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안락사 기계 .jpg
22년간 안락사 분야를 연구해온 호주의 필립 니스케(Philip Nitschke) 박사가 만든 안락사 기계 사르코(Sarco)가
죽음을 결심한 사람이 캡슐안에 들어가서 버튼만 누르면, 내부에 액체질소로 가득차면서 산소 농도를 5% 이내로 떨어트려
캡슐에 들어간 사람은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끼다가 정신을 잃고, 1분 안에 고통없이 사망하는 기계를 개발
올해 독일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호주는 올해 6월부터 안락사 합법화 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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