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화 간략 글네타
쿠가는 앞으로 조금이었는데 하고 분해한다.
쿠가는 린도와는 누나 동생같은 사이
린도가 나타나서 쿠가에게 졌나고 매도
아리스 쪽은 3D프린터를 사용한 초코를 카레에 넣어서 대호평
[고지대 에리어] 에리나는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죠이치로의 자리를 준비해 두었다. 거기에 손님이 옴
[쿠가와 린도의 대화] 얼마전의 단풍놀이의 모습이 작년과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는 린도
그 이유는 소마가 쿠가와 같은 말을 했으니까.
그때 에이지가 쿠가와 식극을 했지만 쿠가가 참패
올해의 에이지와의 약속은 중앙 에리어 매상 1위를 5일간 유지하면 식극을 받아줄 것 (에이지는 작년에 이것을 달성했다)
린도와 소마는 밤에 1석의 가게에 가게 됨.
[다시 에리나 시점] 찾아온 손님은 에리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