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한페이지 반씩은 글 올라오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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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한페이지 반씩은 글 올라오나보네요많이 줄긴 했는데 죽진 않았네 쬐끔 놀랐음 2010년도 마지막 대사:아...!안녕하세요! 라헬이라고 합니다. 2011년도 마지막 대사:그럼 이제...별을 잃은 밤을 만나러 가볼까... 2012년도 마지막 대사:죄송합니다. 호량씨. ...당신을 데리고 돌아와야 겠어요 2013년도 마지막 대사:지금부터 5분 후에.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이 곳으로 소환됩니다. 2014년도 마지맏 대사:이것이 바로 진짜 지옥열차의 승강장이다. 정말 옛날엔 전개 빨랐구나....ㅠ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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