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디오의 기묘한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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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 디오의 기묘한 시험'이 시험을 치루는 자의 얼굴을 우리는 알고있다! 이자의 이름은 디오! 공주의 키스를 빼앗은 녀석으로 하가문에서 범죄자로 로 지정되있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야말로 인간쓰레기의 표본이다!' '이번 시험의 내용은~' '내가 정하겠다.이번시험의 내용은 시험관을 죽이고 134층까지 다이렉트로 가는거다.' '그럼죽어라앗! 기화냉동 펀치다!' 퍼엉!! ' '저..저거? 진짜로 시험관 골통을 빠셔버렸다!' '디..디오 너무멋져!' '랭커들 전원 집합!' '더 월드!' 1초면 충분하겠군' 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 아리베데르치!' '60층은 무다..무다다..' 지배자:'뭐하냐? 보내드리지않고' 시험감독관:'님그거 관리자님 권한인데 반말해도됨..? 후회안하시나' '얼마뒤 지배자는 의문사하였고 범인은 시험감독관만 알고있다.' '기분이 High하군 순식간에 118층이라니..그러고보니 처음왔을때 그계집도 이층가문이라던가 만나면 사과나 해야겠군' 하유리:'디이오오오오오 네가 울때까지 때리는걸 멈추지않겠다! '유리유리유리유리유리유리! ' 지게나다!! YURYyyyyyyyy!' 뭐..뭐야? 갑자기 '불끈'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하유리:'이미늦었다 탈출은 불가능하다! 깔려죽어라!' 하유리:'해치웠나?' '내가..시간을 멈췄다..네년 팬티가 보이는 시점에서 그리고 무슨색인지 확인하는 시점에서 너의 뒤로 왔지..검정색에 승부팬티였다 남자친구라도 만나는 모양이지?' 하유리:'디..디오오오..' '디오는 쿨하게 떠나주지 다음에 올때는 팬티는 입지마라..' [하유리 자하드 자존감 완전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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