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도시 시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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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도시 시험-7톰 다즈가 주머니에서 단검을 꺼냈다. "음...애매한데.." 바로 단검을 손에 쥐고 돌격했다. 쾅!! 쾅!! 쾅!! 이화의 화염 사격을 전부 피하고 달려들었다. 쿤도 백천경을 꺼내 톰 다즈와 교전하기 시작했다. 챙챙거리는 소리가 시끄럽게 골목을 울렸다. 확연히 쿤이 밀렸다. 쿤은 일방적으로 방어만 했다. 쿤의 옷이 점점 찣어졌고 곳곳에 작은 상처들이 생겼다. "자왕난!! 어서!! 프레데터!!" 쿤의 볼을 단검이 스쳤고 피가 뚝뚝 흘렀다. "시1발.." 이화는 근접전에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화염벽으로 다른 적들의 진입을 막는것만 했다 톰 다즈의 등에 붉은 점이 생겼다. 쉬익거리면서 프레데터가 날아와 톰 다즈의 등에 달라붙었다. "삐.삐.삐." "아.." 폭음과 함께 프레데터가 터졌다. 톰 다즈는 피를 토했고 등에도 화상을 입었다. "이겼..!!" 쿤의 눈이 커졌다. 톰 다즈가 쿤의 허벅지에 단검을 꽂았다. 하지만 다즈도 지쳐서 쓰러졌다. 쿤이 분노한 상태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 백천경으로 다즈의 심장을 찔렀다. 허벅지에서 피가 콸콸 흘러나왔다. "으..." 쿤이 쓰러졌다. 이화가 급히 불로 쿤의 허벅지를 지져 지혈을 했다. 쿤은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고 이화가 지혈을 하느라 불꽃벽도 풀렸다. 그러자 콜네오레 패밀리들이 몰려왔다. 달려오던 콜네오레 패밀리 군대를 자왕난이 레이저 마커로 그었다. 프레데터가 쉴새없이 날아와 폭발하면서 선별인원들을 죽였다. 입 안에서 프레데터가 터지면서 살점이 곳곳에 튄 한 선별인원의 시체는 특히 혐오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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