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랑 비슷한 양상으로 갈듯
전체적인 스토리도 그렇지만, 개개인의 전투가.
비올레vs파올로전이
반vsAB소드 없는 레이전이랑 똑같다고 봄..ㅇㅇ
둘의 전력 차이도 비슷하고
(물론 파올로가 AB소드 없는 레이쪽)
아랫놈이 왕위를 계승하는것도 비슷하고
다만 다른점은 비올레는 그저 싫어함
정따위 이제 없는듯 보임
전투 끝나고 후회할려나?
하여간
신나게 싸우다가 파올로가 좀 밀리고 (변수 없으면 파올로가 딸리는건 사실. 그런데..)
파올로가 마지못해 숨겨둔 기술 씀.
비올레 캐당황.
이제 슬슬 파올로가 이겨감.
비올레 막판의 반처럼 열심히 싸움.
둘이 마지막 공격 뙇 주고받고
파올로와 비올레의 행복했던 추억 회상해주고
파올로가 막판에 그런게 생각났다고 하고 레이처럼 쥬금.
끗
물론 진지하게 믿으면 골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