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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ep5흑월(黑月)5화-희망,오기,후회...후회
allendgrayman | L:35/A:336
11/850
LV42 | Exp.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64 | 작성일 2014-08-01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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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ep5흑월(黑月)5화-희망,오기,후회...후회

 ".........문이.........열려있어.........."

백발의 아이는 늦은 시간에 열려있는

 

사람 출입외에는 열린 적이없는 문을 보며 말했다

 

".................................."

소으로는 뭐지? 하는 상황이지만

역시나 본능이라는건 생각을 앞선다

 

살고싶다.


살고싶다

살고싶다

살고싶다

 

살아서 단것도 먹고 싶다

요쿠르트 맛있던데..........

뭐든좋다

일단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

 

처음으로 웃음이라는 거짓된표정이 아닌

진심을 표한 얼굴로 문으로 비틀대며 걸어갔다

 

허억...허억........

살고 싶다

여기있으면 죽을 꺼야

흐윽....흐윽...흑..흑..

난...이젠..이런거 싫어......


.

.

.

.

.

.

"물로 보면 뭐하지......날.......

왕년에 털이범이 었다고

이런 간단한 도어락 쯤이야 식은 죽 먹기야...........후우..........누가.....대놓고 데려간다고.....

이렇게 하면 가능해...쫒기긴 하지만........아는놈이 있어..그녀석이 맡아줄꺼야..."

린넨은 얼굴에 식은 땀을 흘리며 일산분란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도어락들을 풀어냈다

 

등대에 비친 영상에 열린 문을 따라 나가는 한아이

 

'나머지 2명은.........어디로 보낸거야?........큭........성격안좋은 양반...

죽어도 난 할말은 없지만.....그래도 네놈계획은 아주 철철저히 부서주고 가겠어'

린넨은 이빨을 갈며 시계의 초침과 등대의 영상을 보면서 키보드를 두들겼다

.

.

.

.

.

.

.

 

"허억......허억.......여긴.......마지막...인가?....마지막 문........"

고작 걸은 거리라곤 100m도 안된다 

하지만 숨이 차는건 어쩔수없다

요동치는 심장과 한것 부푸른 기대감이 주체할수없이 심장을 뛰게 하기 떄문이다

 

이너머에 전부가....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얼굴을 가리는 붕대에 저절로 손이갔다

보고싶다고 이눈으로 

 

"하아.....하아.....................?!!!!!!!!!!!!!!!!!!!!!!!!!!!!!!!!!!!!!!!!!!"

 

퍼억!!!!!!!!  파지지지지직

 

둔탁하는 소리와 함계 리안의 머릴 향한 무자비한 일격이

가해졌다

 

"호오~...반응 좋은데......"

리안을 가격한 남자....

남자는 자신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내며 뒤로 쓸려 밀려나간채로

방어자세를 하고있는 리안을 보며 감탄하며 말했다

 

'큭!.....누구지?'

막았는데 팔이 저릿하고 온몸을 꽤뚫는감각이 

고통으로 바껴 토혈을 일으켰다

 

"하여간 돈을 받았으면 제대로 해야지.......관리가 이리도 안되있다니"

남자는 곤란하다는듯 머릴 긁적이며 천장을 보며 말했다

 

'뭐지?...누굴 보고 말하는거지?....................막아선다면.......

쓰러트린다...일생일대의기회다...이렇게 날릴 순없어....'

 

"?!!!!...방이 8개?.....어이...어이...이녀석...정말..중간 지역.....쓰레기 맞아?...

대단한데?....나일 보면 이정도는 .........정말 굉장하구만~"

 

리안은 남자의 연이은 감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신수를 날려

시야를 가리고 틈을 타 그대로 남자의 오른족 옆구리쪽으로 이동해 강화된 주먹으로 옆구릴 가격해

날려 버릴생각으로 공격했다

 

"꽤쓸만한데..........서투른듯 하군............하열식.....성붕권"

남자는 제로거리로 부터의 공격을 가볍게 왼손으로 막아내고

오른손으로 리안의 배를 쳐냈다

 

"커헉!!!!!!!!!!!!!!!!!!!!!!!!!!!!!!!!!!!!!!!!!!!!!!.............

.....허억...이건?...................억?!!!!!!!!!!!!!!!!!!!이게....무슨?..........끄...끄...아아아아아아아악!!!!!!!!11"

리안의 고통에찬 비명이 울려퍼졌다

 

전신을 꽤뚫고 동시에 내부에서 속이 뒤집히면서 갉아먹는 감각!!!!

온몸을 벌레가 헤집는 불쾌함과

칼로 찔리는듯한 격통이 맞은 곳을 중심으로 온몸으로 퍼졌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되는 격통으로 온몸을 뒤집어가며 바닥을 기으며 몸부리쳤다

 

"...............죽이지 않은걸 고마워하라고......감히 내 옆구릴 가격하려고 했으니까~"

 

"커헉.........당...신...누구야?..........허억"

 

"하열이라고 해..꼬마야~"

 

"?!!!!!!!!..........크흑.............랭커인가...근데.........밑을 조심해야지.........."

 

"..엉?...뭐라고...........이녀석 뭐라는거야.........................응?....뭐야.........뭐야..

어라.....천장이 멀어지는데....가...아니라!!!!!!!!!...덜어지고 있잖아?"

 

"허억..허억..랭커랑은 이기지 못해도...바닥을 부수면 이길 수있어.......랭커라도

이정도 높이면...떨어지면서 아무것도 못해........전에 아줌마가 들은거 새겨 듣길 잘했어...........

정면 돌파는 답이 아니라느건 이미 알고 있었다고~"

리안은 자신이 신수로 바닥에 낸 균열을 벌려서 만든 구멍으로 떨어지는 하열을 보며

말했다

하지만 격통이 아직 가시지 않은듯

토혈이 계속됬고

온몸의 핏줄이 서 끔찍하다

 

 

이런 상황에 구원이라도 하는듯 최후의 문이 열렸다

눈부실정도로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옴에도

리안은 순간 적으로 뒷걸음질쳤다

 

시간....

 

익숙한 빛.....

 

"여기가 밖?......야기는"

 

"그래!.......너의 보금자리지~~~~~~"

밉살스럽게 웃는 공방의 대선생이라는 작자가 리안의 심정을 무시하듯 웃으며 양팔을 벌린채

환영의 의사를 표했다

 

"다시 돌아온걸 축하해~"

 

"말도 안되.....분명 나왔는데...."

 

"아..아...그건...확실히 진땀을 흘렸어..그래도 처리됬고.....무엇보다 여긴 실험실이 원형구조거든

출입구 조작만하면..간단하지.......문이 열린 길을 딸라간게

화가 되었군~"

남자는 흥얼거리며 리안에게 다가가갔다

 

리안은 무섭다는 생각 보단.....

어리석었다는생각을 먼저했다

당연한거다

탈출따윈...불가능이라고.....

누굴 믿냐고...고작 열린걸 가지고

너무 앞선것이다...

너무 앞서서...너무 앞서서

 

?!

리안이 뒷걸음질을 치려는 순간

뒤에 아까의 남자가 서있었다

하열!...

 

"이봐...이녀석 내가 맡을게....날.....뒷통수친건...값을 치뤄줘야지....."

 

"안되..........연구비가 얼마인데.....어짜피 내가 오늘 하기로 했어....."

 

"큭...하하...당신들...날..못죽ㅇ......나.....중요한거잖아?...안그래.....그러니가....

.....?!!!!!!!!!1"

 

"그렇긴 한데~.............사망직전은 가능하거든........치료하면 되니............그러니.....

감히 여기서 나갈 생각은 접으라고 +지금까지 헤실거리며 쳐웃지 말라고 !!!!!!!..."

 

".으아....으....아아아앙하하하하하핳..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이게...끄....아아앙.........하악..하악...팔이..팔이...!!!!!!!!!!!!!!!!!!!!!!!!!!!!!!!!!!!!!!!!!!!!!111

.......흐..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리안의 양팔의 손목을 잡은 남자에서 붉은기운이 나면서

리안은 뜨거움을 넘어선 살을 집이겨 그대로 밀려나가는듯한 감촉이 느껴졌다

 

"뼈....뼈가.......하..아.............뼈........뼈가....

뼈가 보여!!!!!!!!!!!!!!1"

진흙처럼 흘러 내련간 살물과

아슬아슬하게 녹아내리지 않은채 백골의 상태로 있는 팔목에서

고통 보단....두려움 공포.....죽음을 보았다

 

"용암.......어때..난생처음으로 불이 아닌.....용암을 팔로 느낀 기분은?.............."

남자는 잔인하게 웃으며 팔을 부여잡고 싶어도 자신의 눈앞에 있는 백골의 뼈를!

녹아내리는 살갖을! 손에대기 무서워....두려워...

그저.....바라만 보고 있었다

 

".............우하..언제 봐도..그런데...니능력....이렇게 할필요가 있나?"

하열은 주저앉아있는 리안을 보며 질린듯 말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진전이 없어......것보다..이고맹이~...눈이 다나았는데

여태 속이고 있었다니......말이야?..어어?!!!!!!!!!!!1"

남자는  웃으며 리안의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복부를 가격했다

 

명백히 타격에의 한 데미지가 아닌

녹이기 위한 공격

 

"흐...어어어어어엉.......커......허....커..............허......ㄱ...................................."

비명을 내지르기것조차 하기 힘들정도의 열

복부의 창자를 녹아내리고 갈비뼈를 깍아내리는 통증...

신경을 타고 흘러가는 열이 온몸의 핏줄을 터뜨렸다

 

녹아내린 복부의 사이에 치직 거리며 타는 내음새와 녹아내리는 창자가

리안이 고통을 비명으로 형용하기 조차 힘들게 했다

 

"아직..안끝났어........너...이런건 바퀴벌레처럼 목숨 질기 잖아 안그래?"

 

".....ㅎ하....하............당신들...나쁜..사람이야......나쁜..사람.........비웃어 주겠어..

뜻대로 절대,....안될꺼야......그러니까.......비웃어주겠어.........실패하고....

실컷 배아파하라고.........."

 

"이와중에 허세라니..."

하열은 리안을 보며 측은한듯 한 미소로말했다

 

"우선..그 빌어쳐1먹을 웃음소리랑.......웃는 얼굴을 어떻게 해야겠군..."

남자는 웃으며 리안의 곁에 다가와

땅바닥에 녹아내린 배를 꼴사납게 드러내미고...발이 비정사적으로 엇갈린채

누워있는 리안의 멀쩡한 눈과 마주쳤다

 

리안의 얼굴에는 비웃음이 담겨있었다

 

오기.....

당하는건...이제 싫다...

어짜피 당하는거라면...허세라도 부려야겠다

그리고....당시한테만은 웃는 얼굴이 아닌 비웃음을 날려 주겠다고


그런 눈빛으로 남자를 바라보니

남자느 리안의 목을 잡고

그대로

목의 성대와 식도를 녹였다


그리고 그대로 공중으로 높이 뛰웠다


공주에 뛰워지면서 검붉은 탄내를 풍기는 피와..녹은 물같은 살점들이 후드둑 거리며 ㄸ러어졌다

 

"이거 어쩌나......얼굴 .....잘생겼었는데.....역시 사람은 말조심해야되....

......말은 함부로 하니...이젠...반족 자리 웃음 밖에 못할테니까!!!!!!!!!!!!!!!!!!!!!!!!!!!!!!!!!11"

남자는 자신의 머리 높이에 리안이 내려오자

그대로 리안의 얼굴의 반족을 녹아내리는 펀치를 

바닥에 박아넣었다

 

비명도 몸부림도 할수없다

땅에 박히면서 눈부신 백색의 방과 같은 백발이 뭉터기로 타없어졌다

녹아내린 얼굴에

반쪽에 잇몸을 녹여 백골의 뼈와 이빨이 부분적으로 나있었고

눈알을 중심으로 한 핏줄이 간신히 녹아내린 바쪽의 얼굴을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허락 된건.....간직하고 있는 소망과.

시각과 청각...그리고 속을 태우는 울분과...고통....내면의 비명뿐이었다

 

"아!...그러고 보니.......부모....뭐?......라고 하던데........내가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줄까?"

 

"?..............................."

흐려지는 의식속에서.....리안은 남자의 말에 비굴하게 기어가

간신히 고개를 젖혀 녹아내린 반쪽짜리 와 아직은 정상인 얼굴로 쳐다봤다

 

"기대고 싶다고 했던것 같은데...........너희 부모님...말이야....

니기준으로 세끼 영양제 분의 돈으로 팔아 넘겼어.....뭐..중간 지역 빈곤층은 ........

일상 다반사지만...........하하..."

 

"................................."

무너진다..

무너진다...

모든걸 빼앗겼다


살을 녹이는 고통도

살갖을 파고드는 아픔도

뼈를깎는 힘겨움도

숨을 쉬기 조차 힘든 쓰라림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도

자신을 숨기지 않으면 안되는 애달픔도

사지가 갈리는 고통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에대한 한심함도


이젠 느껴지지 않는다

하얗다

머리가 하얗다


헐덕이는 소리조차 내기 힘든 목으로

소리없는 ,얼굴로 들어나지 않는 절규가 머릿속을 흔들었다

 

나...괜히 오기 부렸나보다

알고 싶지도 않은걸 알아버렸다

 

이런걸 바라는게 아닌데......

꿈은 이뤄지는게 아니었나?

항상 바라고 소망하면 이뤄지는게 아니었나?

웃으면 바뀐다고 ,굳게 마음먹으면 변한다고

그런게 아니었나?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말았어야 했어...

어짜피 이럴거였다면 

 

죽고 싶다고 하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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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302]
지그
하열 개쓰레기 ㄷㄷ
2014-08-01 22:08:21
추천0
[L:35/A:336]
ㅇ너아
모두다 쓰레기 예~
2014-08-01 22:27:12
추천0
무한라크교
뭔 제대로 된 놈들이 없지
근데 저렇게 녹았는데 어떻게 나중에 다시 형체가 생기는겁니까?ㄷㄷ 안죽은게 신기할정도인데요;
2014-08-01 22:37:24
추천0
[L:35/A:336]
ㅇ너아
이것도 복선이죠...뭐..아직은 한참 남은 떡밥
2014-08-01 22:38:2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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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9613 일반  
3부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7]
새침이레미
2014-04-12 0 394
9612 일반  
마스체니vs율리아 [21]
아이큐85
2014-04-11 0 899
9611 일반  
가질거 다 가진 샛기가 라헬 썅년을 못가져서 [14]
떼껄룩
2014-04-11 0 1344
9610 일반  
리플레조 존나멋지네 [5]
떼껄룩
2014-04-11 0 581
9609 일반  
근데 인터넷에 원나블 번역판가지고 자기가 직접 색칠하는 애들 보면 [3]
스폰지밥
2014-04-11 0 801
9608 일반  
이렇게 살고 싶어요 ㅜㅠㅠ
고기만두
2014-04-11 0 378
9607 일반  
신의 탑 액션연출이 미흡하다고 느껴질 땐 [4]
오마르
2014-04-11 0 1000
9606 일반  
근데 랭커들 다 기본적으로 단보다 빠름? [6]
폰지밥
2014-04-11 0 799
9605 일반  
질문~! [4]
샘화
2014-04-10 0 315
9604 일반  
랭커간지 [4]
투르비
2014-04-10 0 590
9603 일반  
왜 이렇게 액션신이 부족하다는 말이 많지? [9]
아사키마나
2014-04-10 0 732
9602 일반  
반드시 이번 달 내로 시우 뺨따구 열대치고 다섯대 더 칠 정도로 그림 실력 업그레이드 시키고 만다 [7]
떼껄룩
2014-04-10 0 567
9601 일반  
솔직히 많은 독자들은 [11]
Lok
2014-04-10 0 1376
9600 일반  
사실 랭커가 활약을 못하는 이유가.. [3]
겨울물냉면
2014-04-10 0 670
9599 일반  
이쯤에서 랭커에대한 포스를심어주려면 [5]
금빛
2014-04-10 0 595
9598 일반  
신수빔 크기로 쎈지 안쎈지따위 구분하긴 어렵지. [5]
키요스미
2014-04-10 0 886
9597 일반  
라헬은 왜 밤이 무섭다고햇을까요 ㅋㅋ [9]
밍므라을앙
2014-04-09 0 754
9596 일반  
밤 전생이 궁금하다 [1]
밍므라을앙
2014-04-09 0 288
9595 일반  
신의탑
감지봉
2014-04-09 0 391
9594 일반  
리플레조가 진짜 불쌍한게 [1]
Lok
2014-04-09 0 571
9593 일반  
라크 다시 꼬맹이로 되겠죠? [1]
고기만두
2014-04-09 0 284
9592 일반  
유한성이 줬던 반지 [1]
퓨리
2014-04-08 0 1075
9591 일반  
밤 동료들이 랭커가 될진 잘 모르겠지만.. [6]
키요스미
2014-04-08 0 1063
9590 일반  
왜 자하드는 공주만 잇고 왕자는 없을까? [1]
파워어그로
2014-04-08 0 547
9589 일반  
밤동료가 모두 랭커가 되는건 가능성없어보이고
adfkla
2014-04-08 0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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