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신게 문학]레인ep3 스토리(童話) 박스16-이 개!자! 식! 아!
ㅇ너아 | L:35/A:336
589/770
LV38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01 | 작성일 2014-07-06 01:29:45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신게 문학]레인ep3 스토리(童話) 박스16-이 개!자! 식! 아!

부서진 지반사이에 보이는 화려한집의 지하에 보이는건 그레텔의 이야기만 들은 리아에게는 꽤나 예상밖의 광경이었다 보이는 건 노파를 감싸는 남자아이의 모습 흡사 소중한걸 지키기위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남자아이가 떨어지는 잔해더미와 자욱한 연기속에서 리아의 모습을 눈에 보고 띠는 굳은 결의에 가득찬눈과 표정 리아는 직감적으로 뭔가 잘못알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리아는 자신의 눈이 보이는 광경 때문에 행동을 멈췃지만 행동을 멈춘 가장 큰이유는 남자아이 즉 헨젤의 모습 때문이다 어렸을적 모습과 똑닮은 아이의 모습에 리아는 발이 떼지지 않았다 "뭐야?저거....니말과는 한참 동떨어지는데?" 삼월은 노파를 감싸는 헨젤을 보고 리아에게 추궁하듯 물었다 무리도 아니다 리아 본인도 당황했고 자신의 동생과 모습이 겹쳐지는 아이에게  리아는 무ㅏㄹ 어떡해 행동해야할지 몰랐다 '아니...야.....그앤..... 죽었어.......살아 있을리가 ...없어.... 그저 딞은 사람 일뿐이야....' 리아는 애써 감정을 억누르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렇기 생각하고 다가가려는 순간 오지말라는 아이의 외침이 리아는 자동적으로 멈췄다 :.....할.....할머니를 해치지 마!!!!!힐머니는......잘못한건 없다고!!!!!" 헨젤의 리아를 향해 외쳤다 정황을 모르는 리아는 헨젤의ㅠ간절한 외침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안절 부절해 했다 게다가 동생의 모습과 똑 닮음 아이의 말에 리아에게 한층 강하게 와닿았고 동시에 리아를 구속시켰다 리아는 경계하는 눈빛으로 리아를 노려보는 헨젤을 안심시키며 다가 갔다 사실은  거짓이었던것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오해이다 노파는 신체적으로 불편한데다가 정신적으로 문제도 있다 시종일관 침을 흘리는게 풍이라도 걸린듯했다 노파의 가족들은 뒷바라지가 힘들어 그저 집한채 지어준채 남겨둔것이다 결국 신체적으로 장애를 가진 노파는 덤으로 버려진 충격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다 식량은  가끔씩 보내왔지만 그것도 자주 끊겨 자듭자족을 한것 이런 상황에 두아이가 들어온것이다. 노파는 첨에는 도둑인줄알고 둘을 기절시켰지만 알고 보니 아이인걸 보고 깨어나도록 지캬본것이다 그러나 깨어나고 나서 가까이에 노파의 일그러진 얼굴과 입가에 흐르는 침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결고적으로 헨젤과 그레텔은 겁을 먹고 도망갔다 하지만 노파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니 혼자가 되는게 싫었다. 외로움에 진절이가 난데가 이젠 아무도 오지 않을거라 생각한 노파에게 생애를 마감할 장소일뿐인 이곳이 절망적으로 와닿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도망중 헨젤이 붙잡히고 붙잡힌 헨젤의  경계에 있는힘껏 자신이 할수 있는한 최대로 대접해 긴장을 풀어 안심시켰고 긴당을 푼 헨젤과 그런 헨젤늬 모습을 본 할머니가 서로의 이야기 꽃을 피운것 죽는 날만이 있을줄알았던 할머니의 일그러진 얼굴에 조금이나마 웃음꽃이 피었다 리아는 정황알게 되면서 자신이 생각라던것과는 다른 결과에 안심하며 둘을 지하실에서 내보냈다 이걸로 끝일것이라고 생각한 리아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리아는 그 문제를 자각하지 못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리텔이 설마 그럴줄은 몰랐다 서로 의지해 시련을 버텨온 둘은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 있었다 그렇기에 그레텔에게는 보다 지금ㅇ 상황이 패닉에 가까웠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그레텔에게는 눈에 보이는 리아의 행동이 배신과도 같았다 그레텔은 극단적 방법을 택했다 자신의 손으로 구하는것 그리고 결국 헨젤이 대신해서 죽었다 그리텔의 폭주에 가까운 갑작스러운  노파를 향한 살기를 담은 검을 들고 돌진하는걸 헨젤이 보고 대신 당한것 정의 감에 가득차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왔던 자신의 동생과 겹치는 소년의 행동과 성격 이제막 만난 할머니를 위해 죽을 각오도하는 멍청함이 판박이였다 리아는 곧 상황을 이해하고  헨젤에게 다가가 상태를 봤지만 심장에 직격한 칼날에의한 상처가 헨젤의 죽음을 뜻했다 리아는 죽은 헨젤과 순간 자신이 찌른사람이 누군인지 알고 이내 자신이 무슨짓을 한거야라며 얼굴을 감싸며 눈에 휜자가 가득찬채 미치기 일보직적의 괴성을 질르는 그레텔을 보고 자신의 무력함을 탓했다 '뭐....뭐야 이게....대체 뭐야....나 뭐하는거야.....랭커잖아 이런건 이런건 난...다시는......' 게다가 리아는 그레텔의 헹동과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습이 보이면서 이내 눈에서 뜨거운 뭔가가 흘러나와 눈을 아프게 했다 시야도 흐려지고 이런 상황을 지켜보던 한남자 남자는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며 지금의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다 남자는 이름이 없다 그러나 호칭은 있다 제한적으로 동료?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달라 충돌이 잦은 왠수 들에게 불리는 호칭 스페이드 킹 킹이라는 호칭은 그의 능력과 성격에서 비롯됬다 지배적경향이 강한 그이기에 가둬 놓고 자신의 원하는 상황으로 유도 하는걸 즐겼다 무엇보다 드가 즐기는건 지배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미치는 인간을 지켜보는걸 더욱 좋아 한다 "하하하하하하..역시 저여자를 선택한건 잘한것이었어 .꽤나 공들였다고....정보를 얻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값어치를 해주지 않으며 곤란하다고!!!!!생각해봐 동생을 죽인 거만한 누나라니 하하하하 딱이 잖아!!!! 아아아아아~♥최고라고오 이런걸 원한다고 난!!!!!" 남자는  의자를 한바퀴 빙그르르 돌며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패닉 상태의 그레텔의 자결에 반응해 그걸 막은  리아가 결국 혀를 깨문채 죽은 걸보면서 가만히 있는걸보고 남자는 신난ㄴ다는 듯 방을 나섰다 그리고 보이는 건 리아의 모습 "헤헤헤 이거 완전 폐인되는거 아니야?? 크크크큭 어이...너 괜찮.....어라?!......얼레레" 킹은 말을 멈췄다 얼굴을 숙인채 앉아 있는 리아의 가까이이 서서 조용히 귓말로 말하다가  멈춘것이다 "기다리고 있었어...이 개...자식아!!!!!!!!!" 리아는 얼굴에 흐른 눈물을 지우고 퉁투부은 얼굴과 눈밑이 주름진 사백안의 눈으로 고개만 돌린채 남자를 노려 보며 말했다 리아는 삼월로 찔른것이다 "아하하하.뭐야...이게........너 설마 ...방금꺼 연기....여...." 남자는 비틀거리며 찔린곳을 감싸며 말하다가 이어지는 빠른속도로 남자의 옆구리에 이동한 리아의 주먹이 남자의 옆구릴 관통해 공격해 동시에 충격파로 연기처럼 퍼지는 데미지가 남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면서 무지맏지한 힘과 속도의 반동으로 날라갔다 날라가는 중 남자는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리아의 내려꽂는 공격으로 땅에 붇ㅈ치면서 지진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어쩔건데....?.." 남자의 계획은 완벽했지만 남자가 계산에 두지 않은점은 건드려서는 안될것을 건드린것이다 결과적으로 리아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면서 스위치가 켜진것이다 ................... 대충대충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JaWangNan
정주행좀하구와야겠다
2014-07-06 01:31:08
추천0
귤밭
2222222222222222222 격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07-06 01:35:46
추천0
[L:35/A:336]
ㅇ너아
엄청긴데......
2014-07-06 01:36:36
추천0
[L:35/A:336]
ㅇ너아
않길죠 ?
아마도 않길을 꺼임 지금까지 쓴거에 비하면
2014-07-06 01:31:10
추천0
[L:34/A:203]
사푸
리아도 동생 죽었나보네
2014-07-06 01:31:42
추천0
[L:35/A:336]
ㅇ너아
리아가 죽였음
2014-07-06 01:32:17
추천0
무한라크교
이래서 리아가 봉인된거였구만
저 스페이드 저놈 이제 죽었다
2014-07-06 08:24:33
추천0
[L:35/A:336]
ㅇ너아
담화 충격의 레인
2014-07-06 11:05:10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247 일반  
하츠가유명한이유 [3]
navernate
2013-10-27 0-0 328
6246 일반  
우렉 마지노 [3]
야사카
2013-10-27 0-0 353
6245 일반  
일단 하츠는 예전검보다 좋은검으로 바꾸면 욕먹는다. [6]
엑스트라
2013-10-27 0-0 358
6244 일반  
하츠가 유명한건 실력 때문만은 아닐거라고 봅니다만 [3]
인후옹
2013-10-27 0-0 333
6243 일반  
e급 top10 누구누구로 보심?? [10]
말미잘
2013-10-27 0-0 542
6242 일반  
하츠를위한 재능무시방법 [12]
키야
2013-10-27 0-0 451
6241 일반  
여태까지 나온 거 보면 top5>>넘사>>>>나머지임. [2]
엑스트라
2013-10-27 0-0 410
6240 일반  
스텟카드 부분은 .. [15]
수창
2013-10-27 0-0 426
6239 일반  
신의탑 [2]
슈로로롤
2013-10-27 0-0 208
6238 일반  
신의탑 내에선 유명한 하츠를 츄잉에선 개무시라구요 ? [8]
수창
2013-10-27 0-0 792
6237 일반  
밑에 글 쓰신 분이 뭔가 착각한 거 같은데... [4]
엑스트라
2013-10-27 1-0 297
6236 일반  
슬프지만 신탑에서 정해진 재능이라는 건 의미가 커요... [1]
엑스트라
2013-10-27 0-1 272
6235 일반  
베르디 버프받은 미생 vs 귀어윤무 하츠 [3]
야임마
2013-10-27 0-1 405
6234 일반  
요즘 "하츠"가 말이 많군요 . [19]
수창
2013-10-27 0-1 395
6233 일반  
ㅇㅏ무리 봐도 호량은 죽을것 같네요 ㅠㅠㅠㅠ [7]
씡기방긔
2013-10-26 0-0 491
6232 일반  
솔직히 신의탑에서 노력이라는 건... [5]
엑스트라
2013-10-26 0-0 462
6231 일반  
사실 저도 아리에 혼 생각 들긴 했어요.. [10]
이흫
2013-10-26 0-1 584
6230 일반  
결국 레로로가 말한대로라면 결국 제일 짱짱맨은 쿤이군요 [5]
엑스트라
2013-10-26 1-0 571
6229 일반  
노력만으로 랭커가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11]
유리자하드
2013-10-26 0-0 546
6228 일반  
가끔 생각하는데 왕난이가 1층가면 10가문,공주 빼고는.. [5]
인후옹
2013-10-26 0-0 431
6227 일반  
왕난이도 분명 노력파입니다만... [9]
엑스트라
2013-10-26 0-0 474
6226 일반  
하츠가 랭커가될수있다는 가정은 하나뿐이라고봄 . [1]
수창
2013-10-26 0-0 336
6225 일반  
하츠 같은 노력파가 1명정도는 있어줘야합니다. [10]
씡기방긔
2013-10-26 1-0 550
6224 일반  
제 개인적인 현재 선별인원들 중 랭커 못될 것 같은 애들. [10]
엑스트라
2013-10-26 0-0 537
6223 일반  
베타는 과연 어떤 새1끼일까 [1]
아이큐85
2013-10-26 0-0 352
      
<<
<
3861
3862
3863
3864
3865
3866
3867
3868
3869
38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