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빨고 쓴 소설
제가 내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수 있다 2권을사니
<23세기 문학 창작노트>
23세기에 썼다는 소설같군요...
소설제목이 차상
차상
<머리 쓰담쓰담>
twind
나오는 사람→카미조
해☆반짝☆반짝
베란다 활짝 눈부싱.><
여자애 데롱데롱
카미조 "우왓"ㅇ_ㅇ
여자애 멍~ -_-
카미조 "시스터"
여자애 깜짝
여자애 "오,옵빵."
여자애 손쭉
바닥에 쿵.
치마 활짝
팬티 까궁@.@
카미조 깜짝*_*
여자애 "ㅠㅠ."
카미조 엉덩이 주물주물 ←생각중
주르륵 'ㅠ'
여자애 고개 번쩍.
2페이지
카미조 화들짝
여자애 부끄부끄
카미노 "아팡?"
여자애 "쓰담쓰담."
카미조 머리쓰담
부드럽당. 조아조아
여자애 가르르
카미조 " 아직 아팡?"
여자애 도리도리 (><) (><)
카미조 이 반짝☆
생각 번뜩
카미조 "여깅?"
여자애 "오빵조앙.♡.♡"
카미조 활짝
쓰담쓰담
쓰담쓰담
여자애 활짝
둘 다 행복♡
이상입니다
제가 내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수 있다 2권을
같이사니 책한권을 덤으로 더 주더군요
거기에 쓰여있는 소설입니다
참고로 위 소설은 책에있는 그대로의 내용및 특수문자를 담은겁니다
해설할수있는분좀 알려주세요
저는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번더 말하지만
내용및 특수문자를 책에 있는 그대로 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