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를 보니 원정경기의 어려움이 리얼하게 느껴지네요
홍콩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냉장고를 부탁해팀이 원정경기를 하니까 불리하한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조리기구의 사용어려움과 동선파악이 힘들고 재료를 제대로 구하는것도 상대팀에게 물어봐야 알수있고
심사위원중 한명이 그쪽 레스토랑 대표
최현석 셰프가 불리한 환경속에 어떻게 해보지만 결국 3대2로패배
프라이팬도 제대로 원하는 사이즈도 없고 심사위원중한명이 그쪽 편
이건머 질려고 싸우는 판으로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