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얀의 향연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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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얀의 향연5화외모 지상주의 충조는 상당히 기분 나쁘고 역겹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밤은 죽였다 아름다운 엔도로시를 놔두고 주근 깨 냐를 좋아하는 밤을 이해 못한다는 말을 한 프린스를 새벽사이에 죽인것이다 밤의 퍼펙트 플랜은 이지 시작이다 프린스가 마지막으로 한말은 ".........꺼억....꺼어...꾸어...어...어아엉...아아까...아아아아악..." 턱이 질려나가 윗이빨만 움찔거리는 상대로 두눈이 블랙홀처럼 검은 구멍나있고 안이 핏줄 지렁이처럼 움직였다 숨쉴때마다 자려진 코에서 피가 솟구쳤다 역으로 여기저기 부러조 핏줄과 살갖이 훤 드러난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다 밤은 이런 프린스에게 다가가 그대로 손을 임천장에 댄다음 머리를 손으로 꽤뚫었다 터져나온 뇌가 손이 엉켜 붙었다 밤은 프린스를 가장 추하게 그리고 자신의 신술로 생명을 유지시켜 ㄱ고통을 느끼기 하고 동시에 검은 구멍에 눈을 쑤셔넣어 잠시동안 시력을 회복시켜 거울 을 보여 줬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허허하허하핳.이것 봐요...지금은 프린스씨가 더 추하네요" 그갓도 모르고 자왕난은 프린스의 죽음에 슬퍼하고 있었다 '...병1신들....너희도 입을 함부로 놀리면 죽는거야.....' 다음은 그 못생긴 뿔냔이다 그리고 이때 벽뒤에서 이화가 정신이 나간듯한 표정으로 밤을 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밤씨....♥..어째서....당신은...절 보지 않는거죠?" ............... . 레인보다 쓰기 편하구나..... 근데 레안보다 사람들이 많이 봄 잔인하다더니...보는 이유를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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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우와 역시 ep1에서 끝나는 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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