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제라스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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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 제라스 1편『앞으로는 식상한 전개를 제거하고자 작성자가 헤돈을 부득이하게 살해했습니다.』 『네 꿈은 뭐야 제라스?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지는거야. 멋진꿈인데? 이룰수있을거야!』 '아지르..! 또 그 꿈인가..그나저나 소환된곳이 리그가 아니군 여긴어디?' 『같은시간 협회. '제라스를 소환하는데 조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른곳에 소환된거 같아요 '큰일이군..소환된곳이 아예 다른공간이면..힘이 풀린 괴물을 누가 막을지... 빨리 소환사들을 소집해라!'』 '흠..이 물질..정말 자연적인건가? 누가 인위로 제작한거같은 물질이야..구조는 간단하군 이제 여기가 어딘지 알아봐야겠어.' 『그시각 레펠리스타 자하드는 오페라로 제라스의 존재를 확인했다. '킥킥..포켓 유리바꿔줘.' '유리~지금 니가좋아하는 비선별이 갑자기 나타난거 같은데?' '비선별? 갑자기 나타났다고? 최하층 문을연게 아니라?' '그래 이상하지조금 위치는 보자 100층이네? 왜 저기 나타난지 너무~궁금하지 않니? 빨리 달려가서 확인해야 될거같지 않아?' '...알았어 한번 확인이나 해보지 뭐'』 '이건..비정상적인 에너지다 석판을 부실수있겠어 "파앙!" 『유리:'야! 거기 파..파랑색! 너! 어디서 왔냐?' '이곳언어는 그런 느낌인가..밖에서 왔다가 맞는 표현이겠지 여자?' 유리:'역시..너 이름이 뭐야?' '제라스. 그런데 여긴어디지?' 유리:'여기는 탑 그런데 제라스 넌 문도열지않고 어떻게 왔지?' 설명생략』 '그렇군 .. 그런데 너 혼자온건가? 아님 날 처치하라고 명령이라도 받았나?' 유리:'무슨소리야..나 혼자..아 레펠언니!!' 『'퍼그는 계속 숨어서 활동했으나 최근에 탑의 균형이 약간 무너진 틈을타 여러 자하드가 랭커들을 살해했다.이번 타겟은 공주.'』 '퍼그하이랭커:'유리자하드 포착.제거하라!' "푸욱" "퍼억"『퍼그 하이랭커들의 순간적인 기습으로 유리자하드의 복부와 가슴..에 니들이 두개 꽂혔다.' 유리:'커억!? 퍼..퍼그! 쿨럭..쿨럭..제라스 도망.!?' 『"비전의식" 그순간 제라스의 형체가 변화되고 상공 에서 엄청난 양의 비전마법 폭격이 쏟아내려졌다.' '탑전체가 흔들리는 순간 소환사들이 학회로 제라스를 소환하기 시작하였다. 가까이있던 유리는 휘말려서 같이 소환마법에 휘말린다.'』 에잉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쓰겄다 소설에서도 ㅈㄴ수동적이네 제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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