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전투에서 아도리랑 미르치아 둘다 나올 것이라 예상함
1.지금 전장에 자하드가 그 힘을 두려워해 멸족시켯다 하는 고대종을 자유 자제로 쓰는 육십위 초하이랭커 심지어 최고의 전력을 내지도 않앗고
지금 야스라챠한테 안진마로 오만함을 보이는 에반켈.
2.그리고 에반켈 완전의태 야마 카라카 견족 둠 모두를 상대로 안진다고 자신하는 블루홀이자 코사노오와 동급으로 추정되는 소사노오를
가지고 잇는 슈퍼 하이랭커 켈헬람
3.거기다가 70위 이상 혹은 에반켈과 동급의 힘을 가진 전신의태 야마
게다가 카라카 폴 둠 등의 하이랭커들
이상대로 절대로 쓰리라챠는 이길수가 없음.
여기서 쓰리라챠가 패하고 끝을 보력 하는 순간 쿠구구궁 하면서 캐릭터들 몸을 달달달 떨면서 이기운은....? ㅇㅈㄹ 하면서
아도리 등장 아도리가 등장하며 무쌍을 찍거나.찍을려는 찰나에 미르치아가 막으면서 등장.
여기서 둘이 싸우면 시우의 장기연재 프로젝트는 물건나갈게 뻔하니 서로 야부리 존나 털면서 하진성 내놔라 라고 아가리털면서
협상은 결렬이군 다음 전투에서 보자 이런식으로 마무리
그리고 시우식 전개 특징이 십노잼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큰거를 한개식 꺼내는 경향이 잇기 때문에 분명히 이번에는 나올듯 함
이정도로 될것 같음
시우식 전개를 보면 개욕쳐먹고 이도 저도 아닌 스토리 전개가 될때 화끈하게 터트릴 때가 잇음
지옥 열차에서 느닷 없는 가람 우렉 이어지는 데이타층 쿤에드안 자하드
이런식의 느닷없이 폭탄 받아라로 민심돌리는 경우가 많앗음
그래서 나도 첨에는 님처럼 생각하다가 왠지 이럴것 같은 느낌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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