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화 글스포
젤드리스가 카멜롯에 귀환, 신앙의 계금을 얻지 못하고 사대천사가 부활한 것을 말한다
갈란은 석화 되어 있었지만 의식은 있었다
그러나 에스타롯사는 석화된 갈란를 파괴, 계금을 빼았는다
한편, 카멜롯 성으로 잠입하한 아서.회색 마신들 사이를 빠르게 달려 지나치지만 캐스가 사리진 것을 눈치챈다
페로니아의 수정 구슬을 통해 보고 있지만 아서는 알지 못한다
캐스는 마신 뒤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고파"
다시 아서 시점,
성 내부에 들어간 아서 움직임을 멈추고, 젤드리스와 큐잭이 누구냐고 묻는다
아서는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젤드리스가 행동하려는 그때 캐스가 아서를 도망가게 한고
아서는 성검이 있는 방에 도착
그때 뒤에 문이 날아가고
그곳에 젤드리스와 큐잭, 그리고 멜리오다스가 등장
멜리오다스는 <일곱개의 대죄>와 결별 한 것을 말하고
이에 실망한 아서는 '용서 못해! "라고 성검 엑스칼리버를 뽑아, 마침내 마력이 깨어난다
갓갓이 가웨인 모티브같은거니 성검 엑스칼리버는 그쯤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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