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일상이다 일상(3)
"저기...쿤 이게 뭐야?"
자왕난이 심각한 얼굴을 하며
날아다니는 칼날과 바닥에 송곳이 세팅된
훈련장을 보며말했다
"어?.헤헤헤헤헤헤헤헤...무한 죽음의 바퀴벌레 목자르고 다시 붙여내고 다시 살려 쓰레기 강화 프로젝트"
쿤이 정신나간 과학자를 연상시키는 얼굴과 자세로 말했다
"아니 뭐야!!!!!!!!!!!111 그 싸이코같은 트레이닝명은 죽일셈이냣!!!!!!!!!!!!!게다가 바퀴벌레라니...누굴 바퀴벌레로 알아!!!"
자왕난은 화난듯 쿤에게 달려들었다
"됬고 얼른 해 2~3시간 버티면 된다 시간은 엄청 짧아 15시간 할껄 밤이 말려서 안하는거니까"
쿤이 돌진해오는 자왕난을 발로 차며 말했다
푹..푸구푸구푸구ㅜ푸ㅜ구ㅜ푸ㅜ구ㅜㅜㅍ...........
우와와와와ㅗ아ㅘ오아ㅗ아ㅗ앙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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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난 씨 그상처는 다 뭐에요? 게다가 엄청 심하네요"
밤이 왕난을 보며 불쌍하게 쳐다봤다
"젠장 그자식 정말 미쳤어...하마터면 내 바나나가 죽을 뻔했어"
"바나나가!!!!!!!!!!!!!!!!!!! ....젠장 파란거북이 자식 정말 미쳤나보군!!!!!!내가 당장 그자식 바나나를 뽑아주지!!!!!!"
라크가 먹고있던 바나나를 떨어트리고 쿤에게 갔다
그때 커다란 소리와함께 불곷이 라크를 덮쳤다
쿠와아아아악!!!!!!
"라크씨!!!!!!"
"잡았다 공룡!!!!..헤헤 이녀석 정말 좀처럼 안보여서 ..내가 얼마나 이날을 고대했는지 알아?"
콰에트로가 웃으며 말했다
"공룡..공룡...이 탔어....블랙 공룡 어쩌면 훨씬더강해질지도"
이화가 신긴하듯이 라크를 봤다
"장난하냐!!!!!! 이빌어먹을 앙골라거북하고 미치광이 거북이"
라크가 이화의 말에 화내며 말했다
"전 ...전 앙골라 거북이 아니에요!!!!!!!!"
이화가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저기 이화 씨 진정하고."
밤이 그런 이화를 말렸다
"컥...검은거북이 그대로 잡아둬라...."
라크는 도망쳤다
'젠장 난 장난감이 아니라고 이망할 거북이들!!!!!!!!!1아!!!!!!!!!'
라크의 눈에서 눈물을 희날리며 뛰어갔다
악어의 눈물과는 다른 눈물
아아아 안습한 라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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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왕난 은 진짜 바퀴벌레였다
다음화는 안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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