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히로인 후보들
1. 엔도르시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도르시 데이트 약속은 본인 혼자 상상하고 본인 혼자 정한거뿐이죠.
유리도 말하죠. 너 진짜 공주냐? 아님 그냥 병이냐?
그리고 밤도 데이트라고하니 ? 이러죠 결론은 엔도르시 혼자만의 생각일뿐인겁니다.
실제로 데이트는 했지만 엔도르시만 데이트라고 생각할뿐 밤은 아닙니다.
2. 이화
위에 보면 라크가 이화보고 밤의 마누라라고 표현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밤의 마음이죠.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화씨 몸엔 관심없답니다.
3. 화련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 그런 느낌 없진 않지만 밑에서 결론이 나왔죠
화련?! 보통 밤은 사람을 부를때 누구누구 씨, 누구누구 누나 이런식으로 부르죠.
그런데 말을 그런 호칭을 안붙였다는건... 아주 뒤끝이 있다는거죠.
이것은 아낙을 도마뱀씨라고 부르는것과 같은겁니다.
4. 유리
위에 보시면 유리가 밤을 생각하며 아주 환장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근거가 없었죠 하지만 밑에 보시면 작가가 트위터에 올린 그림입니다.
그림에 그려져 있는 사람은 에반, 우렉, 하진성, 유리, 그리고 밤
그렇지만 밤이라고 보기엔 너무 키도 작고 어려보이고 게다가 초도 5개만 꽂혀져있고
즉, 밤의 아들이란거죠.
이게 유리의 아들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게 유리에게는 자하드의 상징인 넥타이가 있어야하는데 넥타이가 없습니다.
그러니 자하드에게서 해방되서 밤이랑 결혼을 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게다가 에반까지 있는걸로 봐선..
가능성이 높죠.
+음식 떡밥
근데 사실 전부 다들 명확하게 드러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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