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신게문학] princess's hand1 EP2-1 (전쟁 시작)
사푸 | L:34/A:203
145/1,490
LV74 | Exp.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00 | 작성일 2015-01-19 01:37:1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신게문학] princess's hand1 EP2-1 (전쟁 시작)

 1부 EP2

(프롤로그)

 

엔도르시 자하드는 자하드의 공주 자격으로 자신이 있는 지역의 FUG를 토벌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FUG 토벌을 도와줄 최정예 선별인원 8명을 뽑아 자신의 '친위대'로 삼았다.

 

친위대로 뽑힌 8명의 선별인원들은 모두 포지션 능력과 전투 능력을 겸비하였다.

----------------------------------------------------------------------

엔도르시 자하드의 첫 목표는  '분홍빛 비행' 이라는 유흥주점이었다.

겉으로 보면 별 문제없는 유흥주점이지만... FUG 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가 없다.

 

펜리르에게는 전투 장소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팀원들과 친위대를 데리고 갔다.

그러나 전투 장소 앞에 도착했을 때, 엔도르시가 본 것은 겁에 질린채 도망치고 있는 수십 명의 FUG 들.

 

"뭐지?"

 

"뭐긴 뭐야 적이잖아."

하츠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검을 꺼냈다.

 

"으아아아악!! 살려줘! 살려! 으아앆!!"

'으악!"

"귀어운무-

"으아아악!! 제발! 으악!"

하츠는 살려달라고 비는 FUG 들을 전부 베어 버렸다.

"안에 무슨 일이 있나?"

십이수가 말했다.

"글쎄. 이미 털렸을지도 모르지. 들어가자."

하츠가 말했다.

문은 박살이 나 있었다. 창문에도 성인 남성이 들락날락 할 정도 구멍이 뚫려 있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안으로 들어가자,여기저기에 FUG 로 보이는 사람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

"이미 누가 왔군."

십이수가 말했다.

또한, 깃발이 하나 꽂혀 있었다.

깃발에는 동그란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도끼와 날개 아래에 ICENI 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 이 깃발은...."

하츠는 깃발의 문양을 알고 있었다.

 

"부디카! 부디카! 부디카 안에 있나?"

하츠가 큰 소리로 외쳤다.

 

'저벅 저벅 저벅'

"시끄럽다. 누구냐. 누군데 그분의 존함을 함부로 말하는 거냐."

 

어둠 속에서 하츠보다 좀 큰 키의 남자가 걸어 나왔다. 남자 뒤에는 남자의 부하 6명이 있었다.

남자는 가슴팍에 동그란 문양을 붙이고 있었다. 하츠의 검처럼 생긴 검 2개가 X자 모양으로 맞붙어 있었고, 아래에는 깃발의 문양처럼 ICENI 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난 하츠라고 한다. 넌 누구냐?

"하츠? 어느집 하츠? 하츠가 한두명이냐? 하츠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알어?" 

"김씨집안."

하츠가 말했다.

"김씨집안??? 흠.... 그런 가문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순간, 십이수의 등대에 남자의 이름이 표시되었다.

'라인하르트 이프 크리그'

 

 

"귀어(鬼魚)가라고 하면 알겠나?"

하츠는 침을 꿀꺽 삼켰다.

 

"뭐? 귀어가????? 귀어가면... 대장장이 집안이 아닌가? 대장장이 집안이면.... 너도 대장장이인가?"

남자가 말했다.

 

"거기까지."

하츠는 칼을 뽑았다.

 

"이자식이 갑자기 왜이래?"

라인하르트도 칼을 뽑으며 말했다.

라인하르트의 부하들도 칼을 뽑았다.

"야 니들은 빠져 있어."

 

"...무사대 무사로 승부를 보자. 크리그."

하츠가 말했다. 아무래도 하츠는 이 라인하르트라는 놈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했다. 

 

"오냐. 좋다. 오늘이 니놈 제삿날이다!"

 

라인하르트의 검이 허공을 갈라, 하츠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휘잉!"

하츠는 간발의 차로 검을 피했다.

 

어쭈? "운무! 일섬!"

검을 다시 거둔 라인하르트는 온 힘을 다해 하츠를 내리쳤다.

"귀어운무 일섬!"

하츠도 지지 않고, 똑같이 온 힘을 모아 검을 내리쳤다.

"채앵!"

검 두개가 허공에서 부딪혀 커다란 소리가 났다.

 

"어쭈?

운무- 백파 마열 일자섬!"

라인하르트는 온 힘을  모아서 하츠의 심장을 찔렀다.

"슈우우웅!"

 "휘릭!"

그러나, 이번에도 하츠는 간발의 차이로 피했다.

 

"으!"

하츠는 공격을 피했으나, 휘청거렸다. 

"뒤져라 예절을 모르는 놈아!:

'운무-일섬'

'적령파봉쇄'

'채앵!"

 

"응?"

라인하르트의 일섬은 왠 빨간색 방어막에 막혔다.

 

"고마해라. 우리편끼리 뭐하노?"

펜리르였다.

 

 "뭐 우리편?"

라인하르트가 펜리르에게 말했다.

"그래. 우리편이다. 왜 싸우고 난리고?"

펜리르가 물었다.

"이놈이 갑자기 나한테 덤볐어. 지가 귀어가 출신이면서 무사라는데...?"

라인하르트가 말했다.

"? 맞는데? 저놈 귀어가 출신이고 무사다."

펜리르가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냐. 병농분리법 때문에 대장장이의 아들은 무사가 될 수가 없다고. 내가 그것도 모를 줄 아냐?"

라인하르트가 말했다.

"응? 병농분리법? 아 그거 니네 동네에서만 시행되는 거잖아 멍청아. 쟤네 가족은 바다를 건넜다고. 그래서 귀어 성도 안썻다."

펜리르가 말했다.

"..아 그랬냐?"

라인하르트가 수긍했다.

"아무튼 상황 설명좀 해봐라. 저놈이 이유없이 칼질할 놈은 아니거덩?"

펜리르가 말했다.

"나도 몰라. 본인한테 물어봐."

라인하르트가 말했다.

-----------------------------

"왜 그랬어?"

엔도르시가 하츠에게 물었다.

"... 우리 집안의 원수다."

하츠가 말했다.

"..? 저놈이?"

엔도르시가 물었다.

"아니 저놈 집안이 우리 집안의 원수라고."

하츠가 말했다.

 

"아이고 일단. 인사가 늦었군요 공주님. 뭐 무슨 일인지는 차차 얘기하도록 합시다.

일단 안으로 들어오시지요."

그리고 이 라인하르트라는 녀석은 제 부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펜리르가 말했다.

"누가 니 부하야! 어린놈이.. 아 그리고.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엔도르시 자하드 공주님."

라인하르트가 엔도르시에게 고개를 숙였다..

"니가 내 부하지 부하 아니냐?"

펜리르가 말했다.

 

---------------------------------

"아 그리고 저놈이 부디카님의 존함을 함부로.."

라인하르트가 말했다.

"왜? 함부로 부르면 안되냐?"

펜리르가 물었다.

"당연히 안되지!"

라인하르트가 말했다.

"난 맘대로 부르는데?"

펜리르가 말했다.

"..."

라인하르트는 대답이 없었다.

 "이래서 니가 내 부하인 거다."

"...."

-------------------------------------

엔도르시는 펜리르와 라인하르트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FUG 시체 20여 구 정도가 더 널브러져 있었고, 포로로 추정되는 FUG 들이 바닥을 쓸고 있었다.

또 청소를 하는 FUG 들을 몇명의 무기를 든 사람들이 감시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엔도르시가 물었다.

"전투가 있었죠. 보면 모르십니까?"

펜리르가 말했다.

".. 아니 그러니까 누가 와서 얘네들 다 죽였냐고."

아 지금 보이시잖아요. 여기있는 라인하르트랑 저랑, 또 안에 가면 있는 아스트리드랑, 사병들이랑 와서 후딱 해치웠죠."

".. 그러니까 그 아스트리드라는 놈도 니 부하냐? 니가 니 부하들 시켜서 이거 한거야?"

엔도르시가 물었다.

"아. 그게.. 부하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일단 놈은 아니구요. 년입니다."

펜리르는 더듬거리고 있었다.

"이놈 부하는 아니고, 전부 부디카 부하야."

하츠가 말했다.

"부디카는 또 누구야."

엔도르시가 물었다.

"이놈 동거녀인데. 공작님 딸이야."

하츠가 말했다. 

"공작? 어디 공작?"

"내가 살던 지역을 다스리는 공작. 층 지배자 직속 부하."

하츠가 말했다.

 

"다 왔습니다.

야. 라인하르트 넌 밖에 있어라."

일행은 '사장실' 이라고 적혀있는 방에 도착했다.

 

펜리르는 엔도르시와 하츠만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왕좌처럼 생긴 의자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 여자 한명이 앉아 있었다.

여자의 양 옆에는 포로로 잡힌 FUG들이 부채를 들고 있었다.

여자의 가슴팍에는 입구에서 본 깃발에 있던 문양과 똑같이 생긴 문양이 있었다.

"엣헴 엣헴.  약하다."

여자가 말했다.

"... 저게 부디카냐?"

엔도르시가 물었다.

하츠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약하다니까.

약하다고!"

순간, 부디카는 허리춤에 찬 후크를 꺼내어 옆에 있던 포로들을 채찍질 했다.

'찰싹!"

"으악!" 

"어휴 쓸모 없는 것들. 제대로 해!" 

 

"예!! 예!"

" 손님 오셨는데."

펜리르가 다가가며 말했다.

'찰싹!"

순간, 후크가 펜리르를 가격했다.

 

"아악! 야! 왜!"

 

"저게 어딜봐서 손님이야."

부디카가 하츠를 가리키며 말했다.

"손님 아니면 뭔데."

펜리르가 말했다.

"저건 손 '놈' 이라고 해야지. 저게 어딜봐서 '님' 이야?"

부디카가 하츠를 가리키며 말했다.

엔도르시는 이 건물에 들어온 이후부터, 뭐지 이 이상한 놈들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장실에 들어온 이후부터는 이놈들은 대체 어디서 살다온 놈들인가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츠를 손'놈'이라고 칭하다니. 살짝 화도 났다.

 

".... 뭐냐?"

엔도르시가 말했다.

"아. 당신이 엔도르시 자하드 공주님이시군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부디카가 엔도르시에게 걸어와 악수를 청하며 말했다.

"니가 부디카냐? 이 상황좀 설명해 봐."

"뭔 설명이요? 앞에서 다 듣고오신거 아닙니까? 간단하죠. 제가 부하들 이용해서 싹~ 쓸었습니다."

"라인하르트,아스트리드,펜리르 이렇게 니 부하냐?"

엔도르시가 물었다.

 

"아 그게... 네. 그런 셈이죠. 제가 말하면 군말없이 다 들으니까요. 그리고.. 하츠도 제 부하인데..."

 

"내가 왜  니 부하고?"

하츠가 물었다.

"요놈봐라? 마이 컷네?"

부디카가 말했다.

"뭐?" 

하츠가 반발했다.

"상관한테 경례도 안하고. 반말 찍찍 쓰고 말이야. 우리 하츠 마이 컷다 그자?"

부디카가 말했다.

"흐..흐음. 그래. 많이 컷지. 특히 키가."

하츠는 기에서 눌리는 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아 맞다 공주님. 그래서 FUG 잡는데 쓸 군대는 꾸려 오셨습니까?"

부디카가 물었다.

"응. 공고를 내서 8명의 선별인원을 뽑았어."

"8명이요? 그게 답니까?"

부디카가 물었다.

"FUG 잡는데 그 8놈이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해?"

엔도르시가 물었다.

"하... 공주님. FUG 사냥 작업은요. 그냥 싸움만 이기면 되는게 아니지요.

포로도 잡아야 하고, 문서도 뒤져야 하고.. 잡일이 많다구요. 그거 다 우리가 할 수는 없잖습니까."

부디카가 말했다.

".. 그래서?"

"잡역부. 잡일 할 놈들도 뽑으셔야죠. 그리고... 위험할 때 미끼로 쓸 놈들.. 또... "

부디카가 말했다.

"... 그럼 몇 명 정도 뽑아야 적당한데?"

"아마.. 흠.. 한 300명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사..삼백?"

엔도르시가 놀라서 말했다.

"네 삼백."

부디카가 말했다.

"야. 하츠 너 잠시 나가있어."

엔도르시가 말했다.

"응."

하츠는 군말없이 방을 나갔다.

"이봐. 이 FUG 토벌작전 진짜 이유 뭔지 몰라?"

엔도르시가 소리를 낮춰서 말했다.

"알죠. 베니아미노 카사노 사냥."

부디카가 말했다.

"그래.. 베니아미노 카사노 사냥. 그리고 그건 모두 하츠를 위해서고... 하츠는 내 남친이고.. 이 정보는 새어나가면 안되잖아? 인원이 많아지면 정보 유출의 가능성도 높아진다구."

엔도르시가 말했다.

"그러니까 결국엔 다 치워버려야죠. 그거 감안해서 300명이라고 한겁니다.

작전이 끝나면. 그 300명 중 살아있는 자는 30명도 되지 않을 겁니다."

부디카가 말했다.

"흠.."

엔도르시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아 잠깐."

부디카는 옆을 둘러보았다.

"니들도 들었지?"

부디카가 포로로 잡혀 부채질을 하던 노예들에게 말했다.

"예..? 예?"

"들었으니까 살려둘 수는 없지."

"..?? 으악!"

부디카는 커다란 도끼로 옆에 있는 노예 하나를 찍어버렸다.

"사..살려주세요!"

다른 노예는 온 힘을 다해서 도망쳤다. 그러나."

 

'푹'

던져진 손도끼를 정통으로 맞아 쓰러졌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26/A:325]
하유리남친
포로불쌍
2015-01-19 01:46:53
추천0
[L:34/A:203]
사푸
이제 불쌍한애들 더 나옴
2015-01-19 01:47:19
추천0
[L:7/A:302]
지그
하츠 허세랑 엔도르시 잔혹성 다 나왔네
근데 라인하르트 검은도깨비 이름 아님? 저거 따서 지은거?
2015-01-19 02:10:57
추천0
[L:34/A:203]
사푸
ㄴㄴ 하츠가 저거에서 딴건 아님
검은도깨비 라인하르트 출생할 때 크리그 가문 라인하르트는 하츠 기억에서 이미 잊혀진지 오래임
그리고 이번화는 엔돌보다 부디카 잔혹성 ㅇㅇ
2015-01-19 02:17:32
추천0
[L:7/A:302]
지그
지능 7F 클라스?
2015-01-19 02:18:13
추천0
[L:34/A:203]
사푸
ㄴㄴ 엔도르시도 그렇고 저기 있는 인물들이 모두 라인하르트 크리그를 잊어버림
2015-01-19 02:19:28
추천0
[L:7/A:302]
지그
아 부디카가 말한거 엔돌로 착각함
2015-01-19 02:19:35
추천0
무한라크교
신게문학 오랜만에 보는듯
부디카도 한 성깔하는군요
펜리르 말빨 굳
2015-01-19 20:46:00
추천0
[L:34/A:203]
사푸
ㅇㅇ 부디카도 엔도르시급은 아니지만 생명 경시함
2015-01-19 21:50:05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780 일반  
엔류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1]
endor짱짱걸
2013-11-07 0 301
6779 일반  
으헝헝 드디어 화련을 구했네요 [6]
귤선생
2013-11-07 0 479
6778 일반  
AA가 머리 좋아보이는 것도 어디까지나 1부 한정이었음 [5]
월시나
2013-11-07 0 810
6777 일반  
지능캐투표 [4]
navernate
2013-11-07 0 446
6776 일반  
근데 신탑 연재종료까지... [2]
엑스트라
2013-11-07 0 437
6775 일반  
사기쿤은 제발 [1]
숙이횽블리
2013-11-07 0 395
6774 일반  
정말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1]
Rasuka
2013-11-07 0 301
6773 일반  
수능인데 학교를 가야되다니
아이큐85
2013-11-07 0 247
6772 일반  
수능 보시는 분들 화이팅
호아야아
2013-11-07 0 213
6771 일반  
신수는 탑을 오르면 오를수록 농도가 진해진다고 하는데
Truelight
2013-11-07 0 398
6770 일반  
밤은 참 ㅋㅋ [2]
숙이횽블리
2013-11-07 0 326
6769 일반  
밤이 정말 강해져도 랭킹 1위급은 무리고 한 15위쯤 되지않을까요 가시까지 얻으면. [15]
몰라이런
2013-11-07 0 807
6768 일반  
,근데 탑 넓이가 얼마나 되냐요.. [3]
밍므라을앙
2013-11-07 0 417
6767 일반  
비엑시즈가 엑시즈 용암에 떨어트리면 [9]
밍므라을앙
2013-11-06 0 732
6766 일반  
밤이 최종랭킹이 높을거라 예상돼는 이유는 [4]
바바
2013-11-06 0 826
6765 일반  
신의탑 휴재 얼마나할까요? [6]
난두배에요
2013-11-06 0 603
6764 일반  
에잇! 카라카한테도 쳐발리는 쿤따위 필요없엉! [2]
미노크
2013-11-06 0 512
6763 일반  
내심 기대했건만,ㅋ,,,ㅠㅠ [6]
시니아킨
2013-11-06 0 334
6762 일반  
내일 시험봅니다....응원좀 [16]
밤돌짱짱맨
2013-11-06 0 358
6761 일반  
엔류가 아들을 낳으면?? [3]
아이큐85
2013-11-06 0 687
6760 일반  
ㅋㅋㅋ [2]
배신의탑
2013-11-06 0 303
6759 일반  
근데 다른데보니까 랭커될애들중에 라우뢰랑 하츠를 미는사람이 은근히많네요 [2]
navernate
2013-11-06 0 593
6758 일반  
여기보면... [9]
원퍼스널
2013-11-06 0 441
6757 일반  
아 누가 신탑카페 여자 이쁘데 ㅡㅡ; [4]
지크
2013-11-06 0 806
6756 일반  
마지노는 왜 탑 밖으로 나가려 하나? [4]
오리핡콘
2013-11-06 0 489
      
<<
<
3841
3842
3843
3844
3845
3846
3847
3848
3849
38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