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 혼은 간단하게 딱 2가지로 정의됨 ㄱ
1. 한 끗 차이로. 계속 졌다.
스타로 치면 테란 한타 마지막 병력만 막으면 이기는데
계속 아쉽게 못. 막는 패턴으로 10번 다졌다.
아 이거만 막으면 막으면 이기는데 왜졌지 아컨 좀만
잘햏으면 님 ㄹ? 이런 패턴이 10번
2. 그냥 적당히 쌘 근자감만 있는 전형적인 ㅂㅅ 열혈캐
워스트라는 만화를 보면 아보랑 데츠쇼(작중 최강캐들)
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계속 근자감으로 혼자 라이벌이라
생각하고 구리코(세계관 먼치킨)한테 계속 덤비다
아보는 3번 다지고 데츠쇼도 5번인가 덤벼서 다털림
그냥 최강의 칭호가 얻고 싶어서 혼자 라이벌로
정하고 무작정 덤비는 열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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