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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ep5흑월(黑月)7화-첫번쨰
allendgrayman | L:35/A: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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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 Exp.4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61 | 작성일 2014-08-03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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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ep5흑월(黑月)7화-첫번쨰

 귀가 아프다

고막을 뚫어버릴정도로 이명이 계속해서 들려온다

그떄면 순간 주위가 무서울정도로 조용해진다

마치 방음의 방에 있는것처럼...


이명이 계속되니 머리가 터질것같다


답답하고 힘들다

온몸을 타고 흐르는 고통이 배가되어 감싸는데

손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다리도 움직이 않는다

숨조차 쉬는게 이렇게 목이 쓰라리고 아픈데도 눈하나 깜박이지 않는다

아프다


이런 말 대체 몇번이나 한걸까?

수십번,수백번,수처번,,수백만번.......아프다는 말을 해도

눈물다윈 흐른적도 없다.....

흐르기 시작하면 끝없이 솓아질텐데....그러면 버틸수 없을까봐

근데 지금은 도저히 울지 않으면 안되겠다....

그렇게 생각해도 어재서인지...나오지 않는다

가슴 북받칠정도로 ,숨이 넘어갈정도로,눈은 붉어지고,온몸이 벌레에 물여 뜯겨 고통스러운데,불에 타는것보다 아픈데

머리가 터질정도로 이명이 들리고........그냥 죽을 정도로 아픈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눈물을 고통을 씻어낸다는말을 잠간이지만 들은 적이있다

근데 난 멍청하게 쌓아서..뒀다

두려워서.....그씻어내는게 두려워서...

한번하면 멈추지 않을것같아서....참아왔는데

하기도 싫은 웃는 표정 따윌 했는데

지금은 지금은....목이터져라 울고싶다


근데 이런것도 안되다니...눈물도 ...피조차도 눈이 아닌...몸에서 쏟아지고..

그대마다 뒤틀리는감각이....눈물이 날법도 한데...눈물샘이 고장이라도 난건가?

더이상......더이상......버틸수없다

뭘 어떡해야하는거지?.....어떡해야...어떡해야.....대체 뭘 어덕해야...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게요......이젠 그냥 ....가만히 있을게요.....

그니까....적어도 ......적어도 울게만 해줘요....

나같은건 바라보지도 않은 신.......제발......


 제발.....나좀.........밟던가 ...침을 뱉어도 좋으니..제발..........


[비참한데..........]


누구?


[왜말을 더이상 안해?..............하아..정말.........너무 한심한거 ..아니야?.....뭘 그렇게 퍼질러 앉아있는거야?

일어서.....일어서서.....널 그렇게 만든놈한테...너한테  일말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신한테......보여줘야지?....

썩어가는 몸둥아리라도...마지막으로 발버둥이라도 쳐야할거아니야....발버둥 쳐서.........원하는걸 보란듯이 성취해서

...너희같은건............필요없다고.........]


...........................


나랑 독같이 생긴 남자 한명?........이....낸 눈앞에서....서있었다


보니까.....말을 들어보니까.............움직이지도 않던 팔이 신기하게 움직였다

이젠 뼈까지 검게 썩어서 움직이 못할텐데....

떨어지는 살점소리가 귀에 들렸지만 손은 움직였다


[...................그래서?]


난....난....사실..죽고싶지 않아!!!!!!!!!!...

살고싶어.......살아서........뭐라도 하고싶어....원하는건 그것뿐이야...

살고싶어......살고싶어..죽고싶지 않아!!!!!!!!!!!!

이런것조차 바라는게 안되는걸까?........

제발....대답해줘..........

난.........더이상 싫어.........더이상...........

살고싶다고!!!!!!!!!!!!!!!!!!!!!!!!!!!!!!


[..............그걸 로 됬어..이제부터..우리랑 같이 하는거야.....]

 

백발의 소년 

녹아내리고 썩어가는 팔과 몸을 가지고 얼굴의 반이 녹아내린 

처참 한 몰골과 이미 백골화가 되 검게 썩은 몸으로 

피를 뿜어내며 죽음을 가까이한거나 다름없는 찢어지는 고통을 가진 소년

간절히 담은 소망은

단하마디이다

누구나 당연히 생각하던걸

 

이제야 눈물은 얄궂게도 흐르지도 않는 얼굴로 말했다

 

살고싶다 ...............

 

.

.

.

.

.

.

.

.

"애는 어쨌어!!!!!!!!!!!"

세레나는 유유히 서있는 남자를 보며 말했다

 

"와우...설마 이렇게 절묘할때...일을 벌리 줄이야........."

남자는 웃으며 곁에 휜날개를 가슴팍에 단 두명의 랭커를 경호워 처럼 데리고 있는 세레나를 보며 말했다

 

 

"저거..상당히 미1친 것같은데"

 

"..........뭔소리야?"

세레나는 옆에 랭커가 말하는것도 무시한채 남자에게 물었다

 

"왔다!!!!!!!"

 

남자의 외침과 함께 좁은 통로에 공중 부유성을 뒤흔드는 충격이 일면서

사람의 실루엣?이 세레나의 눈앞에 보였다

 

".........하하..........이거.............이제보니..아주......"

남자느 이미 예상을 했었지만 추격파로 생긴 먼지조차 전부 

없애며 모습을 드러낸 흑발의 소년을 보며 말했다

 

몸도 얼굴도 회복조차 안된채 간신히 움직이는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바닥에 살점을 떨어트리며 움직이고 있는 이미 썩어서 글른 몸으로 

전과다른 흑발의 머릴 지닌 소년이 평온하게 웃고있었다


그리고 소년의 주위를 감싸는 꺼림직한 검은 액체와 통로를 전부 뒤덮는 검은 그림자

그리고 보기에도 흉측한 입술이 나있는 입과 이빨.......그리고 눈들........보는것만으로

이성을 잃을 정도의 살기와 공포가 

이들을 휘감았다

 

[어라?.......여기 파티라도 하는거야?.........왜 다모여있을까나?..........]

소년은 웃으며 말하자 벽의 입들이 소년의 말을 따라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였다

 

정말 있을 수없는 일이 ㄴㄴ앞ㅍ에서 떡하닌 벌어지고 있었다

 

"........리안?........."

 

"뭡..니까..저건..........?"

 

".......뭐든.............우린 한텐 위험해"

 

"아!...........안되!!!!!!"

세레나는 리안의 모습에 입을 벌린채 멍하니 있다가 배제의 움직임을 보이는  곁에 랭커에게

소리쳤다

 

[..........뭐야?..........욥........에이......아저씨...........몸치지?]

소년은 가볍게 웃으며 피한뒤

그랭커의 머릴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뚫어 넣었다

그와동시에 머리에  검은 구체가 생기면서

그랭커의 몸의 간절을 역으로 걱어가며 구체로 순식간에 쑤셔 넣든 

빨아들였다

눈에 보이는건 틀리지만 확실히 블랙홀을 연상시켰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랭커의 몸

손가락에 뚫렸음에도 아직 살아있었다

깊지 않았던거지..하지만.........고통의 비명조차 허용되지 않은 다음의

공격이 관절이 없어지는데도 비명조차 없이 사라졌다

그자리에서 지우개로 지우듯 

 

[하하....하하...뭐야?...이건..............정말이지 하나같이?........나가는것 뿐이라니까?.....가만히만 있으면 해치지 않는데]

소년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손벽을 쳤다

 

"..........후...후.......하하하하하하하하..뭐야.......이건.......걸작이다!!!!!!!!!!.뭐가.........뜻대로는 아니야..이건..

완벽히 성공이라고?!!!!!!!!!!!!!!!!!!!!!!하하하하하하하핳"

공방의 대선생max는 웃으며 말했다

 

"............허억..리안?..이게 대체..무슨?........"

 

"피락............빌어먹을 이꼬맹이가 무슨!!!!!!!!!!!!!"

 

세레나는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이 이해가 가지 않아.....

무엇보다 리안이 말할때마다 리안의 중심으로 나있는 넓게 퍼진 ..통로의 전부를 감싸는 그림자에

나있는 입에서 나는 말소리들이 두려워...무서워서..뒷걸음을 쳤다

 

 

"어이..꼬맹이.......실험은 대성공이다..근데...........얌전히..잡혀줘야겠어....

어짜피..그몸으로는 움직이지도 못할테니"

대선생은 에벤토리에서 붉은 날에 붉은 사패장....손잡이...

그야말로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새빨간 검을 꺼내들었다

 

"세레나씨...저거..적하입니다!!!!!!탑내에 단 자루의 검 만을 만들만큼의 재료가 없는 탑 휘귀 광석 월요석으로 만든

항시 시동형 무기..............등급 s+의 .........."

 

"?!!!!!!!!!!..말도안되...맥세스가 만든걸 왜?!!!!!!!"

 

"우리 아버지가 만들었으니까............"

대선생은 어깨를 으쓱이며 칼날에 용암을 실으며 ㅋ칼로 바닥을 그었다

바닥에 그어진 선을 따라 녹아내린 바닥

 

[호오......이게 그렇게 굉장하단 말이지........]

 

"엉?..........어라..뭐야...언제...............가져간거냐?"

대선생은 자신의 손에서 적하가 리안에게 간걸 보고

두눈을 크게 뜨며 말했디

 

[쓸만한데................흐음~]

 

그순간 리안은 검을 크게 휘둘렀다

그리고 공방의 공중 부유성을 반으로 가르는 검은 참격이 바방으로 퍼져 날라갔다

그와동시에 수만명의 웃음소리가 참격과 울려퍼졌다

 

 낮은 참격으로 반으로 갈린 공방 연구원들이 무더기로 죽었다

 

"리안!!!!!!!!!!!"

 

[어라...아줌마 살아있었네....뭐.......난 나갈거야........여기서........여긴 곹 떨어져....

내가 동력실을 날려버렸거든.........아줌마도 살고 싶으면 그렇게 해]

소년은 세레나의 외침에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말했다

 

그순간....리안의 배에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아니 용암이 

배를 타고 톡아내리고 있었다

 

"이게 끝은 아니지?.........고맹이...이렇게 비싼댈 개박살을 냈으니...어디 폭주라도 해봐~"

 

[.................................역시..정말.............이지..니녀석이 가장 성가시다]

 

"이밑은 도시...........좋은 실험장소다..........테스트로는 알맞아......"

대선생은 리안의 배를 뚫은채 넉살 좋게 웃으며 말했고

똑같이 웃는 리안에게 다시 한번 이성을 잃은 폭주를 바라며 말했다

 

"?!!!!!!!!!!!!!!!!!....당신!!!!!!!1..뭐하는거야?!!!!!!!!!!(도시.......설마.............)"

.

.

.

.

.

.

 

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도시에 떨어진 부유성이 불길이 아닌 검은 그림자를 사방으로 뿜으며......

구경을 나온 사람들

부상당한 사람들 건물의 잔해

대략 1500명가까이...

를 집어삼키며 칼로 베는듯 전부 잘라 그대로 소멸시켰다

 

주위에 불빛이 사라지고

무서운 정적이........

눈앞을 가리며

천천히 나온 소년 하나가

 

칙칙하고 검은 하늘을 보았다

 

[....................................................]

소년에겐 그토록 바랬던 밖이것만...

관리자는 이걸 아는지........소년을 추궁하듯 비까지 뿌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소년의 웃음과 함께...

검은 피들이 일제히

하늘에 올라 창모양으로 만들어져..남아있는 사람들을 도륙해가며 소년은 걸어갔다

 

그리고 도시 전체를 집어삼키는 그림자가 도시를 없애고 공중에 올라 검은 구체를 만들어

신의 권한이 통하지 않도록 그야말로

흑의 공(空)을 만들었다

 

검은 구체가..만월인 오늘 그름대문에 가린 만월을 대신하듯

떠올랐다

 

그리고 보이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용납하지 않고 그대로 빨아들여 베어 가르며 죽였다

 

검은 달이.....참극아닌 참극을 재현하고있었다

 

'하..하.........하...이젠 싫다........지쳤어"

소년은 백발의 소년은 

언제인비 알수없는 오랜만에 쓰러지듯 편안한 표정으로 잠에 들었다

 

..........................................................

세레나랑 랭커는 떨어지는중 피하고.......

월하익송 랭커 10명중 레인의 참격으로 전부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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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336]
ㅇ너아
오늘은 저기압인데
써버렸다
이런 덕분에 글이 잘나오지도 않는군
2014-08-0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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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ㄷㄷㄷ괴물됐네
월하익송 랭커도 한가닥할텐데 썰렸으니 저걸 어떻게 제어합니까?
2014-08-03 15:04:42
추천0
[L:35/A:336]
ㅇ너아
그야 일단 멘탈은 갑이라 건들지 만 않으면 정상 생활은 가능한데
일단 몸이 썩어가는 중인데다가
인격이 계속해서 분열해서
얼굴은 저렇게 평온해보여도 고통은 무지막지합니다
말그대로 5000만del
남자의 거길 깔대의 아픔이 9000del이니
말다했음
이녀석 절대 행복해질수없음
2014-08-03 15:09:16
추천0
무한라크교
ㄷㄷ 그럼 이 이후에 리아하고 나오는 때도 이런 상태입니까?
2014-08-03 15:16:37
추천0
[L:35/A:336]
ㅇ너아
죽을때까지
2014-08-03 15:18:32
추천0
무한라크교
개끔찍ㄷㄷㄷ
2014-08-03 15:20:57
추천0
[L:35/A:336]
ㅇ너아
그리고 레인의 행위는 모두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이녀석 걸어다니는 재앙이고
내가만든 이작품에서 최악으로 치닫는 불행캐
2014-08-03 15:27:33
추천0
무한라크교
와 베르세르크 생각납니다.끝없이 불행이 이어진다는 점이요
2014-08-03 15:31:33
추천0
[L:35/A:336]
ㅇ너아
베세가 그런가요?
1권 보고 고어해서 그만둔..그거외에는
2014-08-03 15:37:42
추천0
무한라크교
캐릭터라기보단 상황이 희망이 생길틈이 없는 불행한 만화입니다
2014-08-03 15:51:24
추천0
[L:7/A:302]
지그
ㄷㄷㄷ 개사기캐...
2014-08-03 15:30:40
추천0
[L:35/A:336]
ㅇ너아
잠깐만 개사기...그외에는 강한정도?
2014-08-03 15:40:3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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