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문학]얀의 향연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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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얀의 향연7화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자신을 깨워줄 왕자님을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 그순간이 오자 둘은 결혼했다밤은 라헬이 공주이고 자신이 왕자라 생각하고 있다밤은 동화를 현실화시키고 싶어 하고 있다동화속의 사랑의 동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단순하고 시시한 것....그런 것이 매력이다결국 뭐가 어떻든 결과라는것이다시시하지만 밤에겐 완벽하다밤은 라헬과함께하기위해 실현시킬것이다.........................."....엔도로시씨....~~....정말이지.....제가...라헬한테 그러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잖아요......"밤은 안쓰러운듯 얼굴과 몸에 벌이 쏘인것처럼.....보기 흉하게 부풀어 올라있고다리는 간당간당 달려서 필줄만 밖에 빧쳐 살을 파고들어있었다그럼이도 눈은 공주의 위세라도 하듯 노려보고 있었다눈믈은 흐르고 있었지만여자에게 최고의 전성기는 언제든 올수 있다바호 사랑이다하지만 사랑을 하는 엔도로시는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밤은 오히려 역겹다고 생각했다남자를 갖고 노는 마귀라헬은 자신을 밀었지만 ....별에대한 순순한 사랑 때문이다그렇기에 아름답다..그리고.......밤은 그런 라헬을 사랑한다이 얼마나 멋진가....그렇기에 더더욱 용서 할수 없다엔도ㅗ시를!!!!!"전부터 궁금 했는데 그뿔 뽑히면 어떡해되요?"밤은 무섭기 웃으며 렌도로시의 추한얼굴과 함끼 부푸른 뿔을 뽑았다"쿠...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살에 묻혀 입에서 비명이 아닌 거슬린 소리가울려 퍼졌고고통에 몸부히치며 비명ㅇ도 시원히 못해온몸을 들썩였다머리의 반은 마비된것처럼 움직이지 않았고피로 얼굴이 범벅이 되었으며쁄이 뽑히면서 같이 딸려온 뇌의 줄기와핏줄이 얼굴에 붙었었다".........아직이에요....하하"밤은 다음은 팔 글고 눈 한쪽을 뽑아 생명만 유지시킨채 말했다그리고 라스트 눈앞에서 뽑은 부위를 부풀려 터뜨렸다터진 살점이 엔도로시의 몸에 붙었고밤은 읖으로 운명을 눈앞에 실현 시켜 줬다터졌다옹몸이 부풀어올라머리는 흔작도 없 날라갔고뇌만이 스나마 형체가 있는 몸에 븥었으며 여기저기에 뼈조각이살점과 함께 널부러졌다"..하아~♥끝....됬다...아....라헬이 울고 있네....달래주러가야지"밤밤은 대단해!자신의 사랑하는 여자도 지켜쥬고 저렇기생각하다니ㄴ정한 로맨티스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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