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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스포
츄인e | L:29/A:492
572/610
LV30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557 | 작성일 2015-09-03 1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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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스포

【ネタバレ】食戟のソーマ 133話【最新話・最新号】   【最新話・ネタバレ・文字バレ・画バレ】 食戟のソーマ 133話 ネタバレ 『翳りゆく食卓』 -------------------------------------- 【えりな回想】 えりな 「あの…才波さま…私…貴方のような  立派な料理人になりたいです  いつか私の料理をめしあがって  くださいますか?」 城一郎 「…よおし、じゃあ君が  良い料理人になった時  ご馳走になるとしよう  君の品を味わうのは  その日までのお楽しみだ」 【回想終了】 -------------------------------------- えりなが父親と対面する えりな 「お父様…」 えりな (今回もあの方はお出ましにならない  …まだまだ精進が足りないという事ね  いつかあの人がいらっしゃる  日のために…) えりな父が秘書子の制止を振り切り 店内へと入っていく えりな父 「えりな…君の料理はこの程度の人種に  振る舞うためにあるのではない  もっと仕事する相手を選びたまえ  君の品位が翳むよ」 客達 「何だと貴様!!無礼な!!  謝罪したまえ!!」 客の中には秋の選抜で審査員もいた 喜多修治や安東慎悟、なつめ・おりえ姉妹 (元十傑はいない 喜多修治 「あの男は何年も前に  遠月から追放されたはずだ!!」 -------------------------------------- 【秘書子回想】 図書館で料理誌を眺めていた時、 えりな父の名前を見つけた 秘書子ナレ (あの男の顔を見たのはその一度だけ  それ以外の写真は一枚残らず処分され  学園に全く残っていないからだ) 秘書子は自分の父親にえりなの父と母は いらっしゃらないか尋ねる 秘書子父 「えりなの父の事は  誰にも質問してはいけない  えりなの保護者は仙左衛門殿  それだけ分かってればいい」 秘書子ナレ (薙切の家においてその男の存在は  完全に消去されていたのだ) 【回想終了】 -------------------------------------- えりなは父と顔を合わせただけなのに 異常なまでに怯えている なつめ・おりえ姉妹が えりな父に言う なつめ・おりえ 「食事の席にずかずか入ってきて  さっきの物言い  貴方の方こそ品位があるとは言い難い」 えりな父 「レトルトカレー界の  トップにいる人たちですね  子供騙しの味を世界中に撒き散らす  ビジネスは順調ですか?」 なつめ・おりえ 「遠月と正式に契約している  自分達に対する侮辱は  そのまま遠月をおとしめる事に…」 えりな父 「そう、現状は実に嘆かわしい  だから僕は遠月にきた、  あるべき姿へ正すために  食の有識者を名乗る者たちの  何人が本物の美味を理解しているか  【真の美食】は優れた絵画や彫刻、  音楽に似ている  それ以外は【"料理】ではない  【餌】だ」 なつめ・おりえ 「遠月を動かす権限は  今の貴方には一切ない」 えりな父 「そうでしょうか?  血は確かにそこにある  そして教育もだ  さぁ、えりな…  料理を教えてから10年  君がどれだけ腕を磨いたか  見せて欲しい」 秘書子はえりな父に言う 秘書子 「飛び入りのお客さまは  お断りしております」 えりな父 「テーブルは空いてるじゃないか」 えりな 「!?」 テーブルへ移動していく、えりな父 -------------------------------------- そこにソーマが来店 秘書子の顔が明るくなる ソーマ 「よう薙切ぃ、席空いてる~?」  えりな 「…幸平……くん…?」  ソーマを睨むえりな父 【随時、更新】  煽り 「不穏な出会い…!!  次号、センターカラーで  学園に衝撃…!!」 食戟のソーマ 134話 ネタバレ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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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농장
에리나의 과거 회상나오네
2015-09-03 19:28:06
추천0
HANAKANA
[네타] 식극의 소마 133 화 [최신 이야기 · 최신호]
[최신 이야기 · 스포일러 · 문자 스포 화 스포]
식극의 소마 133 화 스포일러

"그늘진 식탁"
--------------------------------------
[에리나 회상]

에리나
"그 ... 사이바 님 ... 저 ... 당신같은 훌륭한 요리사가되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 요리를 드셔주시겠습니까 ? "

죠이치로
"... 좋아. 그럼 네가 좋은 요리사가되었을 때 대접받도록하지. 너의 음식을 맛보는 그날까지의 즐거움으로 해두자. "

[회상 종료]

--------------------------------------

에리나가 아버지와 대면

에리나
"아버님 ..."

에리나
(이번에도 그 분은 오지않으셨어...아직도 정진이 부족하다는 거네요.
언젠가 그 사람이 방문해주시는 날을 위해 ...)

에리나 아버지가 비서코의 제지를 뿌리 치고 가게로 들어간다.

에리나 아버지
"에리나 ... 네 요리는 이 정도의 인종에게 휘둘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더 일할 상대를 고르도록 하렴. 너의 품위가 그림자지지 않도록. "

손님들
"뭐라고, 네놈! 무례한! 사죄하도록!! "

손님 중에는 가을 선발 심사 위원도 있었다 키타 오사지와 안도 신고, 나츠메 · 오리에 자매(전 10걸은 없다)

키타 오사지
"그 남자는 몇년도 전에 토오츠키에서 추방 되었을터이다!! "

--------------------------------------

[비서코 회상]

도서관에서 요리 잡지를 바라보고 있었을 때, 에리나 아버지의 이름을 발견했다.

비서코 나레이션
(그 남자의 얼굴을 본 것은 그 한 번 뿐. 그외에 사진은 한장도 남김없이 처분 된 학원에 전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비서코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에리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계시는지 묻는다.

비서코 아버지
"에리나의 아버지에 대한 것은 누구에게도 묻지 말아라. 에리나의 보호자는 센자에몬님. 그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

비서코 나레이션
(나키리 가에서 그 남자의 존재는 완전히 소거되어 있었던 것이다.)

[회상 종료]

--------------------------------------


에리나는 아버지와 대면했을 뿐인데 비정상적일 정도로 무서워하고있다.

나츠메 · 오리에 자매가 에리나 아버지에게 말한다

나츠메 · 오리에
"식사 자리에 멋대로 들어와 아까의 말투는 뭐지? 당신야말로 품위가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군. "

에리나 아버지
"레토르트 카레계의 정상에 있는 사람들이군요. 애들 속임수 수준의 맛을 세계에 뿌리는 사업은 순조롭습니까? "

나츠메 · 오리에
"토오츠키와 정식으로 계약하고있어. 우리들에 대한 모욕은 그대로 토오츠키를 얕보는 일이 ... "

에리나 아버지
"이런 상황은 실로 통탄스럽군. 그래서 나는 토오츠키에 왔다, 본연의 모습으로 바로 잡기 위해.
음식의 지식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몇이나 진짜 맛을 이해하고 있는지.
[진정한 미식】은 뛰어난 회화와 조각, 음악과 비슷하다.
그렇지 않으면 [요리]가 아닌 [사료]다."

나츠메 · 오리에
"토오츠키를 움직일만한 권한은 지금의 당신에겐 일절 없다."

에리나 아버지
"그럴까요? 혈육은 확실히 거기에 있다. 그리고 교육도.
자, 에리나 ...요리를 가르친지 10년. 네가 얼마나 솜씨를 연마했는지 보여다오. "

비서코가 아버지에게 말한다

비서코
"갑작스런 고객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에리나 아버지
"테이블은 비어 있잖나."

에리나
"!?"

테이블로 이동하는 에리나 아버지.

--------------------------------------

거기에 소마가 내점.
비서코의 얼굴이 밝아진다

소마
「어이, 나키리. 좌석 비어있어~?"

에리나
"... 유키히라 ...... 군 ...?"

소마를 노려보는 에리나 아버지.

[수시 업데이트]




여파
"불온한 만남 ... !! 다음권 센터 컬러. 학원에 충격 ...! ! "

식극의 소마 134 화 스포일러에 계속
2015-09-03 20:21:48
추천1
꾸울지애앰
스포 안볼라고 해도 결국은 보게되네
2015-09-03 21:09:3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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