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열차 복선 정리
지옥열차 타기전에 열차에 퍼그 중요인사가 있다고 화련이 말함
(그래서 다니엘이 리모콘을 갖고 있었던 듯)
카라카도 나올 거라고 함.
상위 티켓터들은 존나 쎄다. 문타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보로, 승무원, 돼지씨는 대신 죽기 위해 동료로 만든 거다.
자왕난은 엄마가 있다.
슬레이어 후보가 4명만 빼고 열차에 있는 사람을 다 죽였다.
보로랑 아카랑 다니엘이랑 슬레이어후보, ??? 다섯명이서 열차를 같이 탔는데
다니엘은 이 때 죽었다.
슬레이어 후보는 몇 백년 전에 중요한걸 숨겨 놨다.
다시 찾으러 올 때 레볼루션 로드가 될 거라고 했다.
에밀리 문자는 라헬이 보내고 있다. 누가 티켓을 갖고 있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
하유라가 밤을 알고 있었던건 그냥 라헬때문인듯 하다.
캐리어 능력은 하나 더 남았다.
하유라는 사람들에게 빼앗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되찾기 위해 라헬에 합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되돌아가는 층을 노리고 있다.
숙소에서 봤다는 하유라의 힘의 정체는 뭘까.
사치페이커는 언제 나올까.
라크한테 한심하다고 한 건 누굴까.
다니엘은 여자를 생각하고 있고
아카도 여자를 찾고 있는데 아마도 슬레이어 후보랑 같이 탔던 5명 중 마지막 한 명인 것 같다.
퍼그 슬레이어 후보 = 왕자님으로 불린다.
옛날 퍼그 슬레이어 후보는 밤 보다 훨씬 완성형.
다니엘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라헬의 계획을 위해서는 밤이 쫓아와야함. 화련은 죽어도 됨.
보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음.
지옥열차부터 정주행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의외로 얘기가 짜임새 있고
'그' '그 여자' '~한 ~' 같은 좆같은 복선을 알고 보니까 재밌다.
근데 단편으로 보면 왤케 실망스러울까.
아카도 그 여자 찾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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