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등가의 왕자는 인체실험일 가능성이 제일 클듯

1. 자하드는. 정상적인 관계로 자식을 못 만듬.그래서

나루토 오로치 마루처럼 인체실험 및 목둔술사 만드려고

신생아들에게 하시라마 세포 주입한것 처럼 자하드

친위 군대 혹은 자식을 만드려고 신생아들에게 세포를

주입했는데 대다수가 죽고

극 소수만 살아낫는데 그들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고

극 소수만 사실을 안채로 은폐. 그러고 고육지책으로 자하드의 공주 선발. 피를 주입하고 13월 다모으면 결혼

해준다고 뺑기.

2. 밤을 보고 첫대사가 그 황안의 눈동자라 그러는데

자하드 자왕난 밤 카라카 다 황안임.

즉 자하드나 아를렌이나 황안일 가능성이 큼

자하드가 아를렌을 잊지 못해 아를렌 클론을 만들었거나

아를렌 유전자로 인공수정을 했거나 어떠한 형식으로든

인체 실험을 했을 가능성.실허은 실패하고 은폐하고

어떻게든 살아 남은 자들. 홍등가의 왕자

여기서 아를렌에 대한 좌절은 있었으나 탑을

운영해야 되고 희망을 주기위해 구스트앙이 자하드의

공주 시스템 권유. 이것을 그냥 희망고문으로만 줌

Ex) 자하드 왕가 최악의 치부. 자하드:신에 가까운 능력을

얻게 되었다.

1이든 2든 나루토의 목둔의 야마토 마냥 인체실험으로

태어난게 홍등가일듯 한데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