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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3스토리(童話) 박스17화-판데 모니엄(수정-내용추가)
ㅇ너아 | L:35/A: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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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222 | 작성일 2014-07-07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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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3스토리(童話) 박스17화-판데 모니엄(수정-내용추가)

 파직 쿠궁 하는 소리와 함꼐 땅울리는 소리가 주변일대를 뒤덮었다

 

  리아의 속공에 쓰러진 남자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입가에 흐르는 피를 닦으며 빠르게 일어나 리아로 부터 떨어졌다

 

  "하하...이거 데이터랑은 완전히 틀린데~ 아가씨 정말 말단 랭커인거야?...."

남자는 웃으며 화가난 리아를 보며 말했다  

 

'그정도의 힘으로 때려서 박아줬는데 멀쩡해......어떻게 된 몸이야

....아니야 내가 약해진거야.....그동안 힘을 준일이 제대로 없어서....

.하 나 얼마 만큼 한심한거야'

리아는 멀쩡히 서있는 남자를 보며 잠깐 놀란듯 했지만 이내

이전과는 완벽히 약해진 자신의  모습에 한것 비난하고 있었다

 

  "어이....뭐 냐? 저녀석....살아있는놈인거야?"

삼월이 리아의 옆에 붙어 말했다

 

"무슨 소리야?"

리아는 삼월의 황당한 물음에 눈을끔뻑이며 말했다

 

  "몰라! 저런건 나도 처음 보는데....니가 찌르고

나서 느낀 건데...저녀석 반절만 있어"

삼월은 리아의 얼빠진 반응에 화난 듯 혀를 차며 말했다

 

  "에? 그러면 반반인거야?"

리아는 삼월의 화난 듯한 표정에 안색이 창백해져 물었다

 

  "모른다고했잖아!!!!!하지만 확실한건 반반은 아니야..

저건.........저건 나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뭐 두들겨 패서 지입으로 말하게 만들하라고"

삼월은 리아에게 충고라도 하듯 리아에게 말하며 라아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헤에...뭘 그렇게 무기랑 중얼거리는거야 ? 방금 건  방심한거라고

..............이번에는  !!!!!!!!!!!!!!!1 그렇게는 안될껄!!!!!!!!!!"

남자는 삼월의 말에 안색이 창백해진 리아를 보고 웃으며

리아의 안면을 파괴하기 위한 주목적으로  리아가 인식하지 못할정도의

빠른속도로 리아의 코앞까지 이동했다  

 

"근데 ......그게....뭐 .........어쨌다는는 거야!!!!!!!!!!!!"

리아는 자신의 코앞에까지 도달한 남자의 모습을 인식하기전  반사 신경만으로 몸을 왼쪽옆으로 젖혀

오른발로 남자의 안면을 쳐내면서 기울은 방향으로 그대로 밀어 공격했다

 

  '뭐?!!!!!!!..?!!!!!"

남자는 순간 시야가 한방향으로 흐르듯 흐려졌다

그리고  순간 자신에게 뭔일이 일어난줄 모르고 있다고

곧 자신의 몸이 선모양 그대로 공중으로 떠 고속으로 회전하는 걸 알았다

 

  그리고 흐릿한 시야 속에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 했다

점점 뚜렷해지는 주먹이 자신에게 다가 오는 걸 느꼈고 배에 둔탁한 통증을 느꼈다    

 

리아의 주먹이 공중에떠 풍차처럼 회전한 남자의 복부를 있는 힘껏 공격한 것이다

 

  그리고 리아의 주먹의 힘으로 남자는 내부에까지 전해지는 데미지로 피를 토하는 동시에 리아의 주먹을 발로 차 뒤로 뺐다  

 

"큭 ...뭔놈의 여자가 힘이 이렇게..........?!!!!!!"

남자는 리아의 터무니 없는 힘에 놀라며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안 놓쳐!!!!!!!!넌 죽었어!!!!!!!"

리아는 떨어지는 남자를 보며 소리쳤고 손으로  남자가 리아로 부터 떨어지는 순간  

남자의 몸에 릴을 날려 묶어 붙잡아 릴을 그대로 그대로 끌어 당겼다  

 

"뭐?!!!!!!!!!!!!!야아아아아아아??!!!!!!!!!!!!!!"

남자는 고속으로 리아에게 끌려가면서 소리쳤다

 

  리아는 다신 한번 남자를 끌어 당겨 이번에는 위로 날려 보냈다

 

  퍼억하는 소리와함께 남자는 땅에 발한번 대지 도 못한채 또한번  이번에는 상공 100m에 달하는 높이까지올라갔다

 

  남자는 다신 한번 공격이 일어날 줄 알고 공중에서 막을 준비를 했지만

 

이번에는 틀렸다   

리아는 릴을 날리거나 신수로 공격한것이 아니다

이번에는 리아는 남자를 향해 도약해 발판으로 삼아 다신 한번 떠올른것이다

 

    "아도리식.......살상기-파화광.......!!!!!!!!!"

그와동시에 거대한 한줄기의 빛과 함께 눈에 부실정도로 밝은 빛이 남자의 시야를 가렸고

동시에 나타나 빛이 한곳으로 모이면서 창의 형태로 정제 되었다  

 

리아는 아직 신수를 그리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하는데가 이런 몰리는 상황에서

더욱 정신 상태가 그리 안정적이 지못한 리아로서는 신수의 방구현에 영향이가  랭커임에도 불구하고 5개정도가 최대

게다가 신수 사용도 손에꼽힐정도로 적어서 기술도 사용도 능숙하지 못하고 범위도 좁아 위력적인것이라고는 하지도 못하고

동시에 할수있는 특수기나 가문기술도 형태 만들기에 한정되서 기술자체도 그리 생명에 위협이 될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본래부터 하이랭커정도는 거뜬이 씹어먹는 신체능력이 단순 정제된것에 불과한 빛의 창을 힘을 실어 날리면서

 게다가 위에서 아래로 내리꽃는 공격의 위력은 그야말로  파괴적  

 

리아가 날린 빛의 창이 남자를 향해 날라갔다

 

  이어지는 리아의 공격에도 남자는 공중에서도 신수로 창의 괘도를 벗어났다

 

  그러나 창에 정신이 팔린 남자는 리아의 돌진에 반응하지 못했고 그대로 동반하여 떨어져 땅에 닿는 순간 

리아는 아래로 향해 가는 힘을 이용해

주먹으로 그대로 힘을 실어 땅에 발을 대고 그대로 박으면서

 

남자의 안면을 정면으로 공격해 날렸다 !!!!!!!!!!!  

 

일방적인 공격 리아의 압도적인 신체 능력의 힘이 남자와의 신수사용의 레벨의 확연한 차이조차도  메꿀정도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몰아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아는 멀쩡한 남자의 모습에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고 

동시에 연속적으로 남자의 몸을 주먹으로 꽤뚫었지만 

때릴때마단 느껴지는 투명한 감촉이 리아를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

  "아아~ 이거 왠지 불안한 기분이"

신사모에 정자의 차림을 한 남자가 왠지 불안한듯 창백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이~~~~~~~그건 먼저 자신의 걱정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야?!!!!!!"

틱은 눈에 보기에도 무지막지하게 큰 즉 틱의 몸에 약 10배정도의 무게 1500kg정도의 거대한 압축 무기를 들고

공중에 도약해 소리쳤다  

 

"하아~ 그 보기에도 무지막지한 무기는 뭐입니까?~ 대체"

정장의 남자는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정말이지 ....내말이 뭐하자는 건지....."

톡은 그렇게 말하며 틱의 공격 반경으로부터 멀어지면서

못말린다는듯 방금까지 정장 차림의 남자의 공격에 마구 잡이로 당하던틱은  관심 도 없다는듯

자신의 주의를 한곳으로 모았던 자신의 주관심사인 책을 접으며 한숨쉬며 말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1111"

틱의 외침과 함께 틱의 공격의 범위에 속하는 반경 100m 가까이 소멸시키는 공격을 행했다

 

  그러나 공격이 제 위력을 발휘하기전 틱은 얼굴과 몸에 가해지는 보이지 않는 충격으로 날라갔다

 

    "하아~~~~~~아까부터 당신과 싸우면서 느낀건데 단순 무식에 저돌적인데다가 전략도 없고  완전 파워형인데

.....당신같은 타입은 저같은 유연한 스타일한테는 손도 발도 못씁니다.

그나저나 아까부터 마구 잡이로 공격했지만 그만큼 맞고도 움직이다니 얼마만큼 단단한겁니까?"

남자는 어이없어하며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뭐야?!!!!!!!!!!1"

틱은 남자의 말에 화난듯 소리쳤다

그러나 다가오는 톡이 틱의 얼굴을 가볍게 뒤로밀치면서 앞으로 나왔다

 

  "내말이 ......놀시간은 여기 까지야......비슷한 타입끼리의 전투를 원하면 내가 상대해주지"

톡은 남자를 노려 보며 말했다  

 

"...............흠...저도 그러고 싶지만 ...아무래도 불안하거든요"

  그리고 그순간 그저 인형처럼 쓰러지듯 앉아 있는 사르의 몸에서 전류가 흘러나왔다  

 

................................................................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국구구구구구궁!!!!!!!!!!!!!!    

 

'뭐.....뭐지.........이남자?....'

리아는 목이 삐끗한듯 머릴 여기저기 돌리며 쁘득 소리와 함께

아아 시원하다 라고 말하며 여유부리는 남자를 쳐다봤다  

 

"아~ 아프 잖아....아가씨~ 이거 너무한데~..........................

응? 뭐야? 그 얼빠진 표정은?......아아~!!!!!!! 알겠다 놀란거지 ?

아하하하하 이런건 별로 위협적이지 못하다고 근데 아가씨 공격에 확실히 놀랐다고?......

난 낚시꾼 같은 전투는 별로 하지 않지만 뭐....방금 그건 내가 봐도 진짜 굉장했다고.

게다가 확실히 데미지도 있고 반절 뿐이지만!!!!!"

남자는 자신을 노려 보는 리아를 보며 말했다  

 

"큭....... 그렇다면 ,죽을때까지 때려 팬다!!!!!!!!!!1"

리아는 남자를 향해 소리치며 뛰어갔다  

하지만 리아는 이내 움직임을 서서히 멈췄다

 

  자신의 배에 새겨진 아니 뭔가 뚫린것처럼 배에난 딱 지팡이 의 단면정도의 구멍을

리아는 떨리는 눈으로 쳐다보며 손으로 만지고

손에 배어 나오는 피를 보고 동시에 상처로 다리에 힘이 풀려  쓸러지듯 앉았다

 

  "허억...이건..?.......너.....당신........대체?!!!!!1"

 안그래도 신수로 강화하지 앉은체 맨몸인 상태인 리아에게는   

통상 공격의 데미지보다 더한 데미지로  몸도 목소리도 힘이 풀린채 말하다가

고개를 들어 남자를 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남자의 손에 든 황금 막대...

 

전에 본적이 있는 아니 분명 피리부는 사나이가 가지고 있던 ,왕궁에서 자신이 들고 있던 막대를 든채 있는 남자를  봤다

  놀라운건 그게 아니다 막대에서 나오는 시동무기의 본체인 생명체가 남자와 똑같은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후하하하하하하하......아까 니무기가 말했잖아?....

난 반절은 시동무기거든 한마디로 말하면 내 절반을 무기에 넣은거지...크크큭"

남자는 리아의 힘이 풀린 못습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말도 안되?.....그런 일이..."

리아는 남자의 말에 믿을 수없다는듯 말했다  

 

"있을수 있거든?....시동무기 자체가 인간인 놈도 있는데 이런건 뭐 간단한거지..

.........음?...아하하하하하하 공방놈들의 실험체일리가 없잖아 ?!!!!!!! 내가 협박한거라고?

생각해봐 이세상에 내가 둘이나 있으면  얼마나 편하겠냐고?

이건 나와 시야도 생각도 공유하고 행동패턴도 똑같지....별개의 생명체나 다름없지만

 ..................그리고 시동만하면 계속해서 모습이 구현가능하지

이름 하여 비극을 구현하는 지팡이!!!!!!!

이 지팡이는 관리자 게약을 통해 가지는 권한으로 공간내에 어떤것인든 지배 가능하지"

 

  "그런건.................아니 비극이라니 설마? 너가?"

리아는 남자의 말에 뭐가 깨달은듯   믿을 수없다는듯 덜리는 눈으로 말했다

 

"응?...............아아아아아아~~~~~~~~~ 설마 지금까지 있었던게 전부 진짜 라고 생각한건아니지?

앙 예상하고 있는줄알았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니 그래도 난 소문이나, 상대를 현옥 시켜 방향을 정하고

사람들이 미칠때  사고내에 있는 이성적 제어 장치를 빼낸거외에는 한게 없다고?!!!!!!!!!1

어때? 이정도면 뭐 내가 그리 대단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는 보기에도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열받는 깐죽거리는 표정으로  웃으며 말했다

 

  남자는 힘이 풀린데다가 오랜만에 몸을 움직인 탓에 몸에 무리가  온몸에 근육통이 온 리아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솔직히이이이이........널 선택한건 재밋어 보이길레 한건데 터무니 없는 오산이었어.....가장 싱거웠다고...

난 내게 재미를 주지 않는건 그리 살려줄 맘 따윈 없다고?"

남자는 리아의 얼빠진 모습에 김이샌듯 한 얼굴로 리아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부여 잡아 말했다

 

  '끄윽......큭................레인...............

하아...나 ...이제 뭔가  제대로 할줄 알았는데....이게 뭐야....?

오랜만에 힘을 써서...뭔가 해볼려고 했는데 내손으로 해결해볼려고 했는데........

힘이 붙여서 쓰러지고  역으로 당하기 까지 하고 나 정말이지...'

리아는 울먹이는 얼굴로 머리채를 잡힌채 굵은 눈망울을 흘렸다  

 

"자아아아~~~~~~ 끝이다아~~~~~~~~~~~~~~~"

남자는 리아를 끝내기위해 손에 신수를 집중해 리아를 공격하려는 순간    

 

뭔가가 깨지는 즉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그순간 리아는 자신의 머리가 자유로워 진걸 알았다  

 

"어라?..어라....어라라?"

남자는  리아를 잡던 팔을 봤다 그러나 남자의 눈에 있어야할 팔이 없었다

남자는 자신의 팔의 단면과 멀리 떨어진 팔을 번갈아 보며 멍하니 말했다 

 

  "레..레인...................?"

리아는 소리가 난 쪽을 보며 말했다

그러나 리아는 이내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확실히 레인이지만  뭔가가 달랐던것이다  

 

"하아...뭐야 이거 오늘 운수 더럽게 없네.....배도뚫리고 팔도 잘리고

뭐 반절이 시동무기라 시동무기쪽으로 데미지 옮기면 다시 회복가능하지만 .... 이거 너무한데.........

근데 좋은 점도 있다고? 한팔로 가위바위보!!!!!!!!!!!!!! 하하하하하하하하이런건

진짜 난생처음인데? 어이 너 가위바위보 할래?!"

남자는 잘린 팔을 남은 팔로 잡아 요리저리 움직이며 웃으며 장난 치듯 말했다  

 

  "................................"

레인은 마치 좀비처럼 서있었다

남자의 말에도 리아의 모습에도 반응하지 않은채

 

 그리고 레인의 얼굴에 나있던 타투에서 검붉은 피가 흘러나왔다

게다가 레인의 눈이 오로지 붉은 색의 단색으로 만 되있었다

또한 온몸 가득 나있던 검붉은 피가 머리에 스며 들어 회색의 빝을 냈다  

 

"저기 ?...레인" 리아는 레인의 이상ㅇ한 상태에 덜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

리아의 말이 끝나자 레인은 얼굴을 감싸며 소리를 냈고 동시에

검붉은 피가 흘러나오는 타투에 손가락을 파고 들어  그대로 얼굴의 목까지 내려올정도로 살갖을 찢어 냈다

양눈의 밑에 있던 타투와 함께 살갖이 찢어져 드러난 눈알의 핒줄과 이빨........

그리고 붉은 살갖이  리아의 말문을 막았다

 

동시에 레인의 눈에서 게속해서 나오는 검붉은 피가 땅에 떨어지면서 마치 끄적이는 액체처럼  양이 늘어나면서 주위를 어둡게 만들었다

 

  리아의 시야가 도달하지 않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감싼것이다  

 

"레...레인!!!!!!1"  

 

"아하하하..이건 뭔냐?..새까만데?"

남자는 주위를 라이트로 밝히며 말했다  

 

그리고 동시에 빛으로 나타난 레인의 모습은 사람이 아니었다

  검은 피가 온몸을 뒤덮었고 형체를 감췄고 실루엣 형태의 레인은 얼굴도 몸도 구분이 안갈정도로 일그러져 있었고

고개가 그나마 보인던 눈 입이 역으로 돌아갔고 게속해서 흘러나오는 

피로 인해 더욱 눈에 보였다

 

동시에 마치 알이 나오듯 얼굴에서 눈알이 흘러나오듯 나왔다

6개...7개....아니 점점 늘어 났다 딱 10개정도가  됬을때

 

    "우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너말이야아아아아아 눈이 무지 많은데 아아아아아?!!!!!!!!!!!!!!!!1

전ㅇ어어어언 부 터뜨리고 싶게 말이야!!!!!!!!!!!!!!!!!!!!!!!!!!!!111111"

남자는 레인의 모습을 보며웃었다  

 

레인은 말문을 첨으로 열었다

 

  "죽인다...죽인다 ...아니 그러면 안되지 사람을 죽이면 ....아니 저녀석은 되 죽여도 된다고..... 어덯게 죽이지?.........고통스럽게 죽이자....그러면 아플꺼 아니야..........? 괜찮다고.......그런건.........맞아 상관없어.....죽여야지 먼저는 손톱 부터 뽑으면 서 다음은 발톱 다은은 살갖을....그리고 눈을 후벼 파는거야 ..........아니 하지만 나 그런건 못하는데?............아니 그냥 하면 된다고........ 그래...ㅁㅈ아........뼈를 천천히 바르는거야.............동시에 이빨도 말이야 팔도 부러뜨리고 내장도 뽑는거야....아주 환상적인것 같은데.... 이걸로 그래 놈을 죽이자....아니야..그러면 안된다고............... 좀더 이펙트있게......축제야... 축제.....놈의 내부의 시체를 보고 싶다고........ 그건 단순히 놀이라고....좀더 좀더 고통 스럽게 죽이는거야......크크크킄 그래...........도륙이다!!!!!!!!!!!!!!!!!!!!!!1도륙한다!!!!!!!!!1 도륙한다!!!!!!!!!!!!!!!!!!!!!!!!!!! 하하하하하하하하ㅏㄱ꺄하하하하ㅏ하끼하하하아하어하하어ㅏ하하하하핳카카카라카라ㅏㅋ하ㅏ랗핳ㅎ하ㅏ할하라하라핧라허ㅏ하하ㅏ하하ㅏ라하ㅏ카라ㅏㅏ카라ㅏ라라ㅏ랄라ㅏ하하하하하ㅏㅎㅎ"

 

레인의 말이 끝나는 동시에 검은 공간에 눈에 보이는 주름이 보이면서

동시에 소름끼치는 충혈된 눈이 아니 무수히 많은 눈 아니 수십만개는 족히되는 눈들이 공간을 뒤덮었다

 

  "ㅋ크크크크크크 어이 이건 대체 뭐냐고?....끝판 보스 같은 느낌은 이래선 저녀석이 더악역 같은데?.............

역시...조커 말대로..건들지 말을걸 그랬나?...... 너....................대체 뭐냐아아아아~~~~?"

남자는 레인을 보며 아주 흥미롭 다는듯 얼굴에 땀을 흘리며 말했다

 

  '레인......대체 어떻게 된거야?......'  

 

  ".......ㅇ..........리..............레.......인........이다..........................."

마치 갈라지듯 여러갈래로 퍼지는 죽음을 보이게 하는 목소리가 귀를 어지럽혔다  

 

 

  ..............................................................

 

레인 모습을 적확히 말하면  온몸의 신체구조가 역으로 돌아가고 마치 인형처럼 되있습니다

그리고 음 어쟀든 무지 소름 돋을 정도로 괴물같은 모습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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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336]
ㅇ너아
다했다
복불이 안되서 당황..........
2014-07-07 17:06:13
추천0
무한라크교
괴기스럽네
이야 근데 리아 그래도 랭커는 랭커네 굳굳
2014-07-07 17:42:26
추천0
[L:35/A:336]
ㅇ너아
레인 병 1신 됬음
리아야 뭐
2014-07-07 17:48:15
추천0
무한라크교
근데 제목 판데모니엄보고 은혼 판데모니엄 생각나서 순간 피식ㅋ
2014-07-07 17:54:17
추천0
[L:35/A:336]
ㅇ너아
그거 아니에요;;
판데 모니엄 원 뜻은 악마의 소굴이라는 뜻이에요
2014-07-07 17:56:23
추천0
무한라크교
ㅇㅇ원래 그런거인데 은혼에서 그게 뇌리에 박혀서 피식했습니다ㅋㅋ
2014-07-07 17:56:47
추천0
[L:35/A:336]
ㅇ너아
ㅋㅋㅋ 본적은 없지만 생김새는 저도 본적이 있음....ㅋㅋㅋㅋㅋ
아이 그거 진짜 괴상해요
얼굴 특히 얼굴
2014-07-07 17:57:37
추천0
무한라크교
그거 얼굴이 나중에 어떻게 변하는지 보시면ㅋㅋㅋㅋㅋㅋㅋ 은혼 역사관은 개빡치는데 개그코드가 재밌습니다. 쉬는날 한번에 40권씩 몰아서 보기좋은 만화입니다. 역사안배운 분들은 비추... 전범 관련자 미화ㅡㅡ;;
2014-07-07 18:02:12
추천0
JaWangNan
크크크킄ㅋㅋ크크트트크도도도도도ㅛ루륙ㄱ하나다다카카캌!
2014-07-07 19:05:33
추천0
[L:35/A:336]
ㅇ너아
주인공 병1신
2014-07-07 19:07:31
추천0
무한라크교
이 신해어스러운 대사란ㄷㄷ
2014-07-07 21:11:4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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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츠를 레기라부르는 개인적인 이유 . [13]
수창
2013-10-27 0-0 436
6250 일반  
근데 솔직히 실력으로 유명해지는 건... [7]
엑스트라
2013-10-27 0-0 252
6249 일반  
하츠가 실력으로 유명해진게 맞는데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22]
씡기방긔
2013-10-27 1-0 467
6248 일반  
특수포지션종류와 캐릭들 [4]
navernate
2013-10-27 0-0 428
6247 일반  
하츠가유명한이유 [3]
navernate
2013-10-27 0-0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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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2013-10-27 0-0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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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츠는 예전검보다 좋은검으로 바꾸면 욕먹는다. [6]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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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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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내에선 유명한 하츠를 츄잉에선 개무시라구요 ? [8]
수창
2013-10-27 0-0 792
6237 일반  
밑에 글 쓰신 분이 뭔가 착각한 거 같은데... [4]
엑스트라
2013-10-27 1-0 297
6236 일반  
슬프지만 신탑에서 정해진 재능이라는 건 의미가 커요... [1]
엑스트라
2013-10-27 0-1 272
6235 일반  
베르디 버프받은 미생 vs 귀어윤무 하츠 [3]
야임마
2013-10-27 0-1 405
6234 일반  
요즘 "하츠"가 말이 많군요 . [19]
수창
2013-10-27 0-1 395
6233 일반  
ㅇㅏ무리 봐도 호량은 죽을것 같네요 ㅠㅠㅠㅠ [7]
씡기방긔
2013-10-26 0-0 491
6232 일반  
솔직히 신의탑에서 노력이라는 건... [5]
엑스트라
2013-10-26 0-0 463
6231 일반  
사실 저도 아리에 혼 생각 들긴 했어요.. [10]
이흫
2013-10-26 0-1 585
6230 일반  
결국 레로로가 말한대로라면 결국 제일 짱짱맨은 쿤이군요 [5]
엑스트라
2013-10-26 1-0 571
6229 일반  
노력만으로 랭커가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11]
유리자하드
2013-10-26 0-0 547
6228 일반  
가끔 생각하는데 왕난이가 1층가면 10가문,공주 빼고는.. [5]
인후옹
2013-10-26 0-0 431
6227 일반  
왕난이도 분명 노력파입니다만... [9]
엑스트라
2013-10-26 0-0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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