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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고 쓴 소설
클라만세 | L:31/A:82
-1,4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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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 조회 1,840 | 작성일 2012-03-09 2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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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고 쓴 소설

제가 내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수 있다 2권을사니
<23세기 문학 창작노트>
23세기에 썼다는 소설같군요...
소설제목이 차상

차상
<머리 쓰담쓰담>
twind

나오는 사람→카미조
해☆반짝☆반짝
베란다     활짝 눈부싱.><
여자애     데롱데롱
카미조     "우왓"ㅇ_ㅇ
여자애     멍~ -_-
카미조     "시스터"
여자애     깜짝
여자애     "오,옵빵."
여자애     손쭉
바닥에     쿵.
치마        활짝
팬티        까궁@.@
카미조     깜짝*_*
여자애     "ㅠㅠ."
카미조     엉덩이 주물주물 ←생각중
주르륵     'ㅠ'
여자애     고개 번쩍.

2페이지

카미조     화들짝
여자애     부끄부끄
카미노     "아팡?"
여자애     "쓰담쓰담."
카미조     머리쓰담
부드럽당. 조아조아
여자애     가르르
카미조     " 아직 아팡?"
여자애     도리도리 (><) (><)
카미조 이 반짝☆
생각 번뜩
카미조    "여깅?"
여자애    "오빵조앙.♡.♡"
카미조    활짝
쓰담쓰담
쓰담쓰담
여자애    활짝
둘 다 행복♡


이상입니다

제가 내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수 있다 2권을
같이사니 책한권을 덤으로 더 주더군요
거기에 쓰여있는 소설입니다
참고로 위 소설은 책에있는 그대로의 내용및 특수문자를 담은겁니다
해설할수있는분좀 알려주세요
저는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번더 말하지만
내용및 특수문자를 책에 있는 그대로 쓴겁니다

개추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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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19]
wildhorse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2012-03-09 23:57:30
추천0
[L:43/A:459]
Zenith
버틸수가없다...
2012-03-10 00:13:34
추천0
[L:20/A:79]
쿠르크
어느오후 베란다에 매달려있는 여동생을 보고 카미조가 놀라서 부름 여동생이 오빠를 부르며 손을뻗다 바닥에 처박힘
팬티보이며 징징짬 남자 잠시 야한생각을하다 여자애가 고개드니 정신차림 여자애가 부끄러워하며 징징짬 카미조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램 그와중에 부드럽다며 좋아함 여자애도 좋다함 그래서 둘다 행복함. 라는거 같음.
2012-03-10 00:13:56
추천0
[L:18/A:171]
Inuyasha
이게 귀여니소설인강..
2012-03-10 06:11:37
추천0
[L:31/A:509]
클로버
쓰담쓰담..?
2012-03-10 11:23:07
추천0
[L:6/A:233]
판쿠
뭐 뭐지;;;;;ㅋㅋ
2012-03-10 14:07:06
추천0
[L:8/A:392]
accelerator
뭔소리래니..
2012-03-10 14:38:02
추천0
[L:59/A:114]
아라라기
그냥 시나리오를 쓰시지 ㅋㅋ;;
2012-03-10 18:10:21
추천0
[L:55/A:87]
레파
어떤마술의금서목록?
2012-03-10 20:46:11
추천0
[L:63/A:366]
베아트리체
아;;?
2012-06-02 15:44:12
추천0
[L:39/A:543]
언트
ㅋㅋㅋㅋㅋ
2012-07-20 15:58:0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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