に担う男
もう一人の片腕、
劉冬亡き今
この馬呈を討てば
紀彗軍の力は
半減すると言っても
大袈裟ではない
馬呈、
願ってもない好機だ
この序盤でお前を
仕留めてやる)
기수의 측근 중 측근,마정
용평술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그 압도적인 무력으로
기수군의 공을 한 손으로 짊어지는 남자
또 한 명의 외팔
유동이 죽은 지금
이 마정을 처리하면
기수 군의 힘은 반멸할거라고 말해도
과장은 아니다
마정,
더 바랄 나위 없는 호의다
이 서반에서 너를 처리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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呉英&介元 오영 개전
「…ゴフッ!
ハァ ハァ ハァ」
커흑...하아하아하아...
負傷している呉英達の
馬がよろけてしまう
부상당한 오영의 말들이 쓰러져버림
後ろから馬呈が迫る
뒤에서 마정이 옴
楽華隊 악화대
「蒙恬様!
負傷してる呉英達がっ!」
몽념님!부상당한 오영들이!
蒙恬 몽념
「!?」
楽華隊 악화대
「追いつかれます!」
붙잡히겠습니다!
蒙恬 몽념
「力を振り絞れ!
呉英!介元!」
힘을내!오영!개전!
呉英&介元 오영 개전
「ハ!」
옛!
馬呈 마정
「無駄だ」
소용업다
2人の背後に迫った馬呈が
大きな斧を振り上げる
呉英達が観念し手を組む
두 명 등 뒤에 다가온 마정이 큰 도끼를 내려찍으려함
오영들 단념하고 손을 모음
呉英&介元 오영 개전
「蒙恬様!
ご武運を!」
몽념님!부디..무운을!
だがその時、
別の騎馬隊が
馬呈達の前に現れる
하지만 그 때 별도의 기마대가 마정 앞에 나타남
馬呈 마정
「何っ!」
뭣이?!
蒙恬 몽념
「っ…!じィ!」
하..할배!
楽華隊 악화대
「胡漸副長!」
호점부장
じぃ 할배(호점)
「っ…お待たせしました!!
蒙恬様ァっ!!」
기...기다리게 했습니다!몽념님!
じぃの横の兵士達が
馬呈に槍を突き出す
할아버지(호점)옆에 병사들이 마정에게 창을 들이댐
馬呈 마정
「ぬぐっ!」
으윽
陸仙 육선
「間に合ったか副長!」
늦지 않았나 부장!
楽華隊 악화대
「!歩兵も来てるぞ!」
보병도 오고 있어!
蒙恬が動きを見せる
몽념이 움직임을 보임
蒙恬 몽념
「再び旋回!
背後に回りて
退路を断て!
ここで馬呈の首を取る!」
다시 선회!
등 뒤로 돌아서 퇴로를 잘라라!
여기서 마정의 목을 따자!
楽華隊 악화대
「オオ!!」
오오!!
雄たけびを上げる楽華隊
だが馬呈が斧を振り上げて
楽華隊をなぎ倒す
우렁찬 목소리를 울리는 악화대
하지만 마정이 도끼로 올려서
악화대 일부를 쓰러뜨림
目を見開く蒙恬
눈을 치켜세우는 몽념
じぃ 할아범(호점)
「なっ…」
뭣..!
馬呈 마정
「取れるものなら
取ってみろや」
딸 수 있으면 따 봐아!
蒙恬 몽념
(報告以上か…)
보고 이상인가
楽華隊 악화대
「取り囲めっ!
オオ!!」
둘러싸라!!
오오!
趙兵 조병
「馬呈様に近づけるなァ!」
마정님께 가까이 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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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彗軍本陣】
기수군본진
馬呈達の情報が入る
마정군의 정보가 둘어윰
趙兵 조병
「馬呈様!
敵につかまり
乱戦に入った模様!
再び的の伏兵が
あったと!」
恐らく敵五千が
そのまま右に
現れています!」
마정님!
적에게 잡혀서 난전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또한 적의 복병이 있다고!
아마 적 5천이 그대로 오른쪽에 나타날겁니다!
紀彗 기수
「…」
趙兵 조병
「馬呈隊は
黄角隊の残兵と
合流したとしても
一千程かと!
いくら馬呈様とて厳しい!
援軍を送りましょう!
紀彗様!紀彗様!」
마정대는 황각대의 잔병과
합류해도 1천정도밖에..!
아무리 마정님이라해도 심합니다!
원군을 보냅시다!
기수님!기수님!
考えている紀彗
생각하는 기수
紀彗
「…」
紀彗 기수
(わずか数刻で
恐らく一千近くの騎兵を
失った
たかが五千と侮ると
足元をすくわれかねぬ
相手だ
敵指揮官は数多の戦い方を
熟知している
약간의 수각으로
아마 일천에 가까운 기병을 잃었다
고작 5천이라고 깔봤더니
발밑을 도움받았던 상대다
적 지휘관은 수 많은 싸움방식을
잘 알고 있다
敵は騎馬の
機動力を駆使して
急襲と離脱をくり返し
적은 기마의 기동력을 구사해서
급습과 이탈을 되풀이해
こちらの戦力を
削ぎ続ける戦術だ
여기의 전력을
계속 없애는 전술이다
放っておけば
外側の歩兵がやられ
내비두면 외측의 보병이 당해서
半端な数の騎馬で追えば
奥に罠をはられ
これも討たれてしまう
어중간한 수의 기마로 쫓으면
안에 함정을 당해
이것도 당해버린다
ならば、この三万の
全力で追いつめて
그렇다면 이 3만 전력으로 쫓아
一撃で秦左翼(お前達)を
消滅させるまでだ!)
일격으로 진군좌익을 소멸시킬 뿐이다
手を上げる紀彗
손을 올리는 기수
紀彗 기수
「全軍右向きに
陣形を変えよ!
歩兵八千、右へ前進!」
전군 좌측으로 진형을 바꿔라!
보병 8천 우측으로 전진!
趙兵 조병
「ハ!」
예엣!
紀彗
「西羽(さいう)・シエンの
騎馬隊五千ずつで
左右から敵を包み込め!
서우,시엔의 기마대 5천씩
좌우에서 적을 감싸라
二重包囲をしき
一兵も逃すな!
이중포위해서
한 병도 놓치지마라!
明不(めいふ)の
騎兵三千も
とどめを刺しに
出陣する準備だ!
よいか!
명부의 기병 3천도 진의 숨통을 끊으러 출진할 준비다!알았나
早々にこの戦場の
カタを付けろ!
일찌감치 이 전장의 끝을 맺어라!
しくじるでないぞ!」
실패하지마라!
趙兵 조병
「オオオ」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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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レーション 내레이션
「紀彗軍は
目を疑う程の早さで
陣の形を変え
기수군은
눈을 의심할 정도의 빠르기로
진령을 바꿔서
出陣した騎兵と歩兵は
全速力で楽華隊に
追って行った
출진한 기병과 보병은
전속력으로 악화대를 쫓아갔다
だが結果、
これが完全に
裏目に出る
하지만 결과,
이것이 완전히
예상에 틀어진다
紀彗軍全軍が右側に
陣形を変えきった時
기수군전군이 우층에 진형을 완전히 바꿧을 때
それまで正面だった
左側より
거기까지 정면이었던 좌심에서
地平を埋めつくす程の
秦の騎馬隊が
出現したのである」
지평을 메울 정도의 진의 기마대가
출현했다는거다
趙兵が思わず固まる
紀彗も目を見開き驚く
조병이 뜻하지않게 굳어짐
기수도 눈을 크게 뜨고 놀람
趙兵 조병
「なっ、何だあれは!
秦左翼は今右にいるのに!
あれは一体ッ!」
뭐...뭐냐 저건
진좌익은 지금 우측에 있는데
저건 대체..!
ナレーション 내레이션
「それは中央軍にいた
王翦の片腕
麻鉱の軍五千であった」
그것은 중앙군에 있던
왕전의 오른팔
마광군 5천이었다
趙兵を薙ぎ倒す麻鉱
조군을 베어가르는 마광
趙兵 조병
「ギャア!」
크아악
ニィ…と笑みを浮かべる麻鉱
씨익하도 웃음을 띠는 마광
紀彗 기수
「…!」
紀彗 기구
(まさか…中央の位置から
一気にここに…!!)
설마...중앙의 위치에서 순식간에 여기로
その時、伝令が紀彗の所へ
그 때 전령이 기수 쪽으로
伝令 전령
「急報!」
급보!
趙兵 조병
「!?何じゃ今ごろっ!」
!?뭐야 지금 이시간
伝令 전령
「出現した騎馬隊の奥!
更に五千の騎馬隊が
こちらに向かって
来ています!」
출현한 기마대 외 5천의 기마대가 여기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紀彗 기수
「第二波かっ…!!」
いかん!
左向きに守備陣形をっ!
急げっ!」
제 2파인가..!
안된다!
좌측으로 수호진형을!
서둘러라!
伝令 전령
「急報っ!更にその奥!
五千から一万の
歩兵大軍勢が
こちらに…っ!」
급보!거기에 그쪽에!5천에서 1만의 보병대군이 여기로!!
紀彗 기수
「なっ、何だとォ!?」
뭐...뭐라고!?
지능 진>조 ㅇㅈ??
이번에 기쁜게 몽념 할아버지 이름을 알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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