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사람이 쓰레기라면 정말 싫을 거 같다

 하지만 캐릭터는 빨 수 있지

버스에서 라디오 사연 듣는데 너무 쓰레기라서 개빡쳤음

근데 이상하게 가족한테 쓰레기인 경우에는 사람이고 캐릭터고 절대 정이 안 가는데

그냥 뭔가 그 외에 쓰레기짓한 건 어째 덜 빡치기도 하는 거 같음. 가끔 악역의 쓰레기짓은 매력으로 보이기도 하고 

안 그러냐 비열라마