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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3 스토리(童話) 박스12화-산산조각
ㅇ너아 | L:35/A:336
387/770
LV38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1 | 조회 250 | 작성일 2014-07-02 0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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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3 스토리(童話) 박스12화-산산조각

   틱은 지금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시체를

여기저기 살피며 갸웃거렸다

어린애라고 얕보면 안된다

어린애임에도 불구하고 고문 스페셜리스트다

그렇기에 틱은 눈앞에 보이는 시체를 보자마자

고문에의해 죽은 걸 알았다

 

앉아있는 시체여기저기에 나있는 멍들과 피딱지들이

보는 데에 구토를 유발할정도의 끔찍했다

게다가 시체의 혀가 잘려 입에서 목까지 흥건한피가  고문을한자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수있었다

 

"누구냐!!!!여긴 어떡해 들어온거야???!!!!!!!!!!"

틱이 들어오면서 부순 구멍으로 부터 군위병 차림의 사람들이

처음 틱을 발견한자의 외침에  반응해순식간에 모였다

 

"와우~!!!!이거 넘 많은데....흠 도망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싸울수도 없고......후우 맘편히 싸우는게

더좋은데 말이지...."

 

틱은 주위에 몰린 사람들에게 들리 지 않을정도로

조용히 중얼거리며 어쩔수 없다는듯 벗어날 자세를 취했다

 

"어떡해 들어왔는지 물어봤을텐데!!!!!!!!!"

틱을 처음 발견한 군위병이 틱을 향해 공격하면서소리쳤다

기세는 좋았다다만

상대가 상대인만큼 공격을 가볍게 피해

군위병이 공격하는데 사용한 무겁고 단단하 무기를 발로 툭쳐서 그대로

날려서 쾅하는 소 리와함께 천장에 바람 구멍을 냈다

 

순식간에 벌어진 마치 날듯한 동작으로

여유있게 웃는 쪼그만한 소년을 보고 군위병들은 놀랐다

 

틱은 지금 이상황을 즐기고 있다

맘만 먹으면 1초내에 전부 죽이는게 가능하지만그렇지 않는다

시시하기 때문이다

 

"........상대라면 해주지...군위병 아저씨~"

여유만만의 얼굴이 군위병들의 속을 긁었지만

함부로 움직이기엔 아까의 임팩트가 컸는지

누구도 자리에서 발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대치 상태가 지속되었고

 

"하아 겁쟁이들......."

틱은 5분이상이나 되는 정적에 재미없다는듯

고개를 푹 숙이며 잘있어라 겁쟁이들아 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속도로 포위망을 벗어나 벽을 부셔 밖으로 나갔다

 

 

'뭐야...대체?!.......군대 맞아 뭐가 저래?.....뭐  알아낸거나 전해주러 갈까나?....응? 뭐지 저게??"

틱은 밖으로 나와 바람처럼 지붕을 발돋음으로 쓰며

왕궁으로 가는중 거리에 뭔가를 설치하는 군위병이나설명하듯 포즈를 취하며 말하는것이 눈에 보였다

 

......................................................

"하아.. 정말 기분 개1같군"

사르는 방을 나와 머리 아프다는듯  이마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방금 슈퍼 컴퓨터 뺨치는 엄청난 머리 속도와

놀라운 두뇌 검색 능력을유감없이 발휘해 찾아낸

자신의 처했던 상황의 타개책을 찾아낸  것은 문제가 없지만

바로 그 타개책이 문제라는것이다

 

"뭐   이제 상관없나......"

사르는 머릴 긁적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현 역할상의 잡무를하러 갔다...

 

지금 중요한건 어떻게 해야는 가다

사르는 동료들과의 이야기관련 대화가 일절 금지 되기에

이런 사르에게 남겨진 대안은 결말을 아는 동시에그걸 은연중에 암호나,우회적 말하기라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결론 유도가 있다

하지만 행동 제약 언행 제약이 걸린데다가

맡은 업무외의 글쓰기는 금지 되어있기에

사르로서는 어느쪽도 써먹지 못한다

 

제약은 감수해야하지만 애매하다

동료들과의 사적대화허용이라는 완전히 떨어트린것도 아니고

접촉과 대화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는점에서

게다가 게임초기부터 느껴지던 위화감이 

화를 돋구었다

 

사르는 지금 당장이라도 여길 뒤엎고 싶지만

참기로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각종문서를 검토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화를 억눌르기 힘든지 잔뜩 찡그린 인상으로

매서운 눈빛으로 입으로 망할이라던가

빌어먹을 그자식 죽여버릴꺼야라든가 이런 험악한 말로 

시중드는자들로 하여금 무섭게 했다

 

안그래도 한눈에 보기에도 사르의 분노에

창백해진듯했다

 

다만 이런 투덜거림에도 사르는 꼼꼼히 살폈는데

이건 사르의 완벽주의적 성향이 나타나는것뿐만아니라

왜인지 여기에 해답이 있을거라는 확신 때문이다

 세무서,재정관리 문서,농수산 의 수확량등이 적혀진 문서나

내정 관히 문서만을 꼼꼼하 쳐다 봤다

 

그리고 ....잘난 사르의 머리로 이전부터

느낀 위화감의 정체를 알았다

그리고 이대로는 위험하다는걸 알았다

 

"이건.....그녀석 역시 이야기의 진행이 목적이 아니야 .....이녀석은

......큭.....이걸 말해야하는데.......아니 것보다

레인은 무리다 ...그녀석이 예상할 행동 패턴이 아니야 

그것보다 레인 녀석 지금은 어떤거지?

......아니야 만약 정말 이렇다면 처음 부터 우린 손을 쓸수 없어...

그자식......잘도 우릴 장난 감으로 생각하며 갖고 놀생각인가?!"

사르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일의 원흉을박살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만일 사르의 예상대면 정말로 성가시다

 

사르는 레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사르는 레인이 일행중 기장

사람에대해 잘알고 대처나 해결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레인의

능력은 그다지 발휘를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원흉의 심리나 행동의 이유를 아는데에는 

레인만큼 적임자는 없지만 그건 레인에게 있는경우이고

이번건은 아마도 없을것이기에 레인에게 기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걸

레인의 상태를 통해 사르는 결론을  도출해냈다

 

쌍둥이도 이성적이지 못하다 

한번 피를 보면멈추지 않기 때문인데다가

여러모로 머리가 잘안 돌아간다 그것도 그런게

기초지식 전혀 없는 전투광이기 때문

 

리아에게는 걸수도 있지만 교과서적 수재는 그다지 도움이 못된다

결정적으로경험이 부족

사르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부질 없음을 알았다

어떻든 이상황을 호전 시킬 아니 이야기를  바꿀가능성은 0%이기 

때문이다

방법이라면 여길 벗어나는것 뿐

 

 

..........................................................................

 

 지금 광장에는 단순히 책의 이야기대로 나오는 

착한 사람만이 보인다는 옷이 나오있다

 

레인에게 있어서 상황에 맞춘 방법이었다

이 방법을 쓰면 지금 현 상황과

책의 내용의 연관성을 찾고 해결책을 세울수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오산이라면 이 이야기의 내용에 중간 지점에 있다는거다

그전 이야기 또한 결말 부분 손쓰기에는 늦은 지점

그리고 상황의 악화나 감정을 자극하는 말과 광경의 연속

 

레인은 광장의 사람들의 반응을 리아를 통해 확인한 결과...

침묵 일색 ....

마치 한마음 한뜩으로 단결이라도 한듯

 

그때 틱이 왕궁에 창문에 앉아있던 레인을 찾고 창을 

부수고 들어왔다

 

"어이...천천히 하지?"

레인은 갑작스럽게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함께 나타난

틱을 보고 어이없다는듯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틱은 그것보다 알아낸것들을 알려주겠다며

지금까지 본일을 애기 했다..

 

"......................!!!......여길뜨자"

레인은 틱의 애기를 듣고 곰곰히 생각하더니

갑작스럽게 말했다

그러고 나서 리아 와 툭이 있는 집무시로 향했다

틱은 갑작스러운 레인의 반응에 당황했고

 

레인에게 쫒아가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의 결말은 왕이 굴욕을 당하며 끝나지

그거 대로야 우린 잘못 알았어...정해진 결말에서 바뀐건

부수적인 요소 뿐.....한마디로 결말의 추가야

지금 니말대로라면 시민은 반란을 일으킨다

젠장!!!...멍청하게 가속화시켰어

리아에게 시켜 한 행동은 그야말로 조롱....이걸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리

가 없어.....아마도 이나라는 썩은거야

땅의 추수가 끝나면 허허벌판이 아니야

게다가 거리에 나타난 침묵..어쩌면 이전부터 계속된 폭정이나

부정한 정책의 결과이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궁내에 도배된 금과 신하들의 신체 수준

이건 메세지다 ......이야기의 결말은 뭘해도 바꿀수 없다는걸

전처럼 말이야....썩은 신하와 왕이 있는 나라는 오래가지 못해.....그야말로 ......붕괴다......

큭....전의 이야기도 결국 무지에서 나타난 우리 실수다

리아와 툭.은 내가 데리고 올테니까 .넌 사르르 맡아"

레인읔 그렇게 말하며

집무실로 향했다

 

국민을 조롱하고 무시하며 그위에서 허울뿐인 권세와 위엄을 과시하는자는 이번건으로 그위엄을 포함한 모든걸 잃는다

 

위엄을 잃은 왕은 더이상 왕이 아니다

그리고 더더욱 국민을 무시한 자는 왕의 자질이 없다

결국 벌거 벗은 임금님은 왕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될것이다

그거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아지 하루 밖에 안지난

하루살이 왕인 리아를 생각하며 집무실로 뛰어갔다

 

하지만 마치 사전에 준비라도 한듯 

일제히 성을 뒤흔드는 다수의 포탄이 날라와 불길과 충격을 냈다

 

"리아!!!!!!!!!!!!!!!!!!!!"

레인의 외침이 시커먼 연기에 가려진 집무실을 향해 울려 퍼졌다

 

"허억...허억...........................레인?!이게 무슨?"

콜록이는 기침과함께 상처 없이 나타난 리아가

툭과 함께 걸어 나왔다

 

"............다행이야"

레인은 무사한 리아를 보고 마치 잃어버렸던 소중한걸 다시 찾은듯

강하게 품안에 껴안았다

 

"에에?!레인?! ...저기 ..어.저기 이게 ...후..에"

리아는 갑작스러운 레인의 행동에

놀라 얼굴을  붉히며 눈을 여기저기 움직이며

따뜻한 품안에서 부끄러운듯 말했다

 

"가자!"

레인은 다음으로 이어지는 포탄의 충격으로 뒤흔들리는 성에서 

리아를 껴안고 툭을 향해 말했다

 

연속적으로 나는 포탄의 소리와

거대한 불길.쏟아지듯 성을 들어오는 국민이

광기에 먹힌채 달려 왔다

 

레인은 흔들리능 성의 뒷편을 통해 벽을 발로 연속적으로 차며

땅에 닿았다

 

그와동시에 레인에게 어느정도 기대를 건 사르가

얼굴을 보이지 않는 일라와 틱과 함께 나타나 동시에 뮨으로 향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신수의 공격이 지반을 무너뜨려

일행을 밑으로 떨어지게 했다

 

"뭐?!!!        .........저녀석!?????!!!!!"

눈에 보인건원흉

 

그리고 동시에 신수로 무너진 커다란 지반 붕괴로 생긴 균열에서

신수로 뿔뿔히 깡제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젠장....발돋음이 없어서 할수 있는게 없어...

큭.......적어도 떨어지는건 막아야되"

사르는 그렇개 말하며 이벤토리에서 릴을 꺼내 전원을 모았지만

쌍둥이를 제외한 전부가 선이 스페이드남에 의해 끊어졌다

 

그리고 동시에 나타난 포털이 나타나 일행을 집어 삼켰다

 

"사르.........."

줄곧 얼굴을 보이지 않던 일라의 얼구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

 

"젠....젠장!!!!죽여버린다 이망할 자식아!!!!!"

사르는 시야에서 사라진 일라를 본다음 자신들의 위에서

쳐다보는 원흉을 보고 열받은듯 소리쳤다

그리고 쌍둥이와 함께포탈에 지어 삼켜 졌다 

 

"리아!!!!!!!!!!!!!!!!!!"

 

 

"레인......"

 

떨어진 둘사이에 단 한간격을 남겨두고 

닿지못해  포탈에 먹혔다

 

처음부터 분산이 목적인 이야기다

그리고 재료도 모였다

 

"하하하하하하하하ㅏ헣하하하하하하하 이서 팜유쾌하군!!!ㅋㅋㅋㅋㅋㅋ"

스페이드 남의 웃음이 성을 가득 채웠고 

이런 그를 보고 공격한 사람은 웃는 남자를 통과해 균열애 떨어졌다

 

옵저버가 아니다 

그렇다고 등대로 비춘 영상도 아니다

실물이다

그러나 투명화능력도 아니다

그리고 다시 사라졌다

 

...............................................................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주지~"

괴이한 산타 인형

아마 목소리 부터 이상했고 몸집도 실물 크기

직감적으로 위험을 감지한 레인이였다

보따리에 담긴 건 아이들의 괴로워하는 얼굴만이

빼꼼 보였고 아프다는 말만 계속됬다

..................................................................

"오빠를 살려주세요

..마녀에게 붙잡혔어요"

애걸 벅걸하며 숲한가운데에서 발생한 이벤트

리아는 그저 바라만 봤다

 

....................................................................

"넌 정말 멍청해..부러운거지 부러운거지 부러운거잖아

그사람이?!"

지속적으로 약5분간 신경을 거슬리는 말이

사르의 귓속을 시끄럽게 했다

 

"뭐야이거?"

틱은 자신의 눈앞에 보인 말하는 토끼 

게다가 시계에 옷까지 제대로 입은 토끼를 보고 신기하듯 말했다

 

......................................................................

 

눈에 보인건  남루 한 행색의 여자

빗자루질 하지만 꾸미면 꽤나 아름다울 꺼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여자의 뒤에서 나타나 구박하는 한여자

 

주인은 줄 알았지만 엄마임을 알게 됬다

 

일라는 그저 바라봤다 저광경을 

쓰러지듯 앉아서

 

 

..................

다다음이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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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336]
ㅇ너아
급전개 랄까 ?질질 끄는거 싫음
2014-07-02 09:48:08
추천0
무한라크교
틱ㄷㄷㄷ 역시 하이랭커ㄷㄷ
근데 지난번에 사르가 일라한테 한말이 일라한테 뭔가 충격적인 말입니까?
2014-07-02 11:48:15
추천0
[L:35/A:336]
ㅇ너아
2014-07-02 12:26:46
추천0
무한라크교
뭔가 옛연인같은?
2014-07-02 12:51:28
추천0
[L:35/A:336]
ㅇ너아
그냥 예전의 일라 과거 입니다
사르 애인 없어요
그리고 둘의 첫만남은꼬꼬마시절
잠깐 동안만난사이죠
뭐 나중에 다나옴
2014-07-02 12:53:45
추천0
[L:34/A:203]
사푸
와 생각해보니까 맨날 새옷 쳐 입으면서 그 돈 다 백성들한테서 빨아들였겠네 ㄷㄷㄷㄷ
2014-07-02 12:17:03
추천0
무한라크교
착취왕
2014-07-02 12:50:5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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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1 일반  
제가 하츠를 레기라부르는 개인적인 이유 . [13]
수창
2013-10-27 0-0 436
6250 일반  
근데 솔직히 실력으로 유명해지는 건... [7]
엑스트라
2013-10-27 0-0 252
6249 일반  
하츠가 실력으로 유명해진게 맞는데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22]
씡기방긔
2013-10-27 1-0 467
6248 일반  
특수포지션종류와 캐릭들 [4]
navernate
2013-10-27 0-0 429
6247 일반  
하츠가유명한이유 [3]
navernate
2013-10-27 0-0 329
6246 일반  
우렉 마지노 [3]
야사카
2013-10-27 0-0 353
6245 일반  
일단 하츠는 예전검보다 좋은검으로 바꾸면 욕먹는다. [6]
엑스트라
2013-10-27 0-0 359
6244 일반  
하츠가 유명한건 실력 때문만은 아닐거라고 봅니다만 [3]
인후옹
2013-10-27 0-0 334
6243 일반  
e급 top10 누구누구로 보심?? [10]
말미잘
2013-10-27 0-0 543
6242 일반  
하츠를위한 재능무시방법 [12]
키야
2013-10-27 0-0 453
6241 일반  
여태까지 나온 거 보면 top5>>넘사>>>>나머지임. [2]
엑스트라
2013-10-27 0-0 410
6240 일반  
스텟카드 부분은 .. [15]
수창
2013-10-27 0-0 426
6239 일반  
신의탑 [2]
슈로로롤
2013-10-27 0-0 209
6238 일반  
신의탑 내에선 유명한 하츠를 츄잉에선 개무시라구요 ? [8]
수창
2013-10-27 0-0 792
6237 일반  
밑에 글 쓰신 분이 뭔가 착각한 거 같은데... [4]
엑스트라
2013-10-27 1-0 297
6236 일반  
슬프지만 신탑에서 정해진 재능이라는 건 의미가 커요... [1]
엑스트라
2013-10-27 0-1 272
6235 일반  
베르디 버프받은 미생 vs 귀어윤무 하츠 [3]
야임마
2013-10-27 0-1 405
6234 일반  
요즘 "하츠"가 말이 많군요 . [19]
수창
2013-10-27 0-1 395
6233 일반  
ㅇㅏ무리 봐도 호량은 죽을것 같네요 ㅠㅠㅠㅠ [7]
씡기방긔
2013-10-26 0-0 492
6232 일반  
솔직히 신의탑에서 노력이라는 건... [5]
엑스트라
2013-10-26 0-0 463
6231 일반  
사실 저도 아리에 혼 생각 들긴 했어요.. [10]
이흫
2013-10-26 0-1 585
6230 일반  
결국 레로로가 말한대로라면 결국 제일 짱짱맨은 쿤이군요 [5]
엑스트라
2013-10-26 1-0 571
6229 일반  
노력만으로 랭커가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11]
유리자하드
2013-10-26 0-0 547
6228 일반  
가끔 생각하는데 왕난이가 1층가면 10가문,공주 빼고는.. [5]
인후옹
2013-10-26 0-0 431
6227 일반  
왕난이도 분명 노력파입니다만... [9]
엑스트라
2013-10-26 0-0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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