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내가 죽든 안죽든 그다음 얘기를 생각해보자
먼저 내가 뒤졌다고 치고
지금 동양지부는 상계에 알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죽이는게 우선이 아니라
결계가 어떤 조건에서 사라지는지 모르겠지만
1. 워통거가 죽기직전이든 뒤졌든 결계가 사라졌다. 상계에 알린다.
2. 워통거가 뒤졌든 죽기 직전이든 백서고 나발이고 동양지부애들이 다 뒤졌든 결계가 안사라진다.
분명히 광남이가 그 술을 토해낸거는 작가가 설치한 장치이고 그 장치로 가고 싶은게 작가의 생각일듯
그러면 1이라고 가정하면 상계에서 새로운 인물이 내려올꺼고 중대사니까 상계의원이 내려올수도 있고 그러면 작가가 설치한 장치를 갈 필요도 없이
상황이 종료될꺼같고
2라고 가정하면 결계가 안사라져서 아랫분들의 계획이 맞는듯 싶으면서 작가의 장치에 교묘히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p.s 또 이렇게 내가 흑부사신에게 털린다면 나중에 상계에서 백부사신이 내려오면 벨붕아닐까? 그러므로 나는 죽기 싫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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