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화 글스포.jpg
이런 곳에 숨어 있는 건가... 귀찮게 하는 군...「순결」과 「침묵」... 이걸로 세 개가 손에 들어온다
길라의 공격을 필두로 전쟁이 시작된다. 브릴리언트 데토네이션을 알비온에게 날리고 뒤이어 하우저가 템페스트로 공격한다.
몇몇의 마신들이 공격 하지만 데스피어스의 멜로디로 빗나가게 한다. 창천의 육연성 맴버들이 공격하고 마신의 주먹이 직격하지만 피해는 없고
데스피어스는 뤼드시엘의 축복에 감사한다. 성기사들은 땅을 치면서 더 큰 파워를 원한다. 고서는 그것이 '거짓된 빛(치트호프)'(단행본 외전 트롤퀸 에피소드에서 멜리오다스가 말한 여신족의 기술)라는 것을 눈치챈다. 전투는 계속되고
어떤 그림자가 다가 오는 것을 눈치챈다. 그것은 대지의 쓰나미. 퀸 엠프레스라는 다이앤의 기술이었다. 그 기술로 알비온들을 쓸어버리고 알비온이 빔을
발사하지만 헤비매탈로 인해 데미지는 없고 기데온으로 내리친다. 킹은 타일런트 템페스트라는 진 영창의 기술로 두 알비온을 처리한다. 두명의 사대천사는
다른 마신들에게 오메가 아크를 쓴다. 그들은 십계, 특히 마엘의 복수를 위해 에스타롯사와 싸울 것이라 한다. 어떤 마을 사람들은 마신들이 리오네스로 가는것을 본다.
공교롭게 그 마을엔 몬스피트와 데리엘리가 있다. 데리엘리는 젤드리스에게 가겠다고 한다. 그녀의 손에 계금이 떠오르고 마신 표식이 사라진다. 에스타롯사가 마을 위에 떠 있는 모습으로 이번화는 종료
제 260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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