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방난은 실력면에서 표공을 압도했는가??
방난과 표공이 일기토를 벌이기 전에 상황!! 표공은 12일 동안 조군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가 이목이 최를 통해 함양으로 간다는 것을 눈치채고 무려 4일동안을 쉬지않고 달려와(이 상황이면 몸상태가 이미 정상이 아니고... 쓰러져야 정상임) 조군 후방을 기습 이목이 있는 본진까지 유동 역술을 뚫고 들어감 표공은 이미 매우 지친 상태였고 이때 매우 깨끗한 얼굴의 방난이 체력소모를 전혀하지 않은 상태에서 표공을 바른 것임!! 이미 표공은 매우 지처있던 상황이라 이것은 정당한 대결이라 보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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