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화 글네타
이것이 토오츠키를 지배하는 자들
119 십걸과의 거리
에이지는 선발 결승 토너먼트에서 식극 2연전에 짜증을 냈었다.
이레귤러에 대응해야 하서 뒤에서 여러가지로 고생한 듯 하다
그건 둘째치고 소마는, 그럼 십걸의 자리는 상관 없으니까 승부하고 싶다고한다
테키토시「십걸의 가치는 그런 가벼운게 아니라고!! 평범한 학생과는 달라!」
소마「하-... 그렇게 잘났습니까 십걸이」
테키토시「잘났다는 말 선택에서!! 모르고 있다는게 뻔히 느껴지거든!!」
그런 이유로, 십걸이 가진 특권과 그것을 계속 가지고 있기 위한 실력에 대해 4페이지
무언가 한가지라도 "요리로" 나은 부분이 있다면 식극을 받아들여도 좋다고 테키토시가 말하자
네네「키...」
테키토시「"요리로"라고 했잖아 이 계집년아!!!」
이렇게 해서, 일찍 끝나게 된 단풍놀이는
에리나(자신도 십석이니까)&타도고로(마음이 약해서)이외의 7명의 투쟁심을 부채질하는 결과로
돌아가는 길, 이미 원동기 면허를 딴 소마가
커브에서 타도고로의 자전거와 나란히 달리며
십걸과 식극하기 위한 껀덕지가 없을까 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트럭이 잡동사니를 싫고 지나 간다.
이 가을 최후의 행사 학원제의 준비차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