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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분당구 수내동 닭강정집 사건(Feat.사탄실직)
종이 | L:34/A:508
456/1,470
LV73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 | 조회 3,358 | 작성일 2019-12-25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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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분당구 수내동 닭강정집 사건(Feat.사탄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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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것 보면 인간도 인격이라는 탈을 뒤집어 썼을 뿐 짐승과 별반 다르지 않다.
2019-12-25 14:10:42
추천1
[L:45/A:549]
조커
사탄도 한 수 접고 가는 인간들이네
2019-12-25 14:12:47
추천0
[L:59/A:503]
나나
와...
2019-12-25 14:16:57
추천0
[L:97/A:61]
사쿠야
개새­끼들이네
2019-12-25 14:51:35
추천0
[L:11/A:192]
귀여운존재
미춌네요
2019-12-25 20:29:00
추천0
[L:46/A:698]
알로하홀랑
제발 인실좆 제발
2019-12-25 21:17:20
추천0
[L:60/A:454]
에리리
아......
2019-12-25 21:39:56
추천0
베지트블루
에휴 쳐죽일놈들
2019-12-25 22:00:47
추천0
호날D오
24살 처먹고 그런 찌질한 쓰레기 짓거리 하는 가해자 개념에 놀라고
저 집 부모의 대응에 놀랐다.
저 집안도 심각하다. 부모가 가장 빨리 해결했어야 할 일을 지금까지 안 끝낸거야.
학생 때부터면 도대체가 몇 년을 당하고 살았던거야.
개구리 삶기란 말이 있는데
온도는 올라가고 서서히 삶아지는데도 어서 냄비에서 뛰쳐나오지 않아
"세상은 원래 이렇게 것이지.." 하면서 그렇게 멍청하게 끝내 삶아져 먹혀
빠져나올 수 있다는 생각조차 안해.
경찰서를 가든 법원을 가든 망치를 들던 스스로 해결할 생각을 했으면 저지경에 이르렀을까
저걸 생판 남의 치킨집에서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에 놀란다.
망치로 복구가 안될 정도로 무릎을 뿌수고 들어가서 몇 년 살다 나와서 찾아낸 뒤 가해자 휠체어 탄 눈앞에서 뜀뛰기 체조를 할 생각을 안하나. 어우 진짜 열불내
2019-12-25 22:18:38
추천0
[L:3/A:362]
HoNey
진짜 인간이 제일 무서움
2019-12-25 23:52:38
추천0
[L:21/A:249]
악필러
인실좆가자
2019-12-26 00:14:28
추천0
[L:30/A:237]
월하연송
저럴때는 정신병원 갈 각오하고 한명 뚝배기 깨버리면 영원히 안나댐
2019-12-26 03:07:24
추천0
[L:60/A:585]
순백의별
에휴 제분기 그 자체
2019-12-26 09:22:19
추천0
[L:54/A:299]
않E이럴수가
아직 애인줄 아나...
2019-12-26 18:05:21
추천0
[L:46/A:414]
눈앞에보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2-26 23:28:20
추천0
[L:36/A:604]
티베리우스
원한해결사무소가 필요해
2019-12-26 23:47:13
추천0
[L:25/A:492]
팀바스커빌
ㅁㅊ
2019-12-28 23:47:2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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