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2부때부터는 신박한 게임, 전략 나온적 없지 않음?
1부는 장어 입속으로 드가고 문 아무거나 선택, 크라운 게임,빨간팬티 물개잡이 등등 재미있게 잘 풀어나갔지만
2부때부터 걍 신박하지도 않고 전개에 큰 영향 끼치지도 못함 장어 입으로 드간거 신박했고 크라운 게임으로 라헬이 등장하는 등 큰 의미가 있었는데 2부는 딱히 의미도 없고 생각나는 것도 없음 지게나랑 또 뭐있었지 공방전? 쿤을 멋나게 연출할려 하면 뭐함 아무 의미없이 치고 박고 싸우는 걸로 끝나는데 차라리 원피스 처럼 풀어나가는게 낫지 탑 올라가면서 새로운 세력들 만나면서 갈등도 겪고 세계관 떡밥도 풀고
뭔 의미도 없는 게임 룰만 주구장창 설명하면 뭐함 어차피 결국 뭐 지키면서 싸우는게 다인데, 이빨지키고 왕관지키고 리모컨 지키고 지게나 지키고 기차티켓지키고 후....
솔직히 그 되도 않는 게임좀 안치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