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ARC-V] 최종화 선행컷 / 애프터 레코딩 성우 코멘트
■ 최종화
「펜듈럼이 그리는 기적」
레이지의 「초사위왕」 앞에 속수무책 없는 유우야지만
유토, 유고, 유리의 뒷받침을 받아 전신전령으로 레이지에 맞선다!!
서로 한치의 양보 없는 싸움을 지켜보는 사람들과, 필드에 서 있는 몬스터들,
그리고 대전 상대의 레이지를 포함해, 유우야의 엔터메 듀얼은 진화를 이룬다.
모두를 미소짓게 하기 위한 마지막 듀얼.
그 끝에 유우야를 기다리는 것은!?
● 오노 켄쇼 씨 (사카키 유우야 / 유리 역)
Q. 최종화 애프터 레코딩을 끝낸 감상을 부탁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대사를 말할 때마다 「끝나버린다!」라고 생각해 버려 외로워했습니다 ... (웃음)
다만 마지막답게 엔터메(엔터테인먼트)한 듀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완수 해냈습니다! !
Q. 3년간 연기하는 동안 가장 인상에 남은 듀얼은 무엇이었습니까?
어느 것이나 다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만, 굳이 말한다면,유우야 VS 유리입니다.
유리의 등장에서부터 언젠가 있을 것이라고 쭉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현됐을 때에는 「마침내 왔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신 VS 자신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Q. 지금까지 응원해 준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3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우야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3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온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저에게 있어서 일생의 보물입니다.
● 호소야 요시마사 씨 (아카바 레이지 역)
Q. 최종화 애프터 레코딩을 끝낸 감상을 부탁합니다.
그래… 다음주부터는 다시 더빙이 아닌가하고… 아직도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종회의 애프터 레코딩이 가까워질수록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 라고 생각하면서 임하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우선 최종회를 무사히 녹음 완료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시청자 여러분에게 작품이 어떻게 닿는 것일까라는 것을 멍하니 생각했습니다.
Q. 지금까지 응원해 준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흰색도 검은색도 빛도 그림자도 산도 계곡도 필요도 불필요도 바라는 것도 바라지 않는 것도 모두 구경거리,
마음이 없는 세계는 쓸쓸하지만, 역시 필요한 것이겠지하며
그래도 관객이 있어야 퍼포먼스, 엔터메여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작품을 엔터메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http://www.anime-recorder.com/ArticleDetail.aspx?seq_no=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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