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3인방이 최강일 수밖에 없는 이유
유우기
-삼환신 : 함정카드 안 먹히고 마법, 몬스터 효과는 1턴만 받음. 이게 골 때리는게 제거 효과로 제거되도 다음 턴 다시 돌아옴;;;뭐니 이게
-하늘로부터의 선물 : 양쪽 패 6장 될 때까지 드로. 최강의 드로우 보조카드;;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 후, 양쪽 플레이어의 패와 덱에서 몬스터 카드를 전부 제외한다. 그 후, 양쪽 플레이어는 매 턴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묘지에서 몬스터를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1장씩 무조건 특수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소환된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묘지로 보내지 않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카이바
-종언제룡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목숨을 깎는 보찰 : 자기 패만 5장 될 때까지 드로. 상대는 안 뽑고 자기만 뽑는다는 점에서 하늘로부터의 선물도 뛰어넘는 희대의 개사기카드; 5턴 후 패를 다 버린다는 코스트가 있는데 요새 이게 코스트니?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 공격력 1500 이상을 '덱에서도' 쓸어버린다.
죠노우치
-운명의 보상 :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만큼 뽑고 뽑은만큼 덱의 맨 위에서 카드 제외
-도굴꾼 : 애니에서는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무조건 사용. 몬스터/함정/마법 상관 없음. 아마 소환제약도 씹을 것으로 생각됨
-악마의 주사위 : 주사위 눈 숫자만큼 상대 공격력을 '나눈다' 수축을 뛰어넘는 공수변환 카드;; 1만 아니면 무조건 수축보다 나음;;
이딴 카드 쓰고 세계 최강 3인이 못되면 바보인거겠죠?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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