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얀의 향연4화(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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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얀의 향연4화(심야)어린왕자라는 책에서 어린왕자는 장미를 키우는데 장미를 키울려고 온갖노력을 다한다 이런 내용은 밤에게 굉장히 흥미로웠고 좋았다 밤은 어힌왕자를 넘어선 헌신을 할생각이다 '후우~.....망할 꼬맹이....' 밤은 미생이에게 음식을 차려준다음 힌굼을 쉬며 화련의 방안으로 들어 갔다 "......시....신이시여...여긴...무슨일로....." 화련은 밤의 방문에 놀라 말했다 "....제가 라헬의 사랑을 얻기위한 길.......대답은 준비 되었슴니까?" "....그게.....그녀는 비선별인원이라...저로선......" 화련은 밤의 대답독촉에 땀을 흘리며 밤의 눈을 피하며 말했다 "....그건 변명이에요.....뭐....당신이 제게 쓸모 없다 판단 되면 죽일 겁니다......." "....하아...하아...신...신이...시여" ".......발정이라도 한건가요?..............곤란하군요....매번... ......여기....벌써 젓었군요........." "흐응~♥...하악...하악....잠시....이건..그냥.....저절로...." "..끈적끈적......하네.....정말이지...성가신단 말이죠..." 그리고 밤 12시에서.....새벽3시까지 신음소리가 계속되었다 밤은 색에 흥미가 없다 오히려 츠잡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밤은 라헬을 위해서 얼마든지 할수 있다 ".........디음에는 만족할만한 대답을 주길 바랍니다....." 시간 5시 밤은 방안에 돌아 왔다 "...........오늘은 할일이 참 많았단 말이지....." 밤은 그렇게 말하며 등대에 라헬의 방안을 비췄다 "........자고 있는 건가....라헬.....기다려...내가.... 아니 난...널 반드시 나의 나만의 나만을 위한 사람으로 만듥겠어" 그리고 아침 8시 숙소는 소란 스러웠다 프린스가 죽었다 밤은 어린왕자를 좋아하지만...한편으로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미의 씨앗을 키우다니 자신이라면 장미를 박제 했을텐데 어찌이리도 멍청하단 말이냐 왕자의 행위는 결국 죽은 장미를 잊는 것이다 그건 절대류 용납할구없다 영원히 자신의 눈앞에 두는것 그닷이 궁극의 사랑이다 아무래도 밤은 책을 자기 맘대로 해석한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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