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화 글스포
'엔릴의 천벌'은 모든 마신을 분자수준으로 분해시키는 기술, 이제 복수를 완료했다는 사대천사
하지만 에스타롯사는 사라지지 않았고 진실의 계금을 흡수한다
킹은 큰 힘이 사라 졌다고 감지
성기사는 데리엘리를 어떻게 할지 하우저에게 묻는다
몬스피트에 관한 것을 엘리자베스에게 말하는 데리엘리
그곳에 사대천사들이 돌아 오지만 에스타롯사도 함께 나타난다
어떻게 <십계>가 그 차원에서 벗어났지? 자신들과 같은 힘이 없으면 불가능 하다라 말하는 사리엘
호크 왈 지금 에스타롯사의 투급은 8만8천
에스타롯사는 타르미엘을 공격, 어둠으로 감싸고
타르미엘의 액상화를 방지해 구속
다음에 사리엘에게 향하지만
사리엘의 소용돌이로 에스타롯사를 감싸지만 소용돌이를 멈추고 사리엘은 놀란다
하지만 곧 사리엘은 초승달 모양의 바람의 낫으로 에스타롯사를 양단
타르미엘도 어둠에서 해방되어 에스타롯사의 가슴에 구멍을 뚫는다
사대 천사는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에스타롯사는 '진실'의 계끔을 흡수한 것 같다며 방심하지 말라고 데리엘리가 충고
에스타롯사는 2개(자신의 것을 포함)론 충분하지 않은지 재생 시키면서 멜리오다스가 했던것처럼
'침묵'의 계금을 흡수.
멜리오다스의 섬멸상태 모습이 된 에스타롯사는 자신을 멜리오다스라 지칭하면서
모조리 없에버리겠다 말한다
제 265화 '광란의 자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