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얀의 향연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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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얀의 향연6화해바라기는 항상 태양을 본다.... 그런범에선 밤은 해바라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꺽거나 시들면 그순간 끝난다 밤은 이런 해바라기가 형편 없다고 생각했다 밤에게는 해를 바라보기위한 그야말로 영원히 해를 바라보기 위한 수단 즉 동료들이다 그에겐 둘도 없는 도구다 .................... 자왕난은 밤의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멘토이다 하지만 노력을 하지 않는다 이런 아이러니함을 가진 역겨운 쓰레기... 밤은 생각했다 '대체 내가 왜 이런 놈을 위해서....프린스 쓰레기가 죽었다고 우는 자식을 달래지 않으면 안되는 건지.....' 밤은 겉은 상냥한척 우는척 온갖 연기를 하면서 얼른 자릴 뺏다 오늘은 라헬이 쇼핑하는날이다 라헬은 모르지만 밤은 라헬의 모든걸 보고 있다 ".....밤......?....너 왜 여기에...?" ".......걱정되서.....것보다......오늘음 내가 너의 그 우울증 치료 식단을 차려줄게... 요즘 화장실도 들락거리고.....몸이 안좋은거장ㅎㅇ" "......너......그걸...어떻게?......." "....그래서.....병원에 약하고 식단 짜는덜 어시 받아서..오늘은 내가...." "......어떡해 알았냐고!!!!!!" ".......그게 중요해?.....내가 라헬을 위하는게 중요하잖아" 그리고 짝하는 소리와함께 밤의 볼에 붉은 멍이 들었다 "......허억....허억...." "................손이 차갑네..........그래도...라헬의 손은 변함없이 아름답네......." 밤은 초점없는 흐릿한 눈으로 라헬을 보면서 웃었다 ".....역시....넌 미쳤어...!!" ".....응 난...라헬에게 미1친것 같에....." 라헬은 밤에게서 멀어져 도망쳤다 " ...........아직은 안되는거나....?.....뭐 감정은 어짜피 중요하지 않아......난 널 사랑하니까.....라헬을 내껄로 만들면 될뿐이야.... .........방해꾼은.......죽여야지....그다음은 엔도로시끼일려나?" .......... . . ............. "....젠장 밤그자식.....그 주근깨가 뭐 좋다고...뭐 참자...곧있으면 그1년도 죽을 테니까ㅏ.....그때면...내가...대신..들어가면되" 엔도로시는 밤이 라헬에기 갔다는 베스파의 정보를 듣고 말했다 ".......후후♥.........그때가되면......날선태한걸 기쁘게 해줘야지~♥ 응?....꺄악 이게 뭐야?....얼굴네 여드름!!!..여자에게 얼둘이 얼마나 소중한데!!!!!.항상 광리하는데 이게 뭐야!!!!!!! 응 가슴에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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