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가 독자 기만하네 ㅋㅋㅋㅋ
1년을 질질 끌더니 결말이 뭐..? 아 몰랑! 견족 전부 죽어버려! 나머진 철수! 하고 끝?ㅋㅋ
이럴거면 견족 에피소드 왜 만든거지?ㅋㅋ 견족자체가 야스라챠 한명만 와도 전혀 쓸모없는 전력이 돼버리는데?
심지어 적으로 돌아설 수도 있음 ㅋㅋ
그렇게 공들인 이유가 뭐임? 견족 우두머리인 야마조차 완전의태 안하면 야스라챠한테 지배당하는 꼴인데.? 스토리상에서 계속 견족이 중요하다
강조한 이유가 대체 뭘까요?
그렇다고 밤이 성장을 했냐? 그것도 아니죠? 후달리는 실력과 모자란 지능으로 대놓고 나 여깄소 선전포고 해버렸고
자하드왕가에서 추살명령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목 날아가게 생겼네요?ㅋㅋ
차? 도원 꼬라지 보면 군단장까지 갈 필요도 없이 부군단장 선에서도 충분히 묶어둘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번 에피소드는 쿤레기가 연가문 버프 얻은 것 말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에피소드였네요
작가를 잘못 만나서 불쌍한 견족들만 몰살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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