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신게 문학]레인ep4철의 여인5화-무법자
ㅇ너아 | L:35/A:336
572/790
LV39 | Exp.7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54 | 작성일 2014-07-15 10:35:3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신게 문학]레인ep4철의 여인5화-무법자

".....이....이게 뭐하는 짓이죠.........?" 단정한 옷차림의 문학소녀를 연상시키는 소녀가 신음소리로 가득찬 방의 주인에게 큰충격이라도 받는득한 표정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뭐긴 뭐야.....당연 놀고있는거지......" 남자는 여유에 찬표정으로 일어나 말했다 침대에 누워서 헐떡이는 10명이 넘눈 여자들을 뒤로 한채 "내...가..내가 뭘 잘못하기라도 한건가요? 이러는...이러는 이유가 뭐에요.....?" 소녀는 남자의 말에 믿기지거 않눈다는 듯 호소라도 하는듯  남자를 향햐 눈물을 머금은 채 소리쳤다 "..........앙?....에이.......딱히 이유 없는데? 솔직히 말해서......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생각을 가졌다고 정조를 지킨다는니....너무 고지식 하잖아? 안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루해서 한거야......설마 지금 이것도 추잡하다고 할건가? 우리의 고귀하신 여왕님~~?" 남자는 빈정대는 말투로 여자를 보며 말했다 "..... .........난..........난!......허억..허억..그런걸로....그런걸ㄹㅎ.....이러는거야?.......난 널...좋아했는데.....너도 ......날.....좋아했잖아......이런건...거짓말이지?" 평정심을 잃고 혼란으로 가득찬 소녀의 마음에 남자의 행동은 충격적이었으며 소녀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아...........정말이지 ....순진.하시네...우리 여왕님은.... 그런건.....이제 아무것도 아니라고........난 내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여자는..필요 없거든" "..........허억....허억...........당신.....당신...... 최악이야.....최악이라고......." 고동치는 심장과 마치 거대한 중력에의해 바닥에 빨려등어갈것은 기분이 든 소녀가 이제는 얼굴에 굵은 눈물을 흘리며 소래도 칠 기력이 없는지 조용히 고개를 푹숙인채....치마를 부여 잡으며 원망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소녀의 이름은 연한아이다 그리고 이게 그녀의 첫사랑의 결말이다 ......................................................................... "쌍둥이는 결국 빠졌군....." 사르는 부유선의 간판에 누운채 말했다 "뭐.......일이 생겼다니까..........그나저나 여기 정말 사람사는층인거야?.....어째 신수 압력도 장난아니고... 이거 어쩌면43층보다더할지도...." 레인은 간판의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며 말했다 "......난 뭔가 .....꺼림직해....." 일라는 그렇게 말하고는 누워있는 사르를 힐끔 보았다 "뭐뭐....그리 위험한건 아닐겁니다" 집사는 불안해하는 일라를 다독이며 말했다 "그런건 나중에 생각하고 .....내가... 요리해봤으니까.....한번 먹어봐" 리아는 부유선의 안쪽으오 나오며 말했다 "우헉......맛있어......" 레인과 일라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소리쳤다 사르는 그저 사만히 앉아서 먹기만 하고 있었다 "어떡해 만든거야?" 레인은 리아를 보며 약간 이외라는듯 말했다 "그야  배웠으니까...나...이렇게 보여도.... 자격증도 있고....꽤 실력 있다고 ....레스토랑에서도 스카우트 할려고 안달이라고" 리아는 웃으며 레인의 얼굴을 봤다 "이야.....리아랑 결혼하는사람운 매일 맛있는 거 먹는거아니야...? 부러운데.?" 레인은 그렇게 말하며 음식에 손을 대며 말했다 별다른 뜻은 없었지만 리아에게는 예상외의 엄청난 발언! 리아는 심정에 데미지를 입어 그대로 쓰러지듯 앉으며 얼굴에 김이 모락 모락 풍겼다 "후에....~" "근데..정멀 아무것도 없는데....여기 ...." 음싣을 다먹은 레인이 늘어지듯 말했다 레인과 한아의 내기는 확실히 강경한 한아 에게 어느정도 접근 기회를 준 찬스다 하지만 여러모로....위험한 냄새가 난다 그렇게 감지한 레인은 이런 성가신 일을 맡겠다고 한것 자체에 상당히 후회하고 있었다.... "근데 그이야기가 사실이야?" 일라는 레인을 보며 물었다 최근21층에 거대ㅘㄴ 해일이 하루 수십 수백번을 반복하여 발생하고 동시에...21층해역의 최대의 생물 지게나가 전부( 21층 한정으로)멸종된거 해일 때문에 윳지도 사라진데다가 터무니없는 높이 탓에 공중에 떠있는 선별인원 거주처인 화이트 시크리두 플로어도 위험 그야말로 초 위험지대가 된것.... 게다가 높아진 신수 압력 탓인지...선별인원 대부분이 버티지 못해죽은 경우가 대다수여서 그대로 다음층으로 올라가는 사태가 발생해 ㅚ근 탑내에서 연가문은 골머릴 앓고 있다 소문은 막고있지만 이런 광범위한 문제 얼마나 버틸지 시간 문제 그전에 해결해야한다 "저기 주인님....절벽이 보이는데요?" 부유선을 운전하던 집사가 소리쳤다 과연 절벽이 보였다 다만 문제라면 끝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안개에 가려진 탓도 있지만 그래도 시야를 완전히 가릴정도는 아니기에 절벽의 높이가 끝이 안보인다는것을 금방 알수있었다 "얼마나 높은거야...?...나...잠시 갔다올게" 레인은 절벽을보며 말하다 어느샌가 절벽에 붙어 수직 보행을 하고 있었다 "......저시....레인......조심해!!!" 리아는 왠지 불안감이 느껴져 레인울 향해 소리쳤다 "어어..." '그나저나 뭐지 이거....감촉 도 이상하고 뭔가 심하게 매끄러운듯한....약간 말랑 말랑 하다고 해야하나....응?" 레인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일행의 시여가 보이지 않는데 까지 오르다가 이내 뭔가를 알아챈듯 서서히 얼굴이 창백해졌다 레인의 표정에는 두려움과 카오스가 공존했다 레인은 빠르게 부듀선 쪽으로  뛰어갔다 "키돌려!!!!!!!여기서 벗어나야데.!!!!!!....꾸물거리지마....얼른!!!!!!!" 레인은 뷰유선에 발을 들이는순간 소리쳤다 하지만 무언가 있는건지 모두들 본능적으로 고개를 아무것도 보이제 않는 안개의 장벽을 보고 있었다 안보이지만 확실히 뭔가가 고속으로 아니 거대한 무언가가 인식할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무언가가 안개를 마치 폭포처럼 흐르게 하며 주변일대를 아니 완벽하게 이지역을 환하게 했다 한마디로 거대한 무언가의 움직임으로 환경이 강제적으로 변하고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해일 레인 일행은 부유선의 고도를 높여 간신히 벗어났지만 이내 다음으로 다가오는 무언가에 넋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젠장....미안해...모두들....그 할망구가 이런.. 게임도 안되는 일을 벌일줄 몰랐어...." 레인은 고개를 쳐들고 안색이 창백해진채 멍하니 바라봤다 그리고 이어지는 인식을 뛰어넘는 것의 힘이 부유선을 닿는 즉시 가루로 만들었다 피할수 없다 너무 넓다 아니 넒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입을 닫을 수 없는수준....이건 ......죽는다 반드시 "리아!!!!!!!!!" 레인은 일라를 붙잠은 사르를 본다음 리아를 감싸안은채 거대한 무언가를 등에 졌다 그리고 레인의 등에 차가운 아주 차가운  느끼이나면서 곧이어 온몸애 열이 뻗쳐올랐다 너무나 거대한 무언가의 힘에의해 퍼억소리도 없이 고속으로 밀려서 레인은 어딘가로 날아간것이다 "레인!!!!!.......?!!!!! 이런!!!!!" 사르는 이어지는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에 놀라 전류를 흘려보내 멈추려고 했지만 효과도 없는지 역부족이었다 사르는 전류로 밀어내며 그장소에서 힘의 반동으로 고속으로 멀어졌다 "이런!!!!!" 남겨진 집사는 이 상황을 어찌판단해야할지 알고 있었지만 방금의  공격 레인에게 제대로 먹혔다 어쩌면 위험랄자도 ㅁ른다 그렇기에 집사는 빠르게 레인이 날라간 쪽으로 갔다 그리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거대한것은 다시한번 커다란 해일을 일으키며 유유히 안개속으로 사라졌다 ................................................................. "저기 한아님.....대체 왜 그들이 불가능할거라고 하는거죠? 그들은 하이랭커입니다....실력자에요...그나마 다른 자들보다 행적도 독보적이고..." 일라드는 한아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겨..내가...무슨일이 있어도....." 한아는 장담이라도 하는듯 불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게 무슨?" "......펜타미넘이 죽기전 자신의 보험으로 걸은 것들중 하나.......넌 그들이 이 신조차 두려워 할 것들중 하나를 해결할수 았다고 생각해?" "?!!!!!!!!" "......신을 집어삼킬정도..의 무서운 힘.....그리고 한층의 면적의 8할이상을 뒤덮는 크기 이미 생물의 범주를 벗어난 괴물.....리바이어던.... 승산은 없어..." 한아의 얼굴에 냉혹한 미소가 나타났다 카운트 다운 앞으로 3일하고도 15시간 .........................................................................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한라크교
리바이어던ㄷㄷ
와 연한아 불쌍;
2014-07-15 13:20:29
추천0
무한라크교
펜타미넘 10가주 언급되니 스케일이ㄷㄷ
2014-07-15 20:13:23
추천0
[L:8/A:218]
마스체니♥
저남자가 쿤에드안이였음?
2014-07-29 17:29:28
추천0
[L:35/A:336]
ㅇ너아
2014-07-29 19:44:20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276 일반  
2부 73화 라헬 [3]
호아야아
2013-10-27 0-0 578
6275 일반  
재탕하면서 느낀건데.. [3]
잉여늅늅
2013-10-27 0-0 304
6274 일반  
가시 옆에 라헬있는거 아니겠지. [3]
웅검
2013-10-27 1-0 276
6273 일반  
당신들!! 잘못 알고있어!! [10]
하품나왕
2013-10-27 0-0 436
6272 일반  
그나저나 공방전 라헬 참여는 루머로 끝나는 걸까요? [5]
엑스트라
2013-10-27 0-0 312
6271 일반  
밤이 라헬따라간다고 했을때 [2]
하품나왕
2013-10-27 0-0 268
6270 일반  
이제 기다리면~ [13]
걍릉
2013-10-27 0-0 222
6269 일반  
밤이 방다루는 실력 [16]
하품나왕
2013-10-27 0-0 525
6268 일반  
작가한테 궁금한거 있음 [4]
말미잘
2013-10-27 0-0 248
6267 일반  
러브vs밤 [7]
하품나왕
2013-10-27 0-0 352
6266 일반  
신의탑 커플링, 조연! [7]
도화선
2013-10-27 0-0 757
6265 일반  
오늘 신탑 나오는날~ [3]
시로가네☆
2013-10-27 0-0 292
6264 일반  
2부 56화에 첫장면부터의 대화 있자나염 [2]
하품나왕
2013-10-27 0-0 429
6263 일반  
오늘 신탑 뻘 예상ㅋ [9]
시니아킨
2013-10-27 0-0 467
6262 일반  
어랑?
하품나왕
2013-10-27 1-0 195
6261 일반  
던전 짱짱맨! [3]
엑스트라
2013-10-27 0-0 233
6260 일반  
아낙 자하드 말인데염 [5]
하품나왕
2013-10-27 0-0 460
6259 일반  
알 부화시키는거 사기에여ㅠㅠ [9]
존재의증명
2013-10-27 0-0 527
6258 일반  
리플레조가 가면을 과연 벗을까요? [5]
씡기방긔
2013-10-27 0-0 363
6257 일반  
이 컷은 단순히 엔돌이 방심한건가요? [15]
씡기방긔
2013-10-27 0-0 594
6256 일반  
근데 지금 나온 애들끼리 E급 순위 먹어봤자... [2]
엑스트라
2013-10-27 0-0 339
6255 일반  
근데 엔도르시보다 창이 더 쎌지도 [6]
아이큐85
2013-10-27 0-0 486
6254 일반  
작가님이 하츠 인기가 좋아서 살려둔건 아니라고봄 [2]
bzanon
2013-10-27 0-0 296
6253 일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E급 순위 [26]
유리자하드
2013-10-27 0-0 663
6252 일반  
유리 e급시절이면 광견보다 쎌까? [7]
아이큐85
2013-10-27 0-0 504
      
<<
<
3851
3852
3853
3854
3855
3856
3857
3858
3859
386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