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단편]밤과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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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단편]밤과유리유리는 자하드의 공주였고 신체가 너무 강했다. 밤이 유리에게 5분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다. 밤은 허억거렸지만 아직도 유리는 만족하지 못했다. 이러다 밤이 죽을지도 모른다. 몇시간이 지났다. 밤은 죽었다. 숨은 붙어 있었지만 살아날 것 같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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