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화 수정판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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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으로 도약준비!
198격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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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이타마와의 연이은 싸움으로 상당히 단련되었다고 자신하고 있었지만
플래쉬의 성장도 상상 이상이였다
물론 나 정도는 아니라고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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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되고 대체 어떤 녀석들과
싸워온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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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훌륭하다...마을에서 낙제생이였던 것은 역시 연기였던 거냐
섬광의 플래쉬...왜 우릴 배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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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이녀석은 제멋대로일 뿐이다
텐 : 하지만 "그분"에게는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군
그 강함...! 마치 환술과도 같은 강도의 닌술을 무한으로 시전해서...
텐 : 우리가 한꺼번에 덤벼도 대련조차 성립하지 못했지
소 : 흥 약이라도 먹였던 거 아니냐?
마을 때문에 세뇌당하기 쉽게 되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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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 만나면 알 거다
절대 달아나지 못해
텐 : 우리에게 당하는 편이
행복했을 거라고... 금방 깨달을 거다
소 : 누가 달아난다고?
잔챙이는 발상이 빈곤해서 이해할 수가 없군
소 : 그분이 굳이 사냥당하러 와 주신단다 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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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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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그래서?
이미 와 있다고 생각해?
플 : 기척은 없지만 그럴테지
텐닌과 싸우게 해서 우리 솜씨를 살펴보고 있었을테니
플 : 그건 그렇고 소닉, 이것을....
소 : ?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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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 소닉 만지지마
소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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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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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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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플 : 응...
플 : 어라...
여기는....?
플 : 소닉!
소 : 정신 차렸구나 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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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너와 마을에서 빠져나와 다행이야
드디어 도착했구나! 우리가 맹세했던 꿈의 장소에!
플 : 그런가 여기는....
플 :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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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 소닉, 나 뭔가 무서운 꿈을 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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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어떤 악몽도 마을에서의 생활보다는 낫지
이제부터는 우리가 여기서 이상적인 마을을 만드는 거야
소 : 함께 힘내보자 플래쉬!
플 : 그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