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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시즌2-13화
allendgrayman | L:35/A: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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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28 | 작성일 2014-09-25 2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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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시즌2-13화

 "흐음..별일이군 이렇게 오고 말이야..그것도 남의 신혼집에!

저 남자 둘은 뭐야?양다리냐?"

사르는 리아를 보며 아침부터 찾아온 리아에게 졸린듯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다

 

"입조심해..잘못하면 그입으로 다시는 말 못하는 수가 있으니까"

리아는 정색한다음 사르의 멱살을 잡아 싱긋 웃으며 말햇다

 

"당근이지 입 잘못놀리면 죽는수가 있어..이녀석은..음 하인이고 내가 남친이라고!"

홍련은 레인을 잠시 보고는 대충 지껄이더니 리아의 옆에 슬그머니 서서는

가슴을 피며 말햇다

 

"...눈 삐꾸 됬냐?너"

사르는 홍련을 쭉 아래부터 머리까지 둘러보더니 

리아에게 비웃음이 담김 말투로 말했다

 

"뭐야?!!!!!"

 

"솔직히 나도 내 눈이 이상하다고 요즘 느끼고 있어"

리아는 사르의 멱살을 잡았던 손을 풀으며 사르의 말에 부정을 안하며 홍련의 촐싹임에 한숨쉬며 말햇다

 

"뭐야?!!!!!!"

 

"저기..저기 뭐해? 어..리아 왔어?근데 뭔일이야.."

일라는 졸린듯 눈을 비비적거리며 잠옷 차림으로 나오며 리아를 봤다

 

"아 미안 잠시 볼일이 있어서..그래서 해줄거야 말거야?"

리아는 일라를 보고는 웃으며 사과를 하고는 비싸게 구는 사르의 태도에 

쨰려보며 말했다

 

"섬에 갈려면 부유선을 타던지 하지 뭐하러 물위를 걷는 도구가 필요하다는거야?"

사르는 이해가 안간다는듯 어꺠를 으쓱이며 말햇다

거절하는 건 별로 내키지 않기도 할뿐이지만 무엇보다..이제 막 시작한거라..

미완성이라 부력이 아직 어설프다는것이다.

 

"미완성이라도 좋으니 그냥 줬으면 좋겟는데..어짜피 다치더라도  아무말도 안해

그정도로 찌질한 사람 아니니까..지금 당장 ! 줫으면 좋겠다!"

레인은 사르의 특징을 잘알기에 애써 이런말을 덧붙엿지만..자신을 못알아보는 

사르에게 마지막에는 감정을 넣어 말했다

 

미운것은 아니다..

뭐 어짜피 각오한거지만 그래도

잘알던 사람이 그것도 가장 가까웠다라고 할수있는 친구가 자신을 못알아보고

그것도 힐끔거리며 못볼걸 본다는 식으로 보는건 씁쓸하다..

 

익숙해지기 힘든 상황이다.

 

"...뭐 그렇다면야 주긴하는데..너 이름이 뭐냐?"

 

"없어..알고 싶으면 알아서 알아내던가.."

무리지만

 

"...저기 리아 저 남자애랑 애는 누구야?"

일라는 어느샌가 집주위를 둘러보면서 어수선한게 움직이는 련과 하얀 장발에 남자애를 보며 말했다

 

"남친이라고!"

 

"얼마나 귀 밝은거야;;..근데 정말이야?"

 

"어 일단은"

리아는 촐싹대며 달려오는 련을 보고는 자신도 믿기지 않는지 의아해하는 일라를 보며 말햇다

 

"그래?근데 별일이네..선볼때마다 남자를 차거나 아니면 나오지 않고 해서 할머니랑 대판 싸우더니

왠남자야?그러고보니 가슴 다 풀어 해쳐서 거의 다 드러나는 복장이라니..남친 한테 서비스?"

일라는 궁금한듯 음흉하게 웃으며 리아에게 다가가 웃으며 리아의 옷사이의 가슴을 콕콕찌르며 말햇다

 

"그..그런거 아니야..난"

리아는 일라의 말에 크게 당황해 얼굴을 붉히며 옷을 여미고는 와이셔츠 단추를 잠그며

일라에게 말했다

 

"근데 난 왠지 저 남자애 믿음이 안가는데..솔직히 뭔가 맘에 안들어"

 

"뭐..나도 믿음이 안가는 애같은 사람이지만..그래도 나름 좋은 사람일거야..아마도..

그냥 추즉이지만"

리아는 일라의 의미심장한 말에 별생각없이 말하며 일라에게 말했다

 

"뭐 내 충고는 기억하라고..이래뵈도 별의 별 사람 다 만났으니까..대충 감으로 다 알아...

솔직히 난 여기 두 남자중 하나를 고르라면 그나마 저 여자같은애가 나을걸?뭐 오십보 백보지만

꺼림칙한 분위기 뒤에 순수함같은게 느껴져~"

일라는 리아의 말에 웃으며 말하고는 사르의 시비를 가볍게 흘러넘기는 레인을 보고는 

그윽한 눈빛으로 말한다음 리아를보며 눈웃음을 지어보였다

 

"..."

더 낫다라..사람의 좋고 나쁨을 정하는 어설픈 기준으로

정하는 것..

난 일라의 말에 동조하지 않지만..어느정도 동감한다

아니 어쩌면 이것이 진짜일이 모른다.

 

내가 저남자가 없으면 살기 힘들정도로 좋아하는거야..

하지만..그치만 난 이미..

 

리아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레인을 보고는 다시 생각했다

엉켜진 생각을 다시 풀어나가고 곱씹었다

이젠 눈조차 쳐다보기 힘들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난 잘못선택한건가?

선택?내가...이걸 선택이라고 해야하나?난 뭘 생각했지 그떄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

 

난 저남자를 좋아하는건가?

그런거야?

그런의문이 들수록 저기서 혼자 걸어다니고 심심해서

뒹굴거리는 련을 보고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하물며 이 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과 행동을 보일줄은 몰랐다

그렇게 생각하니 리아는 자신이 천항의 개 썅1년으로 생각하게 되어

죄책감이 들었다

 

"뭐해?가자..얻을건 다 얻었잖아?"

련은 멍하니 레인을 쳐다보는걸 보는 리아를 보고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응? 아니야..아무것도..미안"

리아는 련의 말에 정신을 차렷는지 련의 얼굴을 보고는 웃으며 말했다

 

"응? 뭐가?.."

 

"아니~저기 음 가요.그럼 고마워 사르~"

리아는 레인을 부르며 발길을 돌렸다

 

"오면 연락하고 와라..느닷없이 찾아오지 말고 확 구이로 만들어 버릴까봐..망할.."

사르는 리아를 보며 말하고는 자신의 말을 무시하며 가는 리아의 등뒤를 보며 조용히 속삭엿다

대놓고 말하면 맞기 떄문이다..주먹으로

얼굴에 주먹도장이 찍히기 싫으면 소심하지만 조용히 말하면 된다..

이떄 사르는 자신이 리아를 대할때만 소심한게 새삼 짜증이 났다

 

젠장...근데 저 녀석 어디서 많이 본것같단 말이지..

어디서 봤지?...

ㅡㅡㅡㅡㅡㅡㅡ문지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기 그럼 전 갑니다..댁들이 알아서 하쇼"

부유선을 조종해준 사람이 사르가 준 물위를 걷는 도구로 움직이는 리아와 레인,련을 보며 소리쳤다

 

"아!네에~조심히 가세요"

 

"후우..이거  생각보다 불편한걸?..솔직히 차라리 부유선 접근이 불가할정도로 안개같짙어도

공중을 떠다니면 되는데..."

 

"미안하지만..이 지역은 신수농도가 무지막지하게 높아서..그런건 무리야"

리아는 불평하는 련을 보며 가만히 군말없는 레인을 가리키며 좀 본받으라는 투로 말했다

 

"칫..야!너 재수없어.."

 

"...좀 어른 다워지지 그래?그러니 여자한테 그런소리를 듣는거다..조금은 좋아하는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이나 노력은 보여야지..나한테 이럴게 아니라.."

레인은 련을 별거 아니다는 식으로 보고는 련의 말을 무시하며 냉기서림 차가움을 띤 말로 말했다

 

"...할말이 없네...응?...ㅇ와아아아아아아악!!!!!!!!!!!!!!!!!!!!!!!!!!!!!!!!뭐..뭐야 이거?"

련은 레인의 독기가득한 말에 입맛만 다시며 이를 박박 긁으며 레인을 쨰려보다가

자신의 옆에 촉수처럼  바닷솟에서 솟아난 나무텅쿨에놀라 소리쳤다

 

?!!!!!!!!!!!!!!!

쿠구구구구구구구궁!!!!!!!!!!!!!!!!!!!!!!!!!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거대한 무언가에의해 물이 빠지는 소리가 낫고

 

일행에 눈에 동시에 포착된 거대 나무 거인이 보였다

 

"헐..."

 

"...이런건 못들었는데..못들었는데..."

 

"..."

레인은 당황한채 있으며 턱을 벌린채 있는 련과 눈물을 찔끔내며 

흉측한 괴물의 몸 여기저기에 덩굴이 뱀처럼 꼬불거리는것에

징그러워서 말하는 리아에 비해 냉정했다

 

[저거..아무래도..알고 잇지?..]

 

어..

 

레인은 벨제부브의 말에 이벤토리에서 두자루의 검을 꺼냈다..

 

"월희랑아!!!!!"

레인의 두자루의 검에 서린 신수가 레인의 검의 난무로 다수의 참격이

거인을 조각조가 잘라냈다

 

"우와아아앙ㄱ!!!!!워험하잖아!!!!!!"

 

"알아서 피하지..윽?!!!!!!!!!!!!!!!!!!!!!!!!이거 재생하고 있어!!!!!!!!!"

레인은 파괴의 여파로 피해가가서 위험하다고 소리치는 련의 말에

반박하다가 재상되어 자신을 바닷속으로 끌어당기는것에 놀라 소리쳤다

 

"잠깐!!!!!!!꺄악!!!!!!!!!!!!!!!!!!!!!!"

 

콰아앙!!!!!!!!!!!!!!!!!!!!!!!!!!!!!!!!!!!

 

바다에 거대한 진동을 내는 일격이 작렬했고

리아는 직겨일뻔한 공격에서 련에의해 피했다

 

"후우..가차 없네..이거 도망치기도 힘든걸..."

련은 공중에 한번 발돋음을 하더니 바다에 가득한 덩굴들을 보며 말했다

 

"...지.징그러워..."

 

리아가 움직이는 덩굴에 얼굴을 창백히하는순간

바닷속에서 거대한 물기둘이 나면서

거인의 머리 꼭대기에 도착했다

 

"재생한다면..먹어치운다!!!!!!!"

레인은 거인의 머리에 올라타고는 손을 대고는

그대로 길게 느리뺸다음

거인을 가득 감싸며 검은 구체로 압축한다음 

자신의 몸으로 집어넣었다

 

 

"..."

 

"뭐야..저게..첨에도 인간이 아닌것 같기는했지만..저건 진짜..괴물인데?"

련은 방금의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듯 바다위에 내려서서는 유유히 걸어다니는 레인을 보고는 말했다

 

리아는 방금의 그 광경에 아무말도 못했지만..련의 생각과 동감이었다

상긱을 벗어난 기이한 광경은 탑의 변화로 많이 봤지만..저건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그렇게 생각됬다

 

"..꺄악?!!!!뭐..뭐야..이거..큭!"

리아는 자신의 발을 감싼 덩굴에 놀라고는 흐름제어로 터뜨리고는

반사적으로 레인을 봣다

 

"부우..."

하지만 알아차리지 못한듯 연기속으로 유유히 사라진 레인의 모습에

곧 자기도 모르게 볼을 부풀렸다

자신의 이 기분은 레인에대한 아쉬움이다..

신경도 안쓰다니..

 

그리고 곧 다시 혼란..이런패턴 이젠 익숙해졌다

하지만 역시 맘이 간다..

옆에 사람이 있음에도..이런건 정상이 아니다.

그런거다..난 애초에 저남자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기분은 뭐지?

 

응?

 

"우와아아아아아아아..거대 촉수다.."

 

덩굴이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징그러..징그러!!!!!!!!!!!!!!!"

 

"우왁 이거 잘라도 잘라도 재생하잖아!본체도 안먹혀!!!!!!!!!!!!!!!!!"

리아와 련은 어느샌간 바다위에 탑처럼 드러난 덩굴에

멍하니 보다가 

그대로 발을 묶여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응? 방금 비명소리가..."

 

[앞이나 보며 걸어가지?..]

 

"어...아니 역시 뭔가 이상해!!!!!!가봐야겟어!!!!!!"

레인은 왠지 모를 위화감에 방금 자신이 리아와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며

이내 한시라도 이 기분을 잊을려고 뗴놓은 것에 후회하며

달려갓다

 

젠장..내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잖아..

망할..망할!!!!!!!!!!!!

 

[이런..망할!!!!!!!]

벨제부브는 레인의 돌발행동에 어이없어하며 조용히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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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기억못하는것 치고는 진짜 다들 뭔가 감을 잡은것같군요
2014-09-25 22:51:27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ㄴㄴ 피카르(조커)랑 비슷해서 그럼
하지만 백발때문에 못알아보는거죠...
일단 현재는 피카르(조커)는 알고지내는 사이입니다
레인을 아는게 아니라 레인이랑 쌍둥이인 피카르를 아는겁니다..
리아는 어느정도 예외고요
2014-09-25 22:52:57
추천0
무한라크교
헐 피카르 때문이었다니...
리아는 제발 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불쌍합니다;
2014-09-25 22:53:57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이번에피가 끝나면 이 레인 시즌 2프롤로그도 끝입니다..그뒤가 본편
2014-09-25 22:54:55
추천0
무한라크교
프롤로그가 길군요
2014-09-25 22:57:3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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