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신줄 놓은듯..
차라리 순수수의 무력 or 용병술로 양단화한테 꽤 타격주는걸로 그렸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이건 뭐 ... 양단화 앞에서 개 똥폼잡으면서 산족 몇명 처형하더니
고작 한다는게 이민족에게 대신싸우게 하기 ㅡ,.ㅡ?
작가 진짜 왜이러냐 ..
뜬금없이 견융은 대체 왜나오냐고 ..
이 모든걸 그나마 빨리 정상으로 돌리려면
견융족 보스든 순수수든 둘다 바지오랑 양단화가 각각 단칼에 베어서 빨리 그쪽은 정리시켰으면 좋겠음.
일주일에 열 몇컷 보려고 기다리는데. 앞으로 수십~수백컷이 견융같은 찌그래기 내용으로 나올걸 생각하니 암울하다...
갈길도 먼데 쓸데없이 페이지 낭비하고 뭐하는짓인지 ..
보면서 젤 어이 없었던건 견융족 보스는 무슨 개 똥폼은 다 잡고 말 한마디 잘못하면 순수수 목도 칠 기세더니
보상은 ? 에 대한 답이 "응 이목이 니들 매년 주는 양고기"
"콜"
뭐하냐 대체? ㅡㅡ 이건 뭐 재미도 없고 멋도 없고 의미도 없고 ...작가 진짜 뭐하는짓인지..
주인공네들하고 비교해서 결코 높지 않으면서도
상황이나 지형등으로 긴장감 잘 이끌어내었는데 말이죠.
환기네들이랑 내분 일으키는 것도 괜찮았고.
이번 업 공략전도 마남자, 순수수수수, 견융 나오기 전까지는
조의 과대병력 말고는 괜찮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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