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 입장에서 보니 세상이 ㅈ같긴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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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입장에서 보니 세상이 ㅈ같긴할듯헤돈-(흰 철갑상어 무서워서 시험 못보겠다했더니) 니가 얼마나 추악한년인지알지? 근데 나랑 거래하면 탑올려줌 ㅎㅎ 퍼그-당신을 탑위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건 밤이지, 당신은 밤을 탑정상에 올릴 미끼일 뿐입니다 쿤-넌 구질구질한 쓰레기야 화련-라헬...그년에게 한방 먹은것 같군 엔도르시-막말로 그런 못생긴여자가 머가좋아서 쫓는거야 밤? 유한성-그깟 못생긴 여자하나 없다해서 탑이 달라질건 없죠 ㅎㅎ 단-걷고싶으면 니다리로 걸어 ㅁㅊ년아 파라큘-창지기 레볼루션이나 잘해보자구. 저 쓰레기는 어떻게되든 상관없으니까 라헬은걍 탑정상에 올라서 별을 보고싶을 뿐인데 주위에서 ㅈㄴ 벌레보듯함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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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데도 욕이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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