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유명 만화 작가들의 명언
오구레 이토 (에어기어) : 만화의 작품성을 저해하는 가장 쉬운 요소는 선정적인 묘사이다.
오다 에이치로 : 난 언제나 리얼리티를 추구한다.
후지시마 쿄스케(아아 여신님) : 모든 작품은 단행본 10권안에 스토리가 마무리 되야 한다.
토가시 요시히로(헌터x헌터) : 난 지금 만화가 인생의 최고의 활동기에 접어들었다.
아다치 미츠루(터치) : 난 사실 야구에 흥미없다.
아라키 히로히코(죠죠시리즈) : 기성작가는 얼굴에 세월의 무게가 실려있어야 한다.
타케시 코노미 (테니스의 왕자) : 내 작품의 매력은 실제 테니스 경기와 동일한 수준의 묘사이다.
오쿠 히로야(간츠) : 만화는 손으로 그려야 제맛이다.
(무슨 A-1픽쳐세요?;;)
쿠보 타이토(블리치) : 나 사실 스페인어는 커녕 영어도 전혀 못한다.
(예?)
이토 준지(토미에) :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이토 준지 괴기는 정말 재밌음 !! 나중에 꼭 보셈)
고바야시 진(스쿨럼블) : 언제나 만화의 결말은 모든 독자들이 만족할수 있어야 한다.
(전설의 엔딩.jpg)
와츠키 노부히로(바람의 검심): 팬들에게 서운하다. 왜 쿈코는 만들어주면서 켄코는 안만들어주는가?
(자, 됬죠?)
오키모토 슈(신의 물방울) : 전엔 안그랬는데 친구가 사준 외국 담배를 핀 후론 이상하게 와인만 마시면 환상이 보인다. 그래서 그걸 만화로...
(네?)
미우라 켄타로(베르세르크) : 왜 독자들은 이게 하렘물인걸 모르는 거지?
(그림체 봐서는 BL물이 더 가깝겠군요)
코미 나오시(니세코이) : 치토게 미만잡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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