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펜타미넘
'탑의 문이 갑자기 열렸다 공주들을 도촬하던 헤돈은 깜짝놀라 다가갔다.'
헤돈:'비선별..? 그거랑은 느낌이 조금다른데 당신은 누구시죠?'
'@*..#※ 아..언어가 다른가 펜타미넘 이다 '인조의 왕'이 재밌는걸 만들었더군'
'헤돈은 공주들을 도촬할때보다 흥분해있었다.'
헤돈:'엑시즈! 저는 최하층 관리자 헤돈입니다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심심해서.'
'아..편히 구경하다 가십시오..134층 이상은 공사중이라 미개방입니다.'
'알겠다.그럼 꼭대기부터 둘러볼까.'
'헤돈은 나만 아니면된다는 생각을가지고 연 가문을 도촬하기 시작한다.'
'펜타미넘이 134층에 도착하고 본것은 쓸데없이 큰 궁전이었다'
'저 건물이나 들어가볼까'
'쿵'
'문이열리자 모든 사람들이 놀랐다 즉시 랭커들이 모여서 대치했다.'
'무슨 목적으로 왔지?'
'재밌네 자네들 큰 바위가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면 어떨거같나?'
'콰아아아앙'
'갑자기 아무것도없는 허공에서 운석이 날라와 궁전에 떨어졌다.'
'몇몇랭커들은 즉사했고 운석 규모가 크진않아서 몇몇은 도망쳤다.펜타미넘은 상처하나 없었다 운석에 간섭받지 않는듯이'
생존자:뭐야저건..갑자기 뭐가?'
'어 딜도 망가!'
'생존자들은 갑자기 원인모를 질병에 걸려죽거나 공포에 휩싸여 정신착란증이 오고있었다.'
유리:'넌 누구야? 읍 좀 단정히 좀 하고다니지 지저분하게시리'
'넌 이름이 뭐지? 신기하군 능력이 안통하는걸 뭐 극히일부지만'
유리:''무슨소리야...?하유리 내이름 근데 저사람들 다 니가 죽였니?'
'그런거같은데?'
하유리:'재미없기는 다음에 올때는 유머라도 연습해서 와 난 간다.'
'탑에와서 제일 재밌는 녀석이군 인조의 왕도 가끔 믿을만하구만'
'그렇게 펜타미넘은 자하드방에 문을열고 재미없다며 다시 1층으로갔다 거기서 공주 도촬하는 헤돈을 목격했다.'
'헤돈.그 사진 여자도 공주인가?'
헤돈:'네..넵? 곧 공주되실분이라 제가 보고있었습니다.'
'이 사진좀 가져가지'
헤돈:'예..그런데 어떻게 나가실려고..'
'뭐..우주로 나가야지 귀찮구만'
'헤돈은 배웅을 해준다음 펜타미넘이 간것을보고 레어한사진들을 빼앗긴마음에 펜타미넘욕을 몹시했고 그다음 비선별인원 시험제도를 빡세게했고 비선별극혐주의자가 되었다
결론 펜타미넘은 로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