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열차"에서는 설정그대로 작중팩트 그대로 진행됬으면 좋겠습니다 .
"극악의 난이도" 진정으로 독보적인 존재거나 하이랭커가 될 인재가 아닌 이상 지금 이 시점에서는 엄청난 곳
여기서는 그동안과 달리 " 밤 버스" 그런거 또한 통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
현재 밤은 독보적인 수준도 아닐뿐더러... 앞으로 E급 탑5보다 더 강한녀석이 나오는데 ,
여기서 밤이 쩌리들까지 버스태우면서 한명도 안죽거나 , 혹은 그 팀원이 지옥열차에 통과한다거나 , 혹은 진짜 실력도 뭣도 없는데 어부지리로 간다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만약 여기서도 이러면 이제 설정이 의미가 없음 .
그렇게 되면 저는 우렉>엔류를 외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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