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웹툰을 엄청 쉽게 봤네요
취미로 그릴 생각에 많은 분들이 기분나쁘셨을거 같네요 기분 나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신의탑하고 플로우를 주로 읽는데 플로우 작가가 대학생인거 알고 나도 그릴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도전-베도 형식은 귀찮아서 연줄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다시 보니 실례되는 생각인거 같네요
진로희망이 드림웍스나 픽사에서 일하는거여서 웹툰 작가 해보면 사람들 반응도 알수 있고 좋은 연습일것 같아서 생각해봤는데 역시 아직은 안될거 같네요
하긴 제가 대학 생활을 너무 얕보다가 멘붕할수도 있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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