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가 죽지 않은 이유라면.
물론 어느 분이 한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감.
작가가 흑제츠의 말을 통해서라든가 어떤 캐릭터의 말을 빌려서
설명이 없었으니
추측만 있고 개연성이 없지 않느냐 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개연성이 없지는 않다고 봄.
물론 설명이 불친절 했던 부분은 있지만
오비토는 그냥 인주력도 아니고 십미의 인주력이었으며 인주력에서 끝난게 아니라 육도의 힘과 육체를 얻었었고 하시라마의 세포를 갖고 있었고 윤회안도 가지고 있었음.
후에 마다라 뒤통수치고 십미 다 빠져나갔음에도 구도옥 사용해서 지팡이 만듦. 이런 전체적인 상황과 묘사로 봤을때
개연성이 없ㄷ다고 까지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듦.
그냥 일반인 나루토가 구미 뺏기고 리타이어 돼서 심장멈춘거 하고는 다름.
살짝 이해가 안가는건 오비토가 아니라
나루토임.
나루토도 우즈마키 일족이고 쿠시나도 우즈마키일족에다 9미인주력으로서 9미 뺏길때 바로 안죽었는데
나루토는 바로 심장 멈춤. 전 이 부분이 차라리 더 개연성이 없다 봄.
뭐 그냥 서로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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